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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홍범도
리틀씨앤톡 | 3-4학년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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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이 우리 반에 온다면? 봉오동,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 1943년 10월, 카자흐스탄에서 극장 수위로 일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저승사자 카론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예정보다 너무 빨리 와버렸다며 곤란해하는 카론.

원래 수명을 되찾아갈 수 있는 ‘망자의 심판권’을 주겠다며 소원을 말해보라고 한다. “조선의 독립을 보고 싶소.” 홍범도 장군의 말에 카론은 순간 당황하지만, 곧 거절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한다. 독립한 조국에 돌아오게 된 홍범도 장군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출판사 리뷰

★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 002

교과서에서나 볼 법한 위인이 우리 반에 온다면?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 마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 역사 속 인물들,
살아생전 못다 이룬 꿈이나 걱정거리 때문에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때 저승의 사자 카론이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그렇게 다시 돌아오게 된 곳은 현재!
열두 살이 되어 우리 반으로 오게 된 이들 앞에 어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우리 반 홍범도』는 우리 반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봉오동 · 청산리 전투 100주년.
일본군을 상대로 무수한 전투를 승리로 이끈 홍범도 장군이 돌아왔다!


1943년 카자흐스탄. 한평생 독립군으로 활동하며 용맹한 기세로 일본군들을 벌벌 떨게 했지만, 지금은 빈 극장에 홀로 남아 쓸쓸한 밤을 보내는 노인이 있다. 바로 일제강점기에 대한독립군을 지휘한 홍범도 장군이다.
노년에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를 당해 극장 수위로 일하고 있던 홍범도 장군은 카자크 청년들의 습격을 받아 쓰러지고 만다. 정신이 가물거리는 사이,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 카론이 나타난다. 순순히 운명을 받아들이려는 그에게 카론은 의외의 말을 한다. 운명의 시계가 빨리 돈 탓에 예정보다 너무 빨리 와버렸다는 것이다. 홍범도 장군에게 원래의 수명을 되찾을 수 있는 ‘망자의 심판권’을 주겠다며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는 카론.
홍범도 장군은 그토록 그리던 소원을 말한다.
“조선의 독립을 보고 싶소.”
홍범도 장군의 말에 카론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그렇게 홍범도 장군은 독립한 조국, 대한민국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황당하게도, 열두 살 아이의 몸이 되어 있다.

독립군 vs. 친일파가 펼치는 역사 토론 배틀

5학년 김범도라는 아이가 되어 양광 초등학교로 온 홍범도 장군. 김범도는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에서 살다가 얼마 전 귀국한 아이다.
김범도는 새로 전학한 교실에 들어간 순간부터 바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얼굴이 까맣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은 데 이어 일제강점기에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독립운동가를 얕잡아보는 아이, 남우혁을 만난 것이다. 김범도 편을 들어주는 짝꿍 박예빈의 말대로라면, 남우혁은 세 달 전 전학 와 바로 2학기 반장이 됐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게다가 남우혁은 교내에서 벌어지는 역사 배틀에서도 매주 우승을 하고 있다.
남우혁의 도발에 발끈한 김범도는 역사 배틀에 도전을 신청한다. 그리고 짝꿍 박예빈과 역사 덕후 김해준의 도움으로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를 살펴보게 된다.
조국이 해방된 건 기쁘지만, 일제강점기를 두둔하고 일본 편을 드는 아이가 있다는 건 홍범도 장군에게도,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김범도에게도 무척 아픈 일이다. 그래서 남우혁과의 토론 배틀은 어떻게 해서든 이기고 싶은 싸움이다.
하지만 몸으로 싸우는 전투에 능한 독립군 장군에게 열두 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토론으로 승패를 가리는 일은 쉽지 않은 미션이다.
해방된 조국으로 다시 돌아온 홍범도 장군은 교묘한 화술로 친일 식민사관을 펼치는 남우혁에게 우승 타이틀을 빼앗아 올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대중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 그동안 쓴 작품으로 역사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하여 『개봉동 명탐정』 『무너진 아파트의 아이들』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어린 만세꾼』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멸화군』 『불 꺼진 아파트의 아이들』 『어쩌다 고양이 탐정』외 다수가 있다. 그 밖에 『조기의 한국사』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의 역사서와 함께 쓴 작품집 『일상감시구역』 『모두가 사라질 때』 『좀비 썰록』 『어위크』 등이 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한국 미스터리작가모임과 무경계 작가단에서 활동 중이다.

  목차

1943년,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현재, 대한민국
미래의 역사
첫 번째 대결
저항의 흔적들
두 번째 대결
승리와 패배
가야 할 길을 향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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