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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알에이치코리아(RHK) | 부모님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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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아트앤클래식Art &Classic의 두 번째 책은《키다리 아저씨》이다. 존 그리어 고아원에서 자란 명랑한 소녀 제루샤 애벗이 익명의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의 지원을 받아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루샤가 그를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그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점이 키가 크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제루샤가 후원의 보답으로 키다리 아저씨에게 한 달에 한 번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진행되며, 엉뚱하고 긍정적인 제루샤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순식간에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섬세한 터치와 남다른 무드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수빈이 따뜻한 분위기와 색감을 덧입혀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완성되었다. 주인공 제루샤를 생기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재창조하고, 학교며 시골, 대도시 등 창밖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풍경들을 정감 있게 그려 읽는 재미가 더해졌다.

  출판사 리뷰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새로운 시도,
아트앤클래식Art &Classic 시리즈 두 번째 책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키다리 아저씨》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아트앤클래식Art &Classic의 두 번째 책은《키다리 아저씨》이다. 흔히 자신이 누구인지 숨기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는 인물을 일컫는 ‘키다리 아저씨’는 바로 이 작품에서 시작된다. 《키다리 아저씨》는 존 그리어 고아원에서 자란 명랑한 소녀 제루샤 애벗이 익명의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의 지원을 받아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루샤가 그를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그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점이 키가 크다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제루샤가 후원의 보답으로 키다리 아저씨에게 한 달에 한 번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진행되며, 엉뚱하고 긍정적인 제루샤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순식간에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섬세한 터치와 남다른 무드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수빈이 따뜻한 분위기와 색감을 덧입혀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완성되었다. 주인공 제루샤를 생기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재창조하고, 학교며 시골, 대도시 등 창밖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풍경들을 정감 있게 그려 읽는 재미가 더해졌다.

두 사람의 풋풋한 연애편지이자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주디의 성장 일기


《키다리 아저씨》는 두 남녀의 감정이 편지를 타고 전해져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연애 소설로 자리매김했지만, 실은 주인공 제루샤의 성장기이기도 하다.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가 쌓일수록 마냥 말괄량이 같던 제루샤는 책을 읽고 세상을 배우면서 단단한 생각을 가진 여성으로 성장한다. 스스로 이름을 ‘주디’로 바꾸고, 키다리 아저씨에게 받은 것에 감사할 줄 알지만 불필요한 도움은 거절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서도 주도권을 잡아간다. 때로는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참여하면서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모습 또한 보여준다. 더 이상 존 그리어 고아원에 머무는 작고 여린 소녀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여성 ‘주디’로 걸음을 내디딜 때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기쁨을 준다.

“저는 제 인생의 매 순간이 행복하다고 확신하거든요.”
다음 생 말고 이번 생을 충실히 살게 할
주옥같은 주디의 말


“아저씨, 제가 참된 행복의 비결을 알아냈어요.
바로 현재를 사는 거예요.
지나간 일을 영원히 후회하거나,
다가올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게 아니라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최대한으로 누려야 해요.”

“고아원에서 살았던 덕분에
한 걸음 비켜서서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됐잖아요.
이제 다 자라고 나니까
세상을 바라보는 저만의 안목이 생겼어요.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자란 다른 사람들은
이런 안목을 절대로 얻을 수 없을 거예요.”

얼핏 보면 주디 혼자서 조잘대는 수다스러운 편지 같지만 솔직하고 똑 부러지는 그녀의 생각들에 이내 놀라게 될 것이다. 주디가 삶을 낙관하는 태도와 꿈을 향한 열정, 어려운 상황에도 잃지 않는 유머 감각이 만족보다는 불평에 익숙해지고, 이번 생보다는 다음 생을 외치며 버티듯 살아가는 우리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주옥같은 주디의 말들을 곱씹다보면 오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명작임을 다시금 확신할 것이다.




이사님을 멀리서 슬쩍 뵀을 때 다리가 몹시 기다란 장님거미가 생각났거든요. 그래서 이사님을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르기로 마음먹었어요. 이 별명에 마음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건 우리끼리만 아는 애칭이니까 리펫 원장님에게는 절대 말하지 않기로 해요.

저는 잘 견딜 수 있을 거예요. 적어도 향수병만큼은 걸릴 일이 없잖아요! 고아원이 그리워서 병에 걸렸다는 사람 이야기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아저씨는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진 웹스터
본명은 앨리스 제인 챈들러 웹스터(Alice Jane Chandler Webster)다. 저자는 1901년 배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학창 시절부터 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또한 그녀는 일찍부터 교도소와 보육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인권 활동을 펼치기도 했는데, 이러한 관심은 그녀의 작품 배경이 되기도 했다. 진 웹스터는 재학 시절에 창작한 단편 모음집 『패티가 대학에 갔을 때』가 성공하자 『키다리 아저씨』와 『속 키다리 아저씨』를 연이어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고아 소녀의 유쾌한 분투기와 로맨스를 그린 『키다리 아저씨』는 편지 형식으로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전형적인 소설의 형식과 왕자를 만나 행복해진다는 ‘신데렐라 구조’에서 벗어나 당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출판 당시 미국 내 고아들의 복지 문제를 재조명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재창작되어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는 우리에게 순수와 믿음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 준다. 웹스터는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이며 한창 작가로서 활동할 즈음, 40세에 첫아이를 낳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목차

우울한 수요일
제루샤 애벗 양이 키다리 아저씨 스미스 씨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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