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와이즈만 미래과학 7권. 인류를 놀라게 할 유전자 혁명에 관해 서술한 초등용 해설서이다.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립하고, 복제 인간이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던진다. 게놈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인 세포, 유전자, 유전자 가위, 합성 생명체, DNA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유전자를 다루는 일이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 말하자면 생명 윤리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옛날 옛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호모 사피엔스가 되고, 2백만 년쯤 지나 현재의 우리가 되었다. 이제 인류는 우리 힘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한다. 바로 유전자를 바꾸는 일, 인류의 게놈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들은 유전자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돌아보며 이야기할 것이다. 가까운 미래, 우리의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유전자 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을까?
복제 인간이 정말 가능할까?
인류는 유전자 다루는 법을 점점 깨치고 있어!
과학으로 미래를 배우다!“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우리는 과학의 발전을 통해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7번째 권 《게놈》을 출간했다. 자신들만의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첨단 과학서’로 풀어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소재지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정보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총 15권으로 《로봇》, 《나노봇》, 《뇌 과학》, 《바이러스》, 《인공 지능》, 《우주 과학》, 《인공 생태계》, 《게놈》, 《미래 에너지》, 《서기 10001년》, 《플라스틱》, 《기후》, 《신소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매직 사이언스》로 구성되며, 2021년 전권 출간 예정이다.
유전자의 비밀을 풀면 미래가 보인다2015년 첨단 유전자 기술로 슈퍼 돼지가 탄생하면서, 슈퍼 동물들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 마음대로 유전자를 변형해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에 없었던 새로운 동식물들이 태어나는 것이다. 유전자가 뭘까? 이 세상에 유전자가 없는 생물은 하나도 없다. 우리가 사람이 되고, 남자나 여자가 되고, 우리가 되는 비밀은 바로 유전자 속에 있다. 세포마다 들어있는 유전자가 없으면, 우리의 모든 세포들이 작동을 멈춘다. 유전자는 DNA에 숨어 있다. 놀라운 것은 세균부터 사람까지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 재료가 4가지 블록으로만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유전자의 비밀을 풀기 위해 도전한다는 사실이다.
DNA 속 4가지 블록의 순서를 게놈이라고 하며, 과학자들이 만들려고 하는 지구 생물들의 게놈 지도를 게놈 프로젝트라고 한다. 우리는 인간 게놈 지도를 통해 사람의 DNA 속 유전자가 2만 1천 개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안에는 쓰레기 DNA가 많은데, 사실 쓰레기 DNA 속 유전자가 우리가 모르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게놈을 분석한다는 건 게놈의 수많은 유전자와 쓰레기 DNA까지 모두를 알아간다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다룬 《미래가 온다, 게놈》과학자들은 생각한다. 게놈을 맘대로 주무를 수 없을까?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아내고 정상 유전자로 교체하게 된다면? 과학자들은 세균의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유전병을 치료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게놈을 조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조작된 게놈은 대대로 유전되고, 그건 미래의 수많은 후손들의 게놈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변형 기술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고, 머지않아 유전자 변형 기술로 GMO 사피엔스 1호가 탄생할 거라고 예측한다. 그 다음엔? GMO 사피엔스 2호, GMO 사피엔스 3호…….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아기를 원하게 되지 않을까? 언젠가 보통 아이와 특별한 GMO 아이를 선택할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 생물의 탄생에 불안함을 느낀다. 자연을 거스르고 생명을 창조하는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한다. 복제 인간 실험 역시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인간 복제에 관한 실험을 금지하고 있다.
《미래가 온다, 게놈》은 인류를 놀라게 할 유전자 혁명에 관해 서술한 초등용 해설서이다.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립하고, 복제 인간이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던진다. 게놈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인 세포, 유전자, 유전자 가위, 합성 생명체, DNA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유전자를 다루는 일이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 말하자면 생명 윤리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옛날 옛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호모 사피엔스가 되고, 2백만 년쯤 지나 현재의 우리가 되었다. 이제 인류는 우리 힘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한다. 바로 유전자를 바꾸는 일, 인류의 게놈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들은 유전자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돌아보며 이야기할 것이다. 가까운 미래, 우리의 이야기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지은이 : 권수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지식 교양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보듯이, 과학과 역사와 지리 책을 재미나게 술술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박테리아 할머니 물고기 할아버지』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어린이가 처음 배우는 인류의 역사』『파인만, 과학을 웃겨 주세요』 『조선의 과학자 홍대용의 의산문답』 『지도 요리조리 뜯어보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과학여행』 들을 썼습니다.
목차
01 슈퍼 돼지가 나타났다
02 유전자가 뭐야?
03 유전자를 물려주노라
04 유전자는 이렇게 생겼어!
05 게놈 프로젝트
06 쓰레기 DNA의 비밀
07 유전자 가위
08 GMO 사피엔스가 가능할까?
09 합성 생명체를 만든다
10 나를 복제할 수 있을까?
11 슈퍼 인간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