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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비룡소 | 3-4학년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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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비룡소 클래식 47권. 알렉상드르 뒤마의 화려한 장편 복수극이다. 풍부하고 장대한 상상력과 정교하고 촘촘한 이야기 구성력으로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1844년부터 1846년까지 신문에 연재한 소설로, 단행본으로 출간한 즉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유럽 전역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 소설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드라마, 게임,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각색되며 사랑받고 있다. 영화 「쇼생크 탈출」, 「올드 보이」 등 후대에 등장한 탈옥과 복수를 다룬 무수한 작품의 원형이 되었으며, 복수극의 시조이자 완성으로 평가받는다. 매력적인 인물상과 강렬한 소재, 이야기 자체의 힘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동시에 현대의 창작자들에게도 여전히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대중의 사랑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는 복수의 화신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한 권으로 만나다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마흔일곱 번째 작품으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화려한 장편 복수극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출간되었다. 풍부하고 장대한 상상력과 정교하고 촘촘한 이야기 구성력으로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1844년부터 1846년까지 신문에 연재한 소설로, 단행본으로 출간한 즉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유럽 전역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 소설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연극과 영화, 뮤지컬, 드라마, 게임, 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없이 각색되며 사랑받고 있다. 영화 「쇼생크 탈출」, 「올드 보이」 등 후대에 등장한 탈옥과 복수를 다룬 무수한 작품의 원형이 되었으며, 복수극의 시조이자 완성으로 평가받는다. 매력적인 인물상과 강렬한 소재, 이야기 자체의 힘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동시에 현대의 창작자들에게도 여전히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

내가 사랑하는 두 아이여, 이제 살아서, 부디 행복하길! 인간의 모든 지혜는 단 두 마디 말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길! 기다리라, 그리고 희망을 가지라! -본문에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십사 년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겪은 한 남자가 탈옥 후 보물을 손에 쥐고 자신을 모함한 이들에게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다. 걷잡을 수 없이 치닫는 복수극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그 끝에서 역설적으로 용서와 희망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아가 오만을 거두어들이는 겸손의 자세와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지혜를 배운다. 착하게 살수록 손해 보는 듯한 사회 속에서 그럼에도 선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묵직하게 전달한다.
비룡소 클래식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프랑스 교육부에서 신뢰하는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 출판사 ‘에콜 데 루아지르(l’ecole des loisir)’의 축약본으로, 열여덟 권으로 출간된 원작의 방대한 분량은 줄이되, 원전에 쓰인 뒤마의 문장과 표현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충실히 살려 냈다. 19세기에 활동한 프랑스 화가 귀스타브 스탈과 장 아돌프 보세의 삽화를 실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고 당대 프랑스의 모습과 분위기, 시대상을 구석구석 엿볼 수 있는 즐거움을 더했다.

■ 대중의 사랑 속에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불멸의 이름,
감미로운 복수의 화신 몬테크리스토 백작!


전도유망했던 청년 에드몽 당테스는 나폴레옹의 간첩으로 누명을 쓰고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다. 당테스를 향한 시기심과 돈, 사랑, 명예를 좇는 이기적인 욕망이 한데 얼룩져 한 사람의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악행이 자행된 것이다. 당테스는 지하 감옥에서 파리아 신부를 만나 그의 모든 지식과 재산을 넘겨받는다. 기적적으로 탈옥에 성공한 당테스는 신부가 일러 준 보물섬인 몬테크리스토섬을 찾아서 막대한 부를 손에 넣는다. 당테스는 정체를 숨기고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다시 태어나 파리 사교계에 발을 들인다.
순진하던 청년이 침착하고 냉철한 이성을 바탕으로 태평하고 담대한 기지를 발휘하는 인물로 거듭났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신출귀몰한 행적과 수수께끼 같은 신비로운 매력은 시대를 불문하고 독자를 매료하기에 충분하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복수는 섬세하고 치밀하게 이루어진다.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자유자재로 변신하며 상황을 면밀하게 꾸려 나간다. 악인들은 결국 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처럼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죄로 말미암아 파멸을 맞이한다.
금은보화를 두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예리한 지성의 빛을 뽐내는 몬테크리스토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바랐을 법한 이상을 충족시켜 준다. 희곡 작가로서 이미 성공을 거둔 바 있는 뒤마의 연극적인 장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인물의 심리 묘사를 최소화하여 그의 초인적인 면모를 부각시킨다. 복수에 눈이 먼 광기에 휩싸인 인물이자 악인을 벌하고 은인에게는 자비를 베푸는 권선징악적 영웅의 모습을 한 강인한 인물상은 복수극을 통쾌하게 이끌어 가는 데 큰 몫을 해내며, 독자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선물한다.

■ 이야기 자체의 매력이 선사하는 재미와
그 속에서 우러나는 진한 인간사의 면면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이야기 자체의 매력이다. 배신, 탈옥, 복수라는 강렬한 소재로 추리와 모험을 뒤섞은 방대한 대서사극을 엮어 낸 뒤마는 가히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프랑스의 또 다른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는 뒤마를 ‘읽고자 하는 욕구를 창조해 내는 작가’라고 평했다. 뛰어난 수사 없이도 흐름의 강약을 능숙하게 조절하는 솜씨로 강한 흡입력을 자아내며, 아슬아슬하고도 거침없이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하지만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지닌 생명력이 비단 이야기의 힘에서만 비롯된 것은 아니다. 기막힌 운명을 맞닥뜨린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복수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과 다소 동떨어져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랑, 욕심, 질투, 불안이 뒤엉킨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사의 면면들이 진하게 녹아들어 있다.
완벽해 보이기만 하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이면에는 상처받은 한 인간의 처절한 얼굴이 감추어져 있다. 감옥 안에서도 희망을 간직한 파리아 신부,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는데도 당당하게 소신을 관철하는 노인 누아르티에, 사랑에 빠져 행복해하고 괴로워하는 순수한 청년 막시밀리앵, 아버지의 죄를 받아들이고 몬테크리스토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는 알베르 등 개성 강한 다양한 인물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생의 희로애락을 전면으로 겪어 낸다. 작품 속 인물 하나하나는 19세기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왕정복고 시기의 사회 계층을 대표하는 동시에 각자 나름대로 고뇌와 기쁨, 의지와 목적을 품고 치열하게 생을 살아 내는 우리들의 모습까지 투영한다. 이처럼 인간의 본성과 특질을 그대로 재현해 내 살아 있는 생동감을 지닌 캐릭터들은 우리의 모습을 비춰 주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결코 그려질 수 없는 이야기였기에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재탄생되는 작품으로 우리 곁에 남았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과거와 현대의 독자들의 이유 있는 선택을 받은 최고의 대중 교양 소설이며, 앞으로도 그 생명력이 쉬이 빛바래지 않을 걸작이다.

메르세데스가 식당의 난간 위로 몸을 내밀고 외쳤다.
“아아, 당테스! 돌아와야 해요, 에드몽!”
메르세데스의 외침은 심장이 찢어진 상처에서 솟구치는 흐느낌처럼 들렸다. 약혼녀의 절규를 듣고 당테스가 마차 문으로 고개를 내밀어 힘껏 소리쳤다.
“돌아올게, 메르세데스!”

그 책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깨달은 사실이, 그중에 백오십 권만 잘 간추려서 익히면, 물론 인간의 지식 전체를 요약할 수는 없다 해도 적어도 인간이 알 필요가 있는 것은 모두 정리할 수 있다는 거였지.

그 후로 당테스는 줄곧 감옥에 갇혀, 세상이 그 존재를 잊어버린 죄수들이 치러 내는 모든 불행을 한 단 한 단 밟아 내려갔다. (…) 모래 알갱이 하나 때문에, 지푸라기 한 올 때문에, 바람 한 점 때문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했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향해, 특히 자기 자신을 향해 당장이라도 싸울 듯이 달려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렉상드르 뒤마
1802년 7월 24일, 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1822년 파리로 가서 당시 권력이 막강했던 루이 필리프의 궁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생계가 안정되자 그는 본격적으로 글을 써서 잡지에 실었다. 1829년 출간한 희곡 『앙리 3세와 그의 궁전』이 대성공을 거두자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신문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뒤마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역사소설에 집중했는데 1840년 출간한 『펜싱 마스터』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초석이 되었다.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을 잇달아 출판하였고 이 작품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뒤마는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다. 시민왕 루이 필리프가 반란에 의해 폐위되면서 그의 입지도 좁아졌다. 결국 1851년 벨기에 브뤼셀로 추방당했으나 곧 러시아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뒤마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신문 「인디펜텐테」를 발간하고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 운동에 힘쓰기도 했다. 1864년 프랑스 파리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1870년 뇌출혈을 일으켜 불구의 몸이 되었고 결국 같은 해 12월 5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태어난 지 200주년이었던 2002년, 프랑스의 최고 위인들만 묻힐 수 있는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목차

1. 마르세유 ― 도착 … 9
2. 아버지와 아들 … 15
3. 레카탈랑 … 20
4. 모략 … 28
5. 약혼 피로연 … 33
6. 검사보 … 39
7. 심문 … 45
8. 이프 성채 … 54
9. 튈르리궁의 작은 집무실 … 65
10. 백일천하 … 70
11. 성난 죄수와 미친 죄수 … 81
12. 34번과 27번 … 89
13. 이탈리아 학자 … 102
14. 사제의 방 … 111
15. 보물 … 129
16. 세 번째 발작 … 135
17. 이프 성채의 묘지 … 142
18. 티불랭섬 … 149
19. 밀수꾼들 … 153
20. 몬테크레스토섬 … 158
21. 경탄 … 163
22. 낯선 사람 … 167
23. 퐁뒤가르 여인숙 … 171
24. 지난 이야기 … 181
25. 이탈리아 ― 선원 신드바드 … 189
26. 깨어남 … 202
27. 로마의 산적 … 206
28. 출현 … 211
29. 박살형 … 221
30. 로마의 사육제 … 234
31. 산세바스티아노 지하 묘지 … 243
32. 약속 … 253
33. 오찬 … 257
34. 소개 … 272
35. 무제한 신용 거래 … 279
36. 흰 얼룩의 회색 말 … 289
37. 이념 … 301
38. 피라모스와 티스베 … 312
39. 독물학 … 317
40. 주가의 등락 … 321
41. 카발칸티 소령 … 325
42. 안드레아 카발칸티 … 333
43. 누아르티에 드 빌포르 … 343
44. 유언 … 350
45. 만찬 … 356
46. 검사실 … 368
47. 빌포르가의 가족묘 … 378
48. 조서 … 387
49. 이오안니나에서 온 소식 … 404
50. 레모네이드 … 418
51. 고발 … 429
52. 가택 침입 … 432
53. 하느님의 뜻 … 446
54. 보샹 … 449
55. 여행 … 455
56. 심판 … 462
57. 결투 신청 … 474
58. 모욕 … 480
59. 밤 … 491
60. 결투 … 498
61. 자살 … 504
62. 발랑틴 … 513
63. 고백 … 520
64. 혼인 서약 … 527
65. 법 … 537
66. 유령 … 543
67. 로쿠스타 … 548
68. 발랑틴 … 555
69. 막시밀리앵 … 561
70. 당글라르의 서명 … 568
71. 페르라셰즈 묘지 … 574
72. 심판자 … 581
73. 중죄 재판 … 586
74. 속죄 … 595
75. 출발 … 604
76. 페피노 … 609
77. 루이지 밤파의 차림표 … 620
78. 용서 … 626
79. 10월 5일 … 633

작품 해설 … 644
작가 연보 … 653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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