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하늘로 달리는 버스 이미지

하늘로 달리는 버스
고래책빵 | 3-4학년 | 2020.06.15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5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15.3 | 0.146Kg | 104p
  • ISBN
  • 979118987926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고래책빵 동시집 9권. 산불이라는 재해 상황을 주제로 한 서담 작가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5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실은 동시집은 아동문학가인 이성자 시인의 해설을 곁들여 시의 이해를 높였다.

2019년 봄 강원도 일원을 집어삼킨 산불은 전 국민을 놀라게 하였다. 많은 사람과 동식물이 터전을 잃는 등 그 피해는 실로 엄청났다. 책의 제목처럼 버스가 하늘로 달릴 수밖에 없었을 만큼 소방대원들의 헌신으로 산불이 잡히고, 피해 복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봉사와 노력이 물결을 이루었다.

강원도에 사는 작가는 이 모든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고, 이 산불을 주제로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동시로 기록했다. 그래서 동시집은 4부로 나누어 차례대로 산불 발생부터 피해, 진압, 이후의 복구와 재기의 희망까지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펼쳐간다.

  출판사 리뷰

잿더미에서 희망까지, 동시로 녹여낸 강원 산불과 재난
산불이라는 재해 상황을 주제로 한 서담 작가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아홉 번째입니다. 5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실은 동시집은 아동문학가인 이성자 시인의 해설을 곁들여 시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2019년 봄 강원도 일원을 집어삼킨 산불은 전 국민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과 동식물이 터전을 잃는 등 그 피해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버스가 하늘로 달릴 수밖에 없었을 만큼 소방대원들의 헌신으로 산불이 잡히고, 피해 복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봉사와 노력이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강원도에 사는 작가는 이 모든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고, 이 산불을 주제로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동시로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동시집은 4부로 나누어 차례대로 산불 발생부터 피해, 진압, 이후의 복구와 재기의 희망까지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펼쳐갑니다.
이 일이 모두의 마음속에 심어져 그 날을 잊지 않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동시집은 작가의 그런 마음을 품고 태어났습니다.

이야기처럼 읽는 산불의 무서움과 피어나는 희망
산불을 주제로 하는 만큼 동시집은 산불의 전 과정을 시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먼저 동시집은 무섭게 번지는 산불의 모습, 애타는 사람들과 쫓기는 동물, 산불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 등의 모습을 담아냅니다. 연이어 산불 진압 후에 드러난 재만 남은 흔적과 갈 곳 잃은 이재민, 동물 등 절망의 현장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그다음에는 그 아픔의 현장에 전국에서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 다시 살아갈 의지를 품는 사람들, 잿더미를 뚫고 나오는 새싹들을 통해 큰 재난과 아픔도 힘과 지혜를 모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아동문학가인 이성자 시인은 해설에서 “52편의 동시 속에 산불이 일어났던 전후 상황이 이야기처럼 조목조목 담겨있다. 그래서 동시를 읽다 보면 그 날의 아픔이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우리의 재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담
2014년에 '아동문학세상'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하였으며, 같은 해에 한국안데르센상과 무궁화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한때 유치원을 경영하면서 어린이들과 즐겁게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아이들의 모습을 시 속에 그려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속초에서 동시 쓰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 안 돼, 안 돼
2019년 4월 4일 밤 / 피난 길 / 점, 점, 점 / 안 돼, 안 돼 / 실화, 실전 / 마귀할멈 / 공격과 반격 / 대피소를 찾아서 / 도깨비들 세상 / 도망도 못 가고 / 청개구리 바람 / 하늘로 달리는 버스 / 하룻밤 사이

2부 얼마나 펄쩍거리다가
영랑호수 / 맹꽁이 휴대폰 / 그게 아니었다 / 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 아찔해 / 불보다 먼저 달려온 전화 / 솔방울의 슬픔 / 몽땅 타버릴 것 같아 / 뜀뛰기 / 불쏘시개 된 감나무 / 울고 울었다 / 얼마나 펄쩍거리다가 / 검돌이 삼 남매

3부 너만 있으면 돼
너만 있으면 돼 / 나도 억울해 / 도망가라 했잖아 / 둥지 속의 새 / 고라니 한 마리 / 호스 든 하늘 / 전화기가 덜덜덜 / 오늘만은 차라리 / 차 씨 아저씨 / 짧은 일주일 / 그대로인 것 / 여기저기서 / 우리들 눈빛은

4부 머잖아
늦게 쓴 일기 / 초록 돼지저금통 / 꺼지지 않는 불 / 걷어내고 걷어내도 / 훌훌 날려버린다 / 더 까매지겠다 / 바쁘다 바빠 / 머잖아 / 땅이 꿈틀꿈틀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머쓱해졌다 / 염소 소방대원 / 이런 일도 있었대

해설 우리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서-이성자(아동문학가)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