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악동 늑대와 똘똘한 멍멍이가 다시 만났다!
나는야 늑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들고양이.
나는야 들고양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멍멍이 짖는 소리.
나는야 멍멍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곰돌이 인형.
늑대와 멍멍이는 사촌지간입니다. 늘 아옹다옹하는 사이지만 힘들 땐 서로 돕기도 합니다. 어느 날 늑대의 집에 침입한 들고양이와 쥐 떼들을 몰아내기 위해 늑대와 멍멍이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악동 늑대와 똘똘한 멍멍이 그리고 얄미운 들고양이]는 '동화책 읽는 거인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입니다. 늑대와 멍멍이는 늘 아옹다옹하는 사이이지만, '들고양이'와 '쥐 떼'라는 두 천적을 만나서 힘을 모으게 됩니다. 침입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늑대와 멍멍이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개성이 다른 두 친구의 재치 있는 대화와 빠른 이야기 전개로 펼쳐집니다.
각 동물들의 다양한 개성묘사와 함께 전편 [늑대는 늑대다]보다 더욱 다채로운 상황 전개의 [악동 늑대와 똘똘한 멍멍이 그리고 얄미운 들고양이]는 초등학생 독자들을 한눈에 사로잡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실비아 판더 헤이더
자연을 소재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우와 토끼]로 ‘Boekenwelp’ 를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우와 토끼], [늑대는 늑대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마레이어 톨만
스코틀랜드에서 예술 관련 공부를 하고 이탈리아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찰리 베이셀의 인기 시리즈인 ‘미스 마우스’ 등의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 [늑대는 늑대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문지희
한국외국어 대학교 네덜란드어과 졸업했습니다. 레이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스텔렌보쉬대학에서 Honours BA, MA, PhD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 강사, 한국외국어 대학교 EU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늑대는 늑대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들고양이와 멍멍이
늑대와 들고양이
멍멍이와 늑대
멍멍이와 쥐
쥐 떼
노래하는 악당들
늑대 집에서 파티가 열려요
집으로 가는 길
멍멍이의 곰돌이
들고양이를 위한 함정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