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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알에이치코리아(RHK) | 부모님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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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트앤클래식 Art &Classic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평범한 시골 소녀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오즈의 나라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오즈의 마법사》는 뛰어난 구성, 독특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작이 100만 독자를 보유한 제딧의 일러스트와 김난령의 번역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

《오즈의 마법사》는 다섯 여행자에 관한 이야기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도로시,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마음이 고픈 양철 나무꾼, 용기가 절실한 겁쟁이 사자, 이들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 노란 벽돌 길에 오른다.

무시무시한 짐승을 만나고 친구를 잃을 위기에 처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좌절할 때도 있지만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읽는 누구라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귀여운 반전이 있다. 허수아비가 누구보다 지혜롭고, 나무꾼은 누구보다 사려 깊으며, 사자가 얼마나 용감한지, 우리는 끝까지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꿈과 희망으로 이끄는 독특한 상상의 세계로,
《오즈의 마법사》를 다시 읽을 시간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과 오늘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만나는 아트앤클래식Art &Classic의 세 번째 책《오즈의 마법사》가 출간됐다. 평범한 시골 소녀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오즈의 나라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오즈의 마법사》는 뛰어난 구성, 독특한 캐릭터와 세계관으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파란 지붕과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한 먼치킨 나라, 노란 벽돌 길과 온통 에메랄드 빛 에메랄드 시, 햇빛이 조금도 들어오지 않는 깊은 숲속… 장면들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져 대표적 모험 소설로 자리매김하며 뮤지컬과 영화 등으로도 수차례 각색되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명작이 100만 독자를 보유한 제딧의 일러스트와 김난령의 번역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다.

삶이라는 노란 벽돌 길 위를 걷고 있는 우리에게

《오즈의 마법사》는 다섯 여행자에 관한 이야기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도로시, 지혜를 구하는 허수아비, 마음이 고픈 양철 나무꾼, 용기가 절실한 겁쟁이 사자, 이들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줄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 노란 벽돌 길에 오른다. 무시무시한 짐승을 만나고 친구를 잃을 위기에 처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좌절할 때도 있지만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읽는 누구라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귀여운 반전이 있다. 허수아비가 누구보다 지혜롭고, 나무꾼은 누구보다 사려 깊으며, 사자가 얼마나 용감한지, 우리는 끝까지 읽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너는 대단한 용기를 가지고 있어. 단지 필요한 게 있다면 자신감이지. 살아 있는 존재라면 누구나 위험을 마주했을 때 두려움을 느껴.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맞서는 것인데, 너는 이미 그런 용기를 충분히 가지고 있어.” - 본문 중에서

도로시와 친구들은 꼭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우리가 찾는 것이 사실은 다른 곳 아닌 이미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잊고 지낸 것들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이제는 이 이야기를 읽는 독자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보물들을 확인할 차례다. 저자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도로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말한다.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이다.

이야깃거리가 무궁무진한 오즈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생생한 번역의 맛


아트앤클래식 《오즈의 마법사》를 읽는 특별한 즐거움은 단연 삽화와 번역에 있다. 표지와 본문에 들어간 삽화는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을 그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제딧이 맡았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딧의 그림은 흥미진진한 다섯 여행자의 모험에 빠져들게 만든다.
여기에 번역가 김난령의 번역이 더해졌다. 비단 《오즈의 마법사》뿐만 아니라 여러 오즈 시리즈를 연구하면서, 캐릭터의 특징과 미묘한 관계를 놓치지 않고 번역했고, 재치 있는 말투와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입체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오즈의 마법사》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의 그림과 번역으로 우리에게 보다 즐거운 독서를 선물할 고전 명작이다.

“아가씨는 위대한 마법사가 틀림없군요.”
“어째서요?” 도로시가 물었다.
“은 구두를 신고 있는 데다가 못된 마녀를 죽였으니까요. 게다가 흰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있군요. 흰색 옷은 마녀와 마법사만 입는 법이죠.”

“그래도 난 심장이 아닌 뇌를 달라고 부탁할 거예요. 심장이 있다 해도 바보는 그걸로 뭘 해야 할지 모를 테니까요.”
그러자 양철 나무꾼이 되받아쳤다.
“난 심장을 가질 거야. 뇌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거든. 그리고 세상에서 행복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

“오즈가 새처럼 생겼다, 코끼리처럼 생겼다, 고양이처럼 생겼다, 사람들마다 말이 다 달라.
또 어떨 때는 아름다운 요정이나 난쟁이로 나타나기도 하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모습을 바꾸거든. 하지만 오즈의 진짜 모습이 어떤지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

  작가 소개

지은이 : 라이먼 프랭크 바움
1856년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으며, 잡지 편집자, 신문 기자, 배우, 외판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하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고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는데, 처음으로 쓴《아빠 거위 Father Goose》(1899)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에는《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신이 쓰던 서류용 선반의 첫 칸은 A부터 N까지고 두 번째 칸은 O부터 Z인 것을 보고 ‘OZ'는 상상의 나라를 위한 이름으로 적격이라고 생각하여 마법사의 이름을 ‘오즈’로 지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캔사스의 한 농장에 사는 어린 소녀 도로시가 태풍에 날려 오즈 나라에 갔다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또한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는 작가의 별세 이후에도 40편 넘게 이야기가 이어질 정도로 사랑받았으며, 1901년 시카고에서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1939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더욱 친숙해졌다. 그의 책에는 독특하고 기상천외한 200여개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도로시처럼 강한 여성상이 자주 등장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그리고 있어 오랫동안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목차

1. 회오리바람
2. 먼치킨들과 만나다
3. 허수아비를 구하다
4. 숲속으로 이어진 길
5. 양철 나무꾼을 구하다
6. 겁쟁이 사자
7.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가는 길
8. 죽음을 부르는 양귀비 꽃밭
9. 들쥐 여왕
10. 에메랄드 시의 문지기
11. 오즈가 사는 멋진 에메랄드 시
12. 못된 마녀를 찾아서
13. 친구들을 구출하다
14. 날개 달린 원숭이들
15. 무서운 마법사 오즈의 정체
16. 대사기꾼의 마술
17. 기구 띄우기
18. 저 먼 남쪽으로
19. 나무들의 공격을 받다
20. 앙증맞은 도자기 나라
21. 동물의 왕이 된 사자
22. 콰들링의 나라
23. 착한 마녀 글린다,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주다
24.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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