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단비어린이 문학 시리즈. 우리 마음의 씨앗들이 자라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부적의 힘', '나는 달린다', '고마워, 누나', '눈이 필요해', '감꽃 목걸이', '꽃 눈' 등 6편을 실었다.
출판사 리뷰
나도 모르게 훌쩍 마음이 자라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 늘 행복하고 풍족한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 그런 사람은 없을 거예요. 반대로 늘 부족하고 불행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살다 보면 좋고 나쁜 순간이 반복됩니다. 당장 좋은 것 같지만 나에게 독이 되었던 것, 지금은 불행 같지만 지나고 보면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경험도 많지요. 우리는 모두 그런 환경과 인연의 영향을 받으며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요. 마치 우리 마음의 씨앗들이 경험이란 비를 맞아 훌쩍 자라듯이 말이죠. 이 책은 그렇게 우리 마음의 씨앗들이 자라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
<부적의 힘>에서 호태 엄마는 ‘다 자기가 한 만큼 되는 것’이라며 내가 잘되고 못되는 게 스스로의 힘이라고 말하지만, 호태 할머니는 이렇게 말해요. “호태야 사람들이 다 자기가 잘나서 잘된 줄 알지만 아니란다. 그 사람을 향한 사랑과 관심이 모여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만들지. 그 힘이 세상을 움직이는 거란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여기 여섯 가지 이야기들을 읽고 함께 생각해 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은정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같은 해 서울문화재단 예술가지원 문학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미로학원》이 있습니다. 낙서와 독서와 온갖 상상하기와 만화 보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목차
부적의 힘
나는 달린다
고마워, 누나
눈이 필요해
감꽃 목걸이
꽃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