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써 오면서, 중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휩쓸고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중국 문학가 차오원쉬엔의 그림책이다. 표범이라는 한 존재의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궁극적으로 홀로 설 수밖에 없는 우리 존재의 참모습을 작가 고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 보인다.
거칠고 드넓은 벌판의 풍경과 길 가는 표범, 그와 마주치는 여러 존재의 감성이 생기있게 어우러져 한 편의 아름다운 시를 읽는 듯한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표범에 관한 색다른 이미지와 느낌을 전하는 한 편 시와 같은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표범에 관한 색다른 이미지와 느낌을 전하는
한 편 시와 같은 아름다운 그림책 ≪다른 표범을 본 적 있니?≫
■ 중국 베스트셀러 작가 차오원쉬엔의 첫 그림책 이야기, 독특한 감성과 언어로 말을 걸다
난 꼭 표범을 만날 거야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써 오면서, 중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휩쓸고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중국 문학가 차오원쉬엔의 그림책입니다. 표범이라는 한 존재의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궁극적으로 홀로 설 수밖에 없는 우리 존재의 참모습을 작가 고유의 독특한 감성으로 생동감 있게 펼치는 그림책입니다.
거칠고 드넓은 벌판의 풍경과 길 가는 표범, 그와 마주치는 여러 존재의 감성이 생기있게 어우러져 한 편의 아름다운 시를 읽는 듯한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고,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참묀 자아를 찾아가는 내적 용기와 강인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외로울 때 곁에서 말을 걸어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난 포기하지 않아
여기, 황량한 벌판을 헤매는 표범 한 마리가 있습니다. 자기와 같은 존재로서 다른 표범을 몹시도 만나고 싶어하는 표범. 길을 가다가 비둘기, 마멋, 참나무를 만납니다. 그들도 홀로입니다. 표범은 그들에게 다른 표범을 보았냐고 물어보지만 모두 고개를 저을 뿐입니다.
표범은 큰 슬픔을 느끼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고된 길을 가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빗줄기와 오랜 만에 보는 참나무가 커다란 위안을 줍니다. 마침내 표범은 한 연못에 이르러 놀랄 만한 광경을 봅니다. 과연 표범은 무엇을 본 것일까요? 우리도 그에게 말을 걸어 볼까요? “언젠가 꼭 다른 표범을 만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