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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탐험가
세개의소원 | 부모님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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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40년간 자연스러운 육아를 추구하는 프랑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나의 작은 탐험가》는 밟고, 뒹굴고, 만지며 발달을 촉진하는 자연 친화적 육아서다. 0~3세까지 중요한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아이의 변화를 소개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활동을 다양한 놀이로 제안한다. 전문가의 심사숙고로 완성된 놀이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정과 실내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섬세한 감각과 운동 능력, 정확한 인지능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준다.

  출판사 리뷰

첫 출간 이후 40년, 프랑스 부모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육아 베스트셀러
즐겁게 놀면서 세상을 배우는 발달 놀이 가이드 《나의 작은 탐험가》


40년간 자연스러운 육아를 추구하는 프랑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나의 작은 탐험가》는 밟고, 뒹굴고, 만지며 발달을 촉진하는 자연 친화적 육아서입니다. 0~3세까지 중요한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아이의 변화를 소개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활동을 다양한 놀이로 제안합니다. 전문가의 심사숙고로 완성된 놀이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정과 실내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섬세한 감각과 운동 능력, 정확한 인지능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줍니다.

“아이는 배우기 위해 노는 것이 아니라, 놀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다.”

첫 출간 이후 40년, 프랑스 부모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최고의 육아 베스트셀러 《나의 작은 탐험가》

즐겁게 놀면서 세상을 배우는 발달 놀이 가이드

0-3세까지 아이의 발달은 감각을 깨우고, 온몸의 운동능력을 활용하는 것, 그리고 관계성을 배우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놀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출간된 지 40년, 자연스러운 육아를 추구하는 프랑스 부모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나의 작은 탐험가》는 변하지 않는 육아의 기본을 지키며 아이의 발달을 돕습니다.
첫째,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의 탐험을 이해하고, 제한된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활동으로 이끌어줍니다. 둘째, 0~3세까지 꼭 필요하고, 아이와 부모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발달 놀이를 알려줍니다. 셋째, 가정에서도, 기관에서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어른의 역할을 제대로 안내합니다.

0-3세까지, 아이가 진짜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단순하게 알려주는 책
밟고, 뒹굴고, 만지며 발달을 촉진하는 자연 친화적 육아서 《나의 작은 탐험가》는 0~3세까지 중요한 발달 단계에 맞춰 꼭 필요한 활동을 다양한 놀이로 제안합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도 가정에서, 실내에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상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섬세한 감각과 운동 능력, 정확한 인지능력과 사회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놀이들은 전문가들이 심사숙고 끝에 내놓은 결과물입니다. 누구나 충분히 만들 수 있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고,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자 여러분과 아이가 자신의 욕구에 맞춰 얼마든지 다른 놀이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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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탐험가》는 0~3세까지의 시기를 발달의 단계에 따라 세 파트로 나누어 중요한 육아 정보, 그리고 꼭 필요한 놀이 정보를 소개합니다.

Part.Ⅰ 나 그리고 자아 탐색기
첫 번째 시기는 태어나서부터 낯가림 단계까지를 말합니다. 낯가림 단계는 아이의 대인 관계 형성뿐만 아니라 운동 능력과 감각 탐색에도 결정적 전환기가 됩니다. 누워있던 아기가 머리를 가누고, 손과 발로 감각을 느끼기 시작해 몸을 일으켜 세우며 모든 감각이 눈을 뜹니다. 처음에 아기는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합니다. 그러다 낯가림이 시작되면 마침내 다른 사람을 의식합니다. 이제 아이는 비로소 사회적 인격을 배우고 드러냅니다. 낯가림의 시기는 아이의 사회성에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1부에서는 아이가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아직 앉지 못하는 아이라도 온종일 침대에 눕혀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침대는 쉬는 장소로 남겨두고 바닥 활동을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바닥에 내려두면 아이는 자신에게 필요한 탐색 활동에 집중합니다. 최대한 아이가 옷을 입지 않은 상태가 좋습니다. 어렵다면 맨발은 꼭 유지해주세요.

★★★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스펀지 놀이, 튜브 놀이, 패치워크 매트, 천과 종이, 소리 나는 양탄자, 냄새 주머니, 숨은 물건 찾기, 다양한 음식, 식사 순서, 등

★★★ 자신의 탐색하는 놀이
경사면 놀이, 물 매트리스, 거울 놀이, 등의 감각 놀이, 붕대 천으로 만든 터널 놀이, 테이블에서 밥 먹기, 깃털 모빌 등

Part. Ⅱ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두 번째 시기는 낯가림 단계부터 다른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기 시작하는 단계로, 아이가 옹알거리고 뛰고 말을 하게 될 때까지를 아우릅니다. 이제 아이는 혼자서 앉아 작은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좋아합니다. 소리를 듣고, 색을 구별하고, 어른들과 또래의 다른 아이들도 의식합니다.
걷기 시작하면 행동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는 격렬한 움직임이 많아집니다. 또 극단적인 소유욕을 보입니다. 자기 손에 들어온 것은 전부 자기가 주인이라고 여기며 또래의 아이들끼리 번번이 다툼이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자신, 그리고 타인의 존재를 알아가는 놀이가 필요합니다. 또 소유욕을 자극하는 작은 장난감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럿이 놀아도, 혼자 놀아도 좋은 놀이를 제안합니다.

★★★ 나, 그리고 타인을 알아가는 놀이
녹음 놀이, 앨범 놀이, 숨바꼭질, 눈 가리고 잡기 놀이,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트레이싱페이퍼 ,소리 놀이, 안전유리 놀이, 작은 물건 만지작거리기,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등

★★★ 감각과 운동 기능을 익히는 놀이
방울 달린 막대 자루, 바닥에 그린 선 따라가기, 다양한 촉감의 놀이 상자, 높이 매달린 공, 바닥 평균대, 나무 블록, 머리 위에 주머니 올리고 걷기, 마분지로 만든 실루엣, 키 재기 놀이,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등 대고 기어가기, 탁구공 놀이, 풍선 놀이 등

Part. Ⅲ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나
이제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달리고, 뛰고, 주변에 있는 것을 궁금해 하고 또래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기도 합니다. 사회관계가 형성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즈음이 되면 아이는 “싫어!”를 연발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싫어!”를 시작했다면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다는 뜻이며, 자신을 통제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간다는 증거입니다.
3부에서 소개하는 놀이의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죠. 이 시기에 접어든 아이는 이미 자신의 신체에 대해 상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는 새로운 감각으로 주변을 탐색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한 정확한 이미지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3부에서는 자아 인식, 주변 인식, 타인 인식으로 구별하여 놀이를 소개합니다.

★★★ 나와 주변을 인식하는 놀이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커다란 스펀지 블록, 목소리 놀이, 등 밑의 고무지우개, 발로 물건 집기, 기준점 놀이, 소리 나는 곳 찾기, 촉각으로 친구 맞히기, 낚시 놀이 등




아이는 생후 12개월이 되면 걷는다고요? 하지만 우리는 천재들 중에도 생후 20개월이 되어서야 걸음마를 뗀 사람, 태어나 8개월 만에 걷기 시작했지만 정신지체 장애인으로 자란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걸음마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기능을 습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한 아이의 발달이 진행되는 속도만으로 미래를 예측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일부 부모나 교사들이 아이의 발달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을 두고 호들갑을 떠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가만히 살펴보면 아이의 발달이 조금 느릴 뿐 매우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호들갑의 희생자는 결국 아이가 될 뿐입니다.

아이들은 점진적으로 자기 몸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누군가 자산의 몸을 만지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접촉을 인지하고, 발과 손을 가지고 노는 등 그동안에 쌓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머릿속에 자기 자신의 몽타주를 만들고, 이것을 마음에 품은 채 행동합니다. 몇 년이 지나 특정한 나이가 되면 이 이미지는 고착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이미지가 좋건 나쁘건, 다시 말해 이 이미지가 현실과 맞아떨어지건 맞아떨어지지 않건 아이 때나 어른이 되어서나 이 이미지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 엡스탱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한 일은 바로 아이로 사는 것이었다. 기억을 더듬어 말하건대, 아이라는 직업은 꽤 힘들었다.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시작했으니 말이다. 나는 발과 팔 등 몸이 자라는 것을 느꼈고, 이런 말은 하고 저런 말은 하지 말아야 했으며, 똑바로 먹어야 했고, 혼자서 쉬를 해야 했으며, 깜깜한 데서 잠을 자고,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선생님, 유모, 육아 전문가, 의사들의 빽빽한 무릎 사이에서 지내야 했다. 이들은 내게 뭐가 필요한지 잘 아는 전문가들이었지만, 그런 환경이 항상 좋지만은 않았다. 아이라는 직업은 참 이상한 것이었다. 내 키가 그들만큼 자랐을 때, 나는 서둘러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땄고, 마침내 내 몸이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또 나의 인격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고 싶어 심리학을 전공했다. 모든 것이 그렇듯 공부를 한다고 해서 똑 부러지는 결론은 없었다. 엄청나게 많은 설명을 들었지만, 내가 찾던 것이 아니었다. 나는 오랫동안 여러 기관에서 일하면서 나와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내가 답을 찾아 나서는 수밖에. 바로 이것이 프랑스 곳곳과 유럽 여러 나라에서 아이들과 함께 내가 해왔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일이다.

지은이 : 클로에 라디게
8월의 어느 더운 오후, 나는 세상에 왔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해와 물, 놀이, 부드러운 것들을 좋아했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나의 성향이 되었다. 물론 나도 교육이라는 것을 받아야 했고, 그 과정에는 너무 많은 어른이 필요했다. 나만 아니라 모든 아이를 키울 때는 항상 그렇게 많은 어른이 필요한 것 같았다.어른이 된 뒤에는 교육학을 전공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범학교를 다니면서 ‘정상’이라는 기준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 너무나 딱딱하고 재미없던 학교 교육을 떠나 장애아와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쉬운 일은 없었다. 어딜 가나 재미없는 시스템은 똑같았다. 나는 단념하지 않고 방향을 바꿨다. 오래전부터 꿈꾸었던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아이들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동 전문 월간지 〈아이 먼저L’Enfant d’Abord〉에서 수년간 일했다. 많은 아이를 만났고, 직업으로서나 부모로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많은 어른을 만났다. 그러면서 필연적으로 놀이에 관심이 생겼다.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본 결과, 어른과 아이 모두 가능한 한 오래 놀수록 얻는 것이 많다는 확신을 가졌다. 많이 놀수록 감각은 섬세해지고, 많은 것을 발견하며, 소통이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랫동안 언론계와 출판계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늘 그렇듯 지금도 해와 물과 놀이와 부드러움 그리고 사람들을 좋아한다.

  목차

프롤로그

Ⅰ 나 그리고 자아 탐색기
1장 감각 발달
촉각…스펀지 놀이 | 튜브 놀이 | 물 매트리스 | 패치워크 매트 | 천과 종이
청각…음악 | 소리 나는 양탄자 | 바닥에 소리 나는 물건 놓기 | 음악이 있는 공간
후각…냄새 주머니
시각…거울 놀이 | 강렬한 색상 | 숨은 물건 찾기 | 취향과 색상 63
미각…다양한 음식 | 식사 순서

2장 운동 발달
운동 기능…운동 협응력 놀이 | 경사면 놀이 | 손의 발달과 놀이 | 모빌 | 물 매트리스
신체 이미지…거울 놀이 | 물장난 | 등의 감각 놀이 | 붕대 천으로 만든 터널 놀이 | 테이블에서 밥 먹기 | 깃털 모빌

Ⅱ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
1장 심리 발달
녹음 놀이 | 앨범 놀이 | 숨바꼭질 | 눈 가리고 잡기 놀이 | 튜브 놀이·물 매트리스·소리 나는 양탄자 |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 방울 달린 막대 자루 | 트레이싱페이퍼 | 물과 깔때기·모래시계 | 소리 놀이 | 안전유리 놀이 | 작은 물건 만지작거리기 |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2장 운동 발달
운동 기능…손의 운동 기능 | 발의 운동 기능
평형감각…방울 달린 막대 자루 | 플라스틱 골판 | 바닥에 그린 선 따라가기 | 다양한 촉감의 놀이 상자 | 높이 매달린 공 | 튜브 놀이·물 매트리스 | 바닥 평균대 | 나무 블록 | 스키 놀이 | 머리 위에 주머니 올리고 걷기
신체 이미지…방울을 단 고무줄 | 마분지로 만든 실루엣 | 키 재기 놀이 | 거울 놀이 | 주랑 놀이 | 커졌다 작아졌다 놀이 | 붕대 천으로 만든 터널 놀이 | 손 그림·발 그림 그리기 | 등 대고 기어가기 | 바닥에서 하는 후프 놀이 | 종이 상자 | 숨쉬기 놀이 | 안전유리 놀이 | 탁구공 놀이 | 풍선 놀이

Ⅲ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나
1장 심리 발달
상 차리기·상 치우기 놀이 | 물과 깔대기·모래시계 | 커다란 스펀지 블록 | 목소리 놀이

2장 운동 발달
운동 기능…손의 운동 기능 | 발의 운동 기능
신체 이미지…등 밑의 고무지우개 | 발로 물건 집기 | 기준점 놀이 | 소리 나는 곳 찾기 | 촉각으로 친구 맞히기 | 낚시 놀이

에필로그
놀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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