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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정원 (빅북)
이마주 | 3-4학년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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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원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두 농부들의 일기이자, 자연을 향한 기도이고 찬가이다. 작가이자 정원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땅과 식물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을 곳곳에 묻어 두었다. 오랜 시간을 정원과 함께 보낸 글 작가는 5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정원의 열두 달을 펼쳐놓는다. 열매의 풍요로움, 흙속의 비밀, 꽃들의 질서, 곤충과의 공생 등, 날이 가고 달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자연의 모습과 색과 향기에 대해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노래한다.

한편 그림 작가는 펜과 맑은 수채물감으로 글에 재치와 생기를 더한다. 점 하나, 선 하나가 모두 살아있는 섬세한 그림 속에 작가는 곳곳에 ‘이스터에그’를 숨겨 놓고 독자를 재미난 숨바꼭질에 초대한다. 그림책《월리를 찾아라》를 연상시키는 정원사들의 모습은 물론이고, 모아이 석상과 스머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체셔 고양이와 빨간 모자, 목신 판과 해신 포세이돈 같은 동화와 신화 속의 인물들을 찾는 재미는 물론이고, 새로운 서사를 상상할 여지를 열어 준다.

  출판사 리뷰

2017 볼로냐 라가치 상 북앤씨드 부문 수상작
2016 독일 가든북 프라이즈 최고의 어린이책 수상작
2017 프랑스 샤피트르 나튀르 축제 어린이책 부문 수상작

당신에게 정원은 어떤 곳인가요?
생명이 비롯되는 근원? 먹을거리를 내어 주는 농원?
모두 함께 즐기는 공원? 걱정 근심을 사라지게 하는 낙원?
신비롭고 풍요로우며 분주하지만 아늑한 정원으로 함께 떠나요


《커다란 정원》은 표지부터 싱그러운 생명의 기운과 아름다움이 전해져 옵니다. 커다란 판형 덕분에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자연이 전하는 흙과 풀과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듯하지요.
이 책은 정원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두 농부들의 일기이자, 자연을 향한 기도이고 찬가입니다. 글을 쓴 질 클레망은 세계적인 원예가이자 식물학자로, 유년 시절 정원에서 아버지를 돕다 농약에 중독되어 이틀 간 혼수상태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세계 각지에 공공 정원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요. 그림을 그린 벵상 그라베 수년 째 직접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작가이자 정원사이기도 한 두 사람은 땅과 식물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을 곳곳에 묻어 두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정원과 함께 보낸 글 작가는 5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정원의 열두 달을 펼쳐놓습니다. 열매의 풍요로움, 흙속의 비밀, 꽃들의 질서, 곤충과의 공생 등, 날이 가고 달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자연의 모습과 색과 향기에 대해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노래하지요. 하지만 작가는 정원의 아름다움만을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씨앗을 뿌려 열매를 거두기까지 정원사의 바쁘고 고된 손길, 식물 각자의 시간을 좇아 기다리고 인내하는 마음, 인간의 이기심으로 점점 황폐해지는 정원과 그에 대한 대안도 함께 들려주지요.

한편 그림 작가는 가는 펜과 맑은 수채물감으로 글에 재치와 생기를 더합니다. 점 하나, 선 하나가 모두 살아있는 섬세한 그림 속에 작가는 곳곳에 ‘이스터에그’를 숨겨 놓고 독자를 재미난 숨바꼭질에 초대합니다. 그림책《월리를 찾아라》를 연상시키는 정원사들의 모습은 물론이고, 모아이 석상과 스머프, 산타클로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체셔 고양이와 빨간 모자, 목신 판과 해신 포세이돈, 이카루스 같은 동화와 신화 속의 인물들을 찾는 재미는 물론이고, 새로운 서사를 상상할 여지를 열어 줍니다.

지구라는 커다란 정원 속에서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요. 정신없고 빠른 속도에 불안하고 조급해질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잠깐 멈추어 우리의 근원이자 농원, 공원이자 낙원이었던 정원에서 삶의 한 조각을 찾아보세요. 그곳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저마다의 시간을 살고 있는 수많은 땅의 생명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질 클레망
원예가이자 조경 디자이너이며 식물학자 및 곤충학자입니다. 소설을 발표한 작가이기도 하지요. 프랑스 베르사유 국립조경학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자신이 공부한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 정원에서 아버지를 돕다 농약에 중독되어 이틀 간 혼수상태에 빠진 경험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지요. 프랑스 파리 남서부의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 공공정원을 조성하며 독창적인 생태주의 정원 철학인 ‘움직이는 정원’, ‘제3의 풍경’, ‘지구 정원’을 실현해 보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정원으로 가는 길』, 『행성의 정원』, 『아홉 개의 정원: 지구 정원에 대한 접근』, 『미래의 정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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