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내외 380만부 판매 신화,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정찬용 박사가 5년 만에 신작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24가지 이유』를 출간했다. 정찬용 박사는 현재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실태의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영어라는 벽에 갇혀 고민하고 있는 수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올바른 영어 학습법을 가르쳐 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오랜기간 영어에 매달리면서도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유는 바로 \'영어 공부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전 국민이 순수 공교육기간만 해도 10년 이상을 영어에 투자하는데 불구하고 영어실력은 가히 슬플정도로 늘지 않는다. 외국인 앞에선 자꾸만 생각과 말이 따로나가고, 아주 쉬운 단어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저자는 '어린아이가 말 배울 때를 생각해 보자. 어려운 말도 자꾸 듣다 보면 쉬운 말은 자연히 들리는 거지, 쉬운 말 다 배웠다고 어려운 말로 넘어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공부법을 권한다. 이제 저자를 따라 단기간에 영어를 정복하는 길로 가보자!
출판사 리뷰
“시험용·독해 등 기존 공부 방식 버려야
소리로 언어 습득 본능 일깨우는 게 중요.”
'영어는 쉽다. 그리고 끝난다. 그것도 단기간에.' 저자가 자신 있게 밝히는 영어 지론이다. 단어 외우기 위해 골머리 앓지 말고,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 회화 책을 외우지 않고 문법, 숙어 암기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게 가능할까? 갓난아기들이 '엄마 배고파.'라고 하는 말을 배우고 익히고 외워서 하는 게 아니지 않느냐. 영어도 같은 맥락이다.
영어 공부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다. 이는 시험용과 독해 등 콘셉트가 잘못됐다는 뜻이다. 오래 해서 안되는 공부 방식은 버려야 하는데 계속해서 집착한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최대한 3년 내 투자로 읽고, 말하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어린아이가 말 배울 때를 생각해 보자. 어려운 말도 자꾸 듣다 보면 쉬운 말은 자연히 들리는 거지, 쉬운 말 다 배웠다고 어려운 말로 넘어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안 들리면 안 들리는 대로 소리를 익히다 보면, 쉬운 단어만 들리던 것이 어느 날 문장이 들리게 되고 그렇게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들리는 대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제대로 된 영어 공부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소리 자체를 받아들인다면 소리를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게 된다.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어휘를 습득하게 되고 문장의 구조를 익히게 되고 \'써 먹을 수 있는\' 말문이 트이게 된다는 뜻이다. 사람에게 있는 언어 습득 본능을 깨우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단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즐겁게 놀이하듯, 5분 듣고 시간이 더 나면 10분을 듣는 식으로 반복하면 되는 것이다.
그는 10년 공부한 영어보다 영어를 제대로 듣기만 한다면 6개월에서 1년이면 영어로 수다를 떨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양은 중요하지 않고 CD 단 한 장의 내용만 확실하게 들어도 영어에 눈을 뜰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영어를 정복하는 방법, 알고 싶지 않으세요?
핵심 특강 맛보기
* 영어 문법 공부는 필요 없다.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 영어 단어 암기는 독이다.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 영어 회화 책은 필요 없다. 노출이 답이다.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 영어 레벨은 딱 2개. 특강 http://cafe.naver.com/thinksmart
작가 소개
저자 : 정찬용
정찬용은 1999년 7월에 발간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영절하)》의 저자이다. 국내외를 합쳐 380만 부 넘게 팔린 이 책은 그의 운명도 바꿔 놓아 원래 독일에서 조경학 박사 과정을 마친 인재로 삼성 에버랜드에서 잘나가던 조경 전문가였던 그를 결국 영어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2004년 6월 ‘토스 잉글리시’라는 초중등 영어 학원 프로그램을 론칭하여 아이들이 불과 1~2년 사이에 완벽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만드는 결과를 보여 주며 3년 만에 업계 2위까지 오르는 실적을 올렸다. 2011년 3월에는 온라인에 어른들을 위한 영어 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를 오픈하여 죽기 전에 영어 한번 잘해 보고 싶은 이 땅의 수많은 영어 불능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던져 주고 있다. 영절하 외에도 《영어의 벽을 뚫는 정찬용식 테이프》, 《영문 독해 절대로 하지 마라》, 《이 땅의 영어에 딴지 걸다》, 《어린이 영절하》 등의 영어 관련 서적을 출간했고 그 밖에 독일 유학 시절의 에피소드를 엮은 에세이집 《치즈와 된장찌개》 를 출간했다.
그림 : 김학수
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다양한 잡지에 만화를 연재했다. 지금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회계 천재가 된 홍 대리], [17살 경제학], [과학 선생님, 프랑스에 가다], [영어 회화 무작정 따라잡기] 등이 있다.
목차
아이들 영어, 어른들 영어 모두모두 거짓말투성이
1. 영어 학습지가 국민 필수 사교육이 된 사연
2. 영어 유치원을 피해라
3. 엄마표 영어는 영어가 아니다
4. 이런 학원은 유해하다
거짓말 파헤쳐 보기
5. 영어의 레벨은 두 개밖에 없다. ·
6. 영어 배우기는 시작하는 때가 적기이다
7. 영어는 가르칠 수가 없다
8. 원어민 선생이라는 유혹
9. 파닉스는 미국에서도 필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10. 글을 잘 쓰려면 문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11. 아는 만큼 들린다고? 들어야 알게 돼
12. 회화는 회화책을 버리면 잘하게 된다
13. 직접 만 시간을 계산해 보니··
14. 토익 시험은 영어 실력 테스트가 아니다
15. 점수 올려 준다는 이상한 책들
16. IBT 토플은 아무나 치는 시험이 아니다
17. 배경지식이 있어야 되는 건 박물관이다
18. 한국형 토플이라는 괴상한 이야기
19. 영단어라는 이름의 사업 아이템
영어에는 왕도가 있다
20. 영어에 왕도가 없다는 말은 실패했다는 고백
21. 영어 학원 전단지에 속으면 망한다
22. 영어 학습 교재를 버려라
23. 그들 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진짜다
24. 노출과 훈련, 이 두 가지면 누구나 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