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시리즈이다. 거짓과 진실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거짓말 전문가 ‘샘’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다양한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짓 vs. 진실 공방전은 진실을 긍정하고 거짓을 부정하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진실과 거짓을 색다른 관점으로 보여 준다.
샘은 자꾸만 듣고 싶은 달콤한 거짓말과 들을수록 불편해지는 고약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며, 거짓과 진실 모두 적절한 때와 장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작가 조 버거는 단순하지만 세련된 그림체의 만화를 활용해 철학적인 주제를 어린이가 재미있고 쉽게 읽도록 표현하였다.
출판사 리뷰
▶ 《말썽쟁이 푸딩을 키우려면》
· 키워드: 거짓말, 진실, 고양이★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거짓말쟁이 샘 앞에 어느 날 고양이 푸딩이 나타납니다. 샘은 푸딩을 키우는 대신 거짓말을 안 하기로 가족들과 약속하지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계속 놓입니다. 과연 샘은 끝까지 진실만을 말할 수 있을까요? 《말썽쟁이 푸딩을 키우려면》은 평소 나쁘게만 생각했던 ‘거짓말’을 색다른 관점으로 조명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괜찮은 걸까?’ ‘스스로를 속여도 거짓말은 여전히 거짓말일까?’ 등의 질문을 통해 지금껏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기발한 거짓말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독자는 샘과 함께 거짓말의 세계를 탐험하며, 복잡하게 얽힌 거짓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방귀쟁이 푸딩과 함께라면》
· 키워드: 진실, 거짓말, 방귀샘은 영화 〈크라이 울프〉 상영회에 가기 위해 ‘진실만 말하기 도전’을 시작하고, 점점 솔직한 사람이 되어 갑니다. 가족들이 바라던 대로 샘은 진실한 사람이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가족들은 갈수록 진실만 말하는 샘이 불편해집니다. 샘이 아빠의 페인트칠이나 할아버지의 순무 피클이 형편없다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면서 불편한 진실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방귀쟁이 푸딩과 함께라면》은 진실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거짓 없이 솔직하게 말하되,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눌 때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앞서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올바르게 균형 잡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 버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로 농담을 건네는 일을 좋아한다. 영국 브리스틀에서 아내와 세 명의 딸, 귀여운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해티는 못 말려!》, 《우리 아빠는 슈퍼맨》,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요》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말썽쟁이 푸딩을 키우려면》이 있다.
목차
말썽쟁이 푸딩을 키우려면
방귀쟁이 푸딩과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