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주님이 나에게 주신 물맷돌 다섯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잘 익혀 전도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책이다. 오늘날 세상 문화와 가치는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골리앗같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잠재력을 함몰시키고 있다. 남들이 다 포기한 싸움을 승리로 역전시킨 다윗의 지혜를 본받아 삶의 현장과 관계 속에서 적용하여 내가 변하고, 가정이 회복되며, 이웃을 향한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권면한다.
전도가 사명이나 의무가 아닌 사랑의 관계에서 자연스레 발현되기 위하여서는 물맷돌을 체득해야 한다. 책 말미에 수록된 <실전편>은 독자 스스로 나에게 주어진 물맷돌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직접 훈련함으로써 한 사람의 전도자로 세워지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주님이 가르쳐 주신 물맷돌 다섯 개를 들고
삶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생활 전도자가 되자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자가 전도자로 부름받은 10년 동안의 열매를 결산한 책이다. 물맷돌 전도는 특별 활동이 아닌 생활 전도다. 이 책은 전도가 부담스러워 시작하지 못했거나 전도를 하다가 낙심한 사람들에게 '물맷돌 다섯 개' (기도, 언어, 섬김, 증언, 기록)로 전도의 원리를 나눈다. 이는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릴 때 창과 검이 아닌 자신에게 익숙한 물맷돌을 도구로 사용한 것에서 착안했다.
"전도는 부담이 아니라 특권이며, 성도를 살리고 상급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 배려다."
이 책은 주님이 나에게 주신 물맷돌 다섯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잘 익혀 전도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 세상 문화와 가치는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골리앗같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잠재력을 함몰시키고 있다. 남들이 다 포기한 싸움을 승리로 역전시킨 다윗의 지혜를 본받아 삶의 현장과 관계 속에서 적용하여 내가 변하고, 가정이 회복되며, 이웃을 향한 전도의 문이 열리도록 권면한다.
전도가 사명이나 의무가 아닌 사랑의 관계에서 자연스레 발현되기 위하여서는 물맷돌을 체득해야 한다. 책 말미에 수록된 <실전편>은 독자 스스로 나에게 주어진 물맷돌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직접 훈련함으로써 한 사람의 전도자로 세워지도록 돕는다.
물맷돌 생활 전도란?
① 전문적 신학 지식이 아닌, 내가 경험한 예수를 현재 머무는 공간에서,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전하는 전도입니다.
② 영어를 공부하면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듯이, 물맷돌만 준비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전도입니다.
③ 내가 먼저 행복해지면 내 가정이 회복되고 내 일터가 복음의 통로가 됩니다.
예수님에 관한 메시지는 가장 복된 소식이기 때문에,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다. 문제는 그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내 열정과 열심만을 앞세워 ‘무작정 들이대는’ 방식에 있었다. 내 안에 숨겨진 동기, 즉 ‘나도 전도 왕이 되어 볼까’ 하는 그릇된 욕심을 품고 있었던 것이고, 그때문에 성과를 낼 욕심으로 대화 중에 틈만 보이면 다짜고짜 ‘예수 믿으세요’를 녹음기처럼 반복했던 것이다.
그 결과 대부분의 지인들로부터 거부를 당했다. 전혀 생각지 못한 뜻밖의 현실 앞에 나는 짐짓 당황했다. 1년간 그물을 쳤던 내 모습은 마치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지만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의 신세(눅 5:5)가 된 듯했다.
전도는 씨 뿌리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보통 씨를 뿌릴 때는 그 토양의 상태가 중요하다. 그래서 농사를 짓기 전에는 먼저 밭을 가는 작업을 한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전도를 할 때 어떤 토양에 씨를 뿌리고 있는가? 씨를 뿌리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사실 나는 전도에 있어서 뿌리기만 해도 복음에 참여한 것이라 착각하고 있었다(고전 3:6). 그러나 내가 뿌린 복음의 씨앗은 길바닥과 가시밭길, 자갈밭에서 흩날리고 있었다. 옥토에 뿌린 것이 아니었다. 그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리가 뿌리는 씨앗은 그야말로 최고의 보화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씨앗을 받아들일 토양을 중요하게 여기고 준비해야 한다(마 13장).
이때부터 나는 밭을 가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평소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내가 지금 맺고 있는 모든 관계는 곧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신뢰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작은 약속일지라도 반드시 이행하고, 실수를 했을 땐 솔직하게 사과했다.
인사법도 바뀌었다. 만날 때는 “샬롬”으로 그들의 평안을 기원하고, 헤어질 땐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면서 마무리했다. 진심을 담아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미소와 함께 건네는 나의 인사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주님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와 아이디어를 주신다. 이는 실제 전도 현장에서 내가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전도자의 할 일은 그저 소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까지 성령님께 질문하고, 그때 임한 감동에 순종하여 상황에 맞게 실행하는 것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화사한 미소, 상큼한 문자, 정성을 담은 편지 한 장, 성의 있는 식사 초대, 질문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한 정보를 기록하는 태도, 그 영혼을 위한 쉼 없는 기도,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는 진정성. 이것들은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오병이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각자 받은 은사대로 더 많은 아이디어를 오병이어로 드리기를 소망한다.
나의 비결은 성령님께 질문하고 주신 아이디어를 즉각 실행하는 것이다. 내가 실행하는 그 모든 것은 오병이어에 불과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섬김의 도구로 내 놓자 성령님은 이것들을 사용하셔서 놀라운 열매들을 경험하게 하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재준
전남 영광의 정미업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별세로 소년 가장의 멍에를 짊어지게 되었지만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주경야독하여 검정고시로 중·고 과정을 마쳤다. 이후 법원행정고시를 치르고 공무원 생활을 했다. 저자는 1986년 1월 1일, 처음 나간 새벽기도회에서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맞닥뜨렸고,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안동 서문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시작한 이후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를 받아 1998년부터 현재까지 안산동산교회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다.주님은 2008년 가을, 저자에게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소명을 주셨다. 처음 1년 동안 한 영혼도 전도하지 못했지만, 성령님은 간절히 기도하는 그에게 “일요일엔 뭐 하세요?”라는 연결 문장과 전 가족을 낚으라는 전략을 주셨다. 전 가족 전도법은 가족을 하나로 묶어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는 전략이다.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가기 때문에 부담을 주지 않고, 섬김으로써 전도할 수 있는 전도법이다. 첫 열매로 전 가족을 전도하게 된 저자는 이 전도법으로 거래처, 고객, 친·인척, 사회적 약자·강자들을 포함하여 일상에서 만나는 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다. 이제는 지경을 넓혀 해외에서도 전도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현재 저자는 생활법률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CBMC 복음단체와 글로벌 NGO ‘굿파트너즈’의 대표로 서남아시아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 《일요일엔 뭐 하세요?》(가나북스)가 있다.저자 이메일: jjj9484@hanmail.net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Part 1. 물맷돌을 줍다
chapter 01. 그분이 약속한 이름, 전도자
chapter 02. 성령님의 전도 강의
chapter 03. 전도자로의 변화
Part 2. 물맷돌을 던지다
chapter 04. 몸으로 익힌 물맷돌 다섯 개
chapter 05. 물맷돌 전도 후 새신자로의 초청
chapter 06. 전도의 문을 여는 진단질문
chapter 07. 온 가족 전도 전략, 황금기도
chapter 08. 전도자가 드리는 오병이어
Part 3. 골리앗 앞에 서다
chapter 09. 전도자의 이웃
chapter 10. 전도자의 예루살렘
chapter 11. 전도자의 온 유대
chapter 12. 전도자의 사마리아
chapter 13. 전도자의 땅 끝
Part 4. 실전 편_전도자의 무기
chapter 14. 물맷돌 가이드북
orientation_ 물맷돌 훈련 안내
training_ 실전
tip_ 전도는 생활이다
reference_ 전도자 선서, 실천수칙, 경계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