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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키다리 | 3-4학년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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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똑똑한 책꽂이 19권. 패션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선택하는 데에 용기를 주는 논픽션 책. 날씨, 문화에 따라 다르게 입는 옷부터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옷까지, 사람들이 옷을 입는 이유와 역사, 문화적 배경을 알려 준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프랑스 왕 나폴레옹, 미국의 링컨 대통령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패션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표현했는지도 알 수 있다. 영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장식 박물관인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다양한 옷과 패션 소품들을 눈을 즐겁게 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패션의 세계로 흥미롭게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패션은 구속이 아니라 현실 도피의 형태여야 한다.”_알렉산더 매퀸
나를 표현하는 데 용기와 지식을 주는 논픽션 책


우리는 매일매일 옷을 입습니다. 밖으로 나가야 할 때면 신발을 신고, 때에 따라서는 모자를 쓰거나 가방을 들거나 우산을 챙겨야 합니다. 패션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날씨에 따라,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입을 수도 있지만,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거나, 내가 하는 일, 오늘의 내 기분, 내 의견도 패션에 담아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예쁘게 옷을 입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나만의 당당한 패션을 선택하는 데 용기와 지식을 주는 책입니다. 저마다 다른 색색의 개성을 지닌 어린이들이 나를 당당히 표현하면서 자라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나를 표현하는 패션이란 무엇일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는 패션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야 합니다.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날씨, 문화, 상황에 따라 어떤 패션을 해야 하는지, 멋지게 차려입는 옷부터 편하게 입는 옷까지, 다양한 옷을 보여 줍니다. 신발, 모자, 넥타이, 부채, 손수건…… 다채로운 패션 소품들을 활용하여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지요.
패션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은 다음에는 커다란 러프로 자신의 높은 신분을 드러낸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키가 커 보이려고 이각모를 즐겨 쓴 나폴레옹 등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떻게 패션을 어떻게 이용해 자신을 표현했는지 재미난 일화를 들려줍니다.
또 옷을 통해 자신을 의견을 드러내는 방법, 디자이너들이 독특한 시도로 만든 예술품이 된 옷, 옷을 만드는 다양한 옷감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독창적인 패션을 창조한 사람들을 보여 주며 자신만의 패션을 만드는 데 주저하지 말라고 독려도 하지요. 어떤 패션도 틀리지 않았고, 나를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며 도움을 줍니다.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은 이처럼 흥미롭고 풍부한 패션의 세계를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과 다양한 구성으로 마치 패션 잡지를 보는 것처럼 매력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그려진 대부분의 옷과 패션 소품은 영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장식 박물관인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소장품입니다. 상상이 아닌 실제 사람들이 입고, 사용했던 패션 아이템들을 통해 생생한 패션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지요. 책의 맨 뒷장에는 이 책에 실린 옷들을 직접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를 넣어 두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더 넓은 패션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헬렌 행콕스
영국에서 태어나 맨체스터 스쿨 오브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크레용, 수채 물감, 잉크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혼합하여 작업합니다. 다양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으며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은 한국에 소개되는 첫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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