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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2
이름 없는 아이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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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라는 가상의 공간을 소재로, 아이들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의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에서 이미 상상력을 펼치는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은 더 커진 상상의 힘을 발휘하고, 그 상상력은 고스란히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에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나 홀로 섬’이라는 공간을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얼음에 갇힌 아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1편 <초대 받은 아이들>이 운동장 아래 세상을 탐험하는 이야기가 주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 <이름 없는 아이>는 검은 안개의 실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검은 안개가 아이의 슬픈 마음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여 준다. 또한 같은 학교 친구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말이 없는 아이 등을 돌아보고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운동장 아래 학교 이야기!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다양한 교실을 경험할 수 있고, 학교를 지키기 위해 악의 무리와 싸우는 모습에서 용기를 배우는 창작동화이다.

다시 찾아간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주인공 록은 수업 시간 내내 창밖을 힐끔거린다. 다시 무지갯빛이 운동장에 닿아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우연히 학교 운동장 아래에 존재하는 상상의 학교에 다녀온 아이들은 다시 그곳에 갈 기회가 생기기만을 학수고대한다.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는 아직 가 보지 못한 교실들이 많이 있는데다가,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들만의 교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날, 기다리던 무지갯빛을 발견하고 다시 상상의 세계 속으로 발을 내딛는다.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라는 가상의 공간을 소재로, 아이들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1. 초대받은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긴 기다림의 보답이라도 하듯이 2권은 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넘치며 새로운 사건들이 연이어 이어지면서 몰입도를 높인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이미 상상력을 펼치는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은 더 커진 상상의 힘을 발휘하고, 그 상상력은 고스란히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에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나 홀로 섬’이라는 공간을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얼음에 갇힌 아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다
아이들과 만나는 일에 늘 행복감과 기쁨을 느끼는 최은옥 작가는 아이들이 원하는 교실을 물어보고 그 질문에서 나온 다양한 대답들을 이야기의 소재로 활용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이야기에서도 카레이싱 교실, 내 멋대로 머리를 바꾸는 교실, 영어를 저절로 말하는 교실,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는 교실 등 아이들의 실제 바람이 구현된 교실이 등장한다.
1편 <초대 받은 아이들>이 운동장 아래 세상을 탐험하는 이야기가 주였다면 두 번째 이야기, <이름 없는 아이>는 검은 안개의 실체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검은 안개가 아이의 슬픈 마음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보여 준다. 또한 같은 학교 친구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말이 없는 아이 등을 돌아보고 챙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지갯빛이 운동장 가운데서 아롱아롱 빛나고 있었다.
“지난번보다 더 커진 것 같아!”
록은 다시 봐도 황홀해서 입이 벌어졌다. 둥글게 일렁이는 무지갯빛 주위로 몇몇 아이들이 모여 있었다. 벌써 땅속으로 난 나선형 계단을 내려가는 아이도 보였다. 헐레벌떡 쫓아온 나나와 두리를 보고 록이 실실 이죽거렸다.
“어? 메주는 어쩌시고요? 수업하러 안 가셨어요?”
나나가 눈을 흘기며 록의 옆구리를 세게 꼬집었다.
“아아, 나 먼저 내려간다.”
록이 나나를 피해 무지갯빛 투명한 막 속으로 들어갔다.
그 뒤를 두리가 서슴없이 따라나섰다. 지난번과 다른 두리 모습에 나나가 훗 웃으며 따라갔다. 계단을 내려가던 두리가 아무래도 걱정되는지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크앙크아앙.
공룡이 울부짖는 소리에 귀가 먹먹할 지경이었다. 무섭게 번뜩이는 노란 눈알이 문 쪽을 노려보자 록, 나나, 두리는 얼른 문 뒤로 숨었다.
“세, 세상에 우리가 먹이인 줄 아나 봐. 아까는 사랑한다더니, 이것까지 반대로인 거야?”
두리가 사시나무 떨듯 온몸을 떨었다. 나나도 두려운지 입술을 꽉 물고 있었다.
“내가 저 녀석을 유인할 테니까 그때 들어가서 아이들을 도와줘.”
나나랑 두리가 말릴 틈도 없이 록이 문 앞에 딱 버티고 서 서 있는 힘껏 공룡을 불렀다.
“어이! 랩터 씨! 나랑 달리기 한번 할까?”
순간 공룡은 화가 뻗친 것처럼 머리를 휘저으며 더 큰 소리를 냈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교실 문 쪽으로 뛰었다. 하지만 운동 하나는 자신 있는 록도 만만치 않았다. 날쌔게 몸을 날려 아래로 뛰어 내려갔다. 그 뒤를 공룡이 바짝 뒤쫓았다.

마침내 섬의 한가운데 도착한 아이들은 커다란 얼음 조각 앞에 섰다. 얼음 속에 온몸이 시커멓게 변한 아이가 보였다.
“세, 세상에, 얘 왜 이렇게 된 거야?”
두리가 울먹였다. 나나가 조용히 덧붙였다.
“어쩌면 검은 안개가 아이의 아픈 마음을 이용한 게 아닐까…….”
나나랑 두리는 얼음 속 아이 앞에 마주서 있는 록을 바라봤다. 록이 아이 앞으로 다가서서 말했다.
“늦어서 미안해…….”
그러고는 조금 더 다가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민규야, 오, 민, 규.”
얼음 속 민규는 오래 기다린 소리에 답하는 것처럼 눈가를 움찔했다. 손가락도 까딱 움직였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마음처럼 쉽게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았다. 록은 다시 한 번 크게 민규를 불렀다. 그러자 민규를 가두고 있던 얼음에서 드득드드득 소리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화가 난 듯한 검은 안개에서 쿠릉쿠르릉! 무서운 굉음이 울리며 한꺼번에 록을 향해 달려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은옥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내 멋대로 친구 뽑기》 외 뽑기 시리즈, 《책 읽는 강아지 몽몽》,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똥으로 책을 쓰는 돼지》,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1,2》, 《우산 도서관》, 《사라진 축구공》, 《방귀 스티커》, 《잔소리 붕어빵》,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보름달 숲에서 생긴 일》, 《인기 짱 비법서》,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 날》 등이 있다.

  목차

1. 동영상을 찍는 이유
2. 황금빛 열쇠
3. 무지개 나무야, 반가워!
4. 나나가 만나고 싶은 사람
5. 누가 만들었을까?
6. 아이들의 상상이 만든 교실
7. 얼음 바람의 정체
8. 누구일까?
9. 이름을 찾아서 1
10. 이름을 찾아서2
11. 우리는 모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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