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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알아?
계수나무 | 4-7세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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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닷가의 햇살과 파도, 보라색 열매를 좋아하는 바닷가곰은 혼자서도 행복하지만,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바닷가곰은 수풀에서 날개를 다친 릴로우를 만나 치료하고 돌봐 준다. 바닷가곰과 릴로우는 서로가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알아 가면서, 서로에게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었다. 그 둘은 좋아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모험을 함께 하며 행복하다. 가을이 오자 릴로우는 남쪽 나라로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데….

  출판사 리뷰

내용 소개
바닷가의 햇살과 파도, 보라색 열매를 좋아하는 바닷가곰은 혼자서도 행복하지만,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바닷가곰은 수풀에서 날개를 다친 릴로우를 만나 치료하고 돌봐 줍니다. 바닷가곰과 릴로우는 서로가 다른 점과 같은 점을 알아 가면서, 서로에게 믿음직하고 사랑스러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둘은 좋아하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모험을 함께 하며 행복합니다. 가을이 오자 릴로우는 남쪽 나라로 떠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바닷가곰은 긴 겨울잠을 자야 합니다.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만 세상 무엇도 친구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봄이 오고 릴로우는 다시 돌아옵니다. 세상의 반을 여행한 릴로우와 많은 꿈을 꾸었던 바닷가곰은 서로의 여행과 꿈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바닷가곰과 릴로우는 어디서 무엇을 해도 가장 행복한 것은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획 의도
많은 사람이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받아들이고 오해합니다. 또 어른이 되어 가면서 점점 유연한 사고와 능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것은 특별한 것이기도 합니다. 나와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은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하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잃어버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나와 다른 것을 재미있고, 색다른 것으로 받아들이는 능력과 열린 마음입니다. 커다란 갈색 곰과 작은 하얀 새, 바닷가곰과 릴로우는 바로 어른들이 잃어버린 세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진정한 우정을 발견하고, 함께 모험하는 것을 충분히 즐기고, 잠시 헤어져 있더라도 다시 만날 희망을 품습니다. 이별 후에 다시 만났을 때는 친구와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곁에 있지만 소중한 것을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보여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리암 코르데즈
독일 함부르크 출신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광고 그래픽과 동화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그림책을 만드는 일이 가장 행복한 일이고, 세상에서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그녀의 대표작은 픽시 시리즈로 “픽시의 큰 여행 가방”과 “픽시에게 봄이 왔어요”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아기 첫 그림책으로 그린 “사랑해, 작은 곰아”가 있고, 사운드 북 “봄의 소리” 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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