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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쿡북
더모던 | 부모님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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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치 가의 소박한 팬케이크부터 소풍날의 애플 턴오버, 병문안용 블라망주까지 《작은 아씨들》 속 ‘마음을 나누는 요리’ 50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북이다. 당대 정통 레시피를 참고로 하되 오늘날에 맞는 식재료와 도구들과 계량법으로 다듬었기에, 소설을 즐겼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레시피와 함께 소설 구절들도 음미할 수 있다.

저자인 위니 모란빌은 25년간 소설가이자 음식책 전문 작가로 활동했는데, 특히 할머니-어머니-딸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레시피들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1868년에 출간된 《작은 아씨들》 속 요리들에도 주목해서 1994년작 영화가 개봉될 때부터 레시피를 차곡차곡 모아왔고, 2020년작 영화 개봉에 맞추어 《작은 아씨들 쿡북》으로 펴냈다.

  출판사 리뷰

“아끼며 살아야 하는 소박한 삶이라도, 음식을 나누면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단다!”
마치 가의 소박한 팬케이크부터 소풍날의 애플 턴오버, 병문안용 블라망주까지
《작은 아씨들》 속 ‘마음을 나누는 요리’ 50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북


조가 로리의 병문안에 들고간 블라망주(커스터드), 메그가 가족과 이웃을 위해 만들던 마카로니 앤 치즈, 에이미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머핀, 네 자매가 어머니를 위해 만들고 싶었던 오믈렛과 메이플-콘밀 비스킷, 마치 가족 식탁에 늘 올랐을 법한 비프 스튜와 코티지 파이와 파운드 포테이토(으깬 감자), 과수원을 통째로 접시에 담은 듯한 ‘사과 과수원’ 치킨과 애플 슬럼프와 애플 턴오버, 달콤한 레모네이드와 프랑스식 핫초코와 딸기 셔벗…… 시몬 드 보부아르부터 조앤 K. 롤링까지 특별히 여성작가들이 사랑한 소설 《작은 아씨들》 속 에피소드에서 영감을 얻은 50개의 레시피가 담긴 책입니다. 당대 정통 레시피를 참고로 하되 오늘날에 맞는 식재료와 도구들과 계량법으로 다듬었기에, 소설을 즐겼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시피와 함께 소설 구절들도 음미할 수 있는 ‘향긋한 에세이’입니다.
저자인 위니 모란빌은 25년간 소설가이자 음식책 전문 작가로 활동했는데, 특히 할머니-어머니-딸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레시피들을 발굴하고 개발해서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1868년에 출간된 《작은 아씨들》 속 요리들에도 주목해서 1994년작 영화가 개봉될 때부터 레시피를 차곡차곡 모아왔고, 2020년작 영화 개봉에 맞추어 《작은 아씨들 쿡북》으로 펴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 위니 모란빌
소설가이자 음식 전문 작가이자 편집자. 단편소설집 《레코드 플레이어(The Record Player)》와 요리책 《본 팜므 쿡북: 프랑스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요리하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The Bonne Femme Cookbook: Simple, Splendid Food That French Women Cook Every Day)》을 썼다. 긴 역사를 가진 레시피들에 관심이 있어서 1928~2000년대 초기까지 <베러홈즈앤드가든즈(Better Homes and Gardens)>에서 가장 인기 높았던 레시피들을 모은 책, 《테스트 키친 페이보릿(Test Kitchen Favorite)》의 리서치와 저술을 맡기도 했다. 프랑스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열성 팬이어서 《작은 아씨들 쿡북》을 썼다. 그녀의 차기작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프랑스 여행 발자취’를 좇는 여행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목차

감사의 말
프롤로그_ 음식은 눈에 보이는 사랑입니다

1장. 해나의 따뜻한 아침식사
: 메밀 팬케이크/ ‘인디언 밀’ 팬케이크/ 에이미의 크리스마스 머핀/ 마치 부인을 위한 더 맛좋은 오믈렛/ 치즈-잼 턴오버/ 밀크 토스트/ 사과, 계피, 메이플시럽을 넣은 오트밀 포리지

2장. 정겨운 가족, 친구들이 모였을 때
: 로스트비프 피크닉 샌드위치/ 치즈, 버터, 셀러리 샌드위치/ 포도와 아몬드를 넣은 치킨 샐러드/ 전통 방식의 로스트비프 텐더로인/ 메그의 커런트 젤리 소스/ 조의 더 맛좋은 콘비프/ 조의 가재 렐리시/ 조의 더 맛좋은 아스파라거스/ 조의 양상추 샐러드/ 향료 무역 데볼드 에그

3장. 마치 가족의 소박한 저녁식사
: 사과 과수원 치킨/ 메그의 치킨과 마카로니 수프/ 뉴잉글랜드 대구구이/ 뉴잉글랜드 피시 차우더/ 가든 팟 파이/ 메그의 마카로니 앤드 치즈/ 크림드 햄 토스트/ 당밀과 애플사이다 식초를 곁들인 비프 스튜/ 해나의 코티지 파이/ 해나의 훈제 소시지와 감자 ‘메스’/ 해나의 파운드 포테이토/ 메이플-콘밀 드롭 비스킷

4장. 자매들의 달콤한 간식, 디저트, 음료
: [달콤한 간식] 에이미의 ‘라임 피클’ 슈거 쿠키/ 베어 씨의 초콜릿 드롭을 올린 바닐라 버터 쿠키/ 봉봉 앤드 모토
: [디저트] 블라망주와 딸기/ 과일과 견과 트라이플/ 디저트 크레이프/ 파리지엔 크림 퍼프/ 애플 슬럼프/ 메그의 ‘자두’ 푸딩/ 조의 진저브레드/ 핫 밀크 스펀지케이크/ 레몬 크림을 곁들인 블랙 라즈베리 젤리 케이크/ 애플 턴오버/ 매혹의 리틀 타르트/ ‘레몬 치즈’ 타르틀렛/ 분홍과 하양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딸기 셔벗/ 딸기 윈터 소스
: [음료] 에이미의 레모네이드/ 에이미의 거품이 있는 프랑스식 핫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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