도서 소개
마이크로 소프트를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누구나 빌 게이츠를 떠올린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 바탕에는 아이디어 맨 폴 앨런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세운 공동창업자 폴 앨런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평가받는 자로 이 책 『아이디어맨』은 늘 상식의 벽을 깨고, 내일의 가치를 뛰어넘는 창의성으로 지평을 넓힌 앨런의 위대함을 이야기한다. 성공에 취하지 않으며 새로운 ‘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사냥했던 열정적인 앨런의 정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가능성의 한계까지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예술가가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비합리적인 사람에게서 혁신은 시작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빌 게이츠의 경영보다 폴 앨런의 발상법을 배워라!
-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두뇌’ 폴 앨런이
이 시대의 리더에게 던지는 위대한 성공 메시지
꿈꾸고, 실현하고, 21세기의 지도를 바꾼 ‘아이디어맨’, 폴 앨런의
‘내일의 가치’를 뛰어넘는 아이디어에 관한 발자취
빌 게이츠의 \'경영\' 을 움직인 폴 앨런의 \'아이디어\'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세운 공동창업자 폴 앨런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미국 컴퓨터 산업의 역사적 산증인’이자 마이크로소프트를 성공으로 이끈 주역으로 손꼽힌다. 게이츠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반면, 앨런은 덜 알려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21세기의 지도를 바꾼 인물로 거론되는 게이츠의 옆에는 그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두뇌’ 폴 앨런의 위대함이 있다는 것이다.
1974년 12월, 앨런은 게이츠에게 최초의 PC인 알테어 8800에 돌릴 베이식(BASIC)의 개발을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고, 이후 1975년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으로 창립하며 디지털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협력관계로서 컴퓨터 시대를 열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앨런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할 당시 무(無)에서 출발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밑그림을 그리는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아이디어맨(Idea man)\'으로 불리었으며, 게이츠는 이러한 ‘앨런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Man of Action)’ 경영자로 서로 협력했다.
『아이디어맨』은 늘 상식의 벽을 깨고, 내일의 가치를 뛰어넘는 창의성으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앨런의 위대함을 말하고 있다. 특히 IT 분야에 있어서 앨런의 업적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구조물을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자는 앨런의 사고방식을 관찰하며 “마치 지미 헨드릭스의 기타 솔로 연주를 보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수많은 우회로와 막다른 골목에도 불구하고, 험난한 창조의 길을 혁신으로 이끈 앨런은 오늘날 리더의 덕목은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과 도전’ 이라고 말한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합리성에서 출발한 혁신
1979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베이식 해석 프로그램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소프트웨어 제품으로는 사상 최초로 매출 1백만 달러를 돌파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서히 대운의 기운이 감돌더니 이후 폭발적인 성공을 이루어냈다. 물론 이러한 여정 속에서 앨런은 시련과 실패의 쓴 맛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실패는 미래의 성공을 위한 씨앗을 잉태한다’고 생각하며 ‘실패로부터 배우고자 한다면 패배는 성공 그 이상의 것을 가져다준다’고 확신했다.
앨런은 세상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대담성으로 몰입했으며, 그 실행의 결과는 최고의 성과로 돌아왔다. 물론 그는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며 여러 가지 행운이 따랐던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가 그러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가 이룬 성과들은 모두 끊임없는 준비와 고된 노력의 산물이었으며, 그는 늘 ‘미래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를 고민해왔다.
『아이디어맨』은 성공에 취하지 않으며 새로운 ‘빅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사냥하는 열정적인 앨런의 정신을 말하고 있다. 책에서 앨런은 ‘가능성의 한계까지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마치 예술가와 같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피력하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비합리적인 사람에게서 혁신은 시작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음악, 스포츠, 우주를 사랑한 인문적 상상력을 지닌 르네상스 맨
20대 말년에 ‘호지킨 림프종’ 이라는 심각한 병에 걸리자 자신의 삶을 뒤돌아본 앨런은 병을 극복한 뒤,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살게 되었다. 앨런의 타고난 호기심은 그를 미지의 세계로 이끌었고, 그것은 PC라는 최신 유행 기기든, 깊은 바다나 끝없는 우주든, 음악과 영화 그리고 스포츠이든, 아니면 현재 기준으로 그의 가장 의미심장한 모험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두뇌로 확장되었다.
어린 시절 음악과 화학, 로켓과 로봇, 공상과학에 흠뻑 빠진 소년이었던 그는 이제 세상을 여행하며 자신이 꿈꿔왔던 이상과 그저 상상으로밖에 존재할 수 없었던 가상의 세계를 구체적인 현실로 실행하고 있다. 서른다섯 살의 나이로 3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연소 구단주가 되었으며, 2004년에는 최초의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십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천재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를 기리는 ‘익스피리언스 뮤직 프로젝트(EMP)’ 박물관을 건립했고, ‘연결된 세상’에 대한 비전으로 무선 기술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 인공지능에 관한 ‘디지털 아리스토텔레스’를 구상하며, 창의성의 원천인 두뇌지도를 연구하는가 하? 사막과 남극을 탐험한다. 그는 폭넓은 영역에서 족적을 남기며 ‘인문적 가치’와 소통하는 진정한 ‘르네상스 맨’ 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로서 성공한 기업가의 인생을 담은『아이디어맨』은 ‘끊임없는 아이디어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완벽한 멘토의 상을 제시한다. 한편 그의 스토리는 초기 컴퓨터 발전의 역사를 매개로 전개됨으로써 컴퓨터 너드들의 흥미와 향수를 자극하고 투자가와 자선가로서 앨런이 벌인 각종 문화 예술 산업에 대한 묘사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의 성공적인 경제/경영 전략도 배울 수 있다. 기술과 혁신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창의적인 지성인이 활동한 무대를 오롯이 펼쳐 보이는 『아이디어맨』은 그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세상을 변모시켰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작가 소개
저자 : 폴 앨런 (Paul allen)
미국 시애틀 워싱턴 출신.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인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했으며 미국 컴퓨터 산업 역사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1983년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은퇴한 후 스포츠, 우주, 음악 등 다양한 산업에 투자하며 성공한 사업가이자 자선가로 이름이 높다. 『포브스』선정 2010년 자산 규모 127억 달러로 세계 부자 순위 37위에 랭크되어 있다. 시애틀 소재 워싱턴주립대학을 중퇴했으며 현재는 미국 워싱턴 주 머서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2009년 림프종을 앓아 한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책에서도 신문 보도에서도 암은 어느 정도 치료되었다고 한다.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기술 전문가이다. 앨런 뇌과학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현재 벌컨 사의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미식축구팀 시애틀 시호크스와 프로농구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구단주, 프로축구팀 시애틀 사운더스의 공동 구단주이기도 하다.
목차
1장 - 기회
2장 - 뿌리
3장 - 레이크사이드중고등학교
4장 - 견습생
5장 - 워싱턴주립대학교
6장 - 2+2 = 4!
7장 - MITS
8장 - 파트너들
9장 - 소프트카드
10장 - 프로젝트 체스
11장 - 덤으로 사는 삶
12장 - 경고의 메시지
13장 - 치열한 경쟁
14장 - 블레이저마니아
15장 - 12번째 선수
16장 - 우주
17장 - 지미 헨드릭스
18장 - 연결된 세상
19장 - ‘멍청한’ 파이프
20장 - 탐색
21장 - 두뇌 지도
22장 -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