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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용문
42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출생한 저자는 1949년 월남하기 위하여 어머니와 오남매가 속초까지 왔으나 월남하기 전에 육이오 동란이 발발하여 이후 속초에서 살아왔다.설악산과 동해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자연 환경 속에서 자라면서 시심을 키워온 저자의 시들은 숲속에 숨겨진 햇살에 빛나는 샘 같은 정갈함을 안겨준다.95년도 사업을 하다 정치적 술수에 의해 부도를 당하는 역경을 겪기도 하였으나 오히려 그 일로 잠자고 있던 시심을 깨워 오늘의 그를 있게 했고, 20여 년의 세월을 수형의 생활을 하는 이들을 위한 교정선교 선교활동을 하여 오게도 하였다.속초시 YMCA를 창설하여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그의 저서로는 수필집 「어머니와 함께 부르는 노래」, 시집 「패랭이꽃」과 신앙시집 「하늘이 조용히 울더니」, 그리고 「밀물이 그리운 작은 섬의 가슴으로」가 있다.
책머리에
1부
모래성을 쌓는 아이들
음악상자
아이야 어서 길을 나서렴
아름다운 생명 하나
하늘 단비 같은
모시조개
꽃 비
사람 사는 향기
그날의 생을 살고 싶다
혜성이를 보내며
사랑하는 딸에게
참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아 버 지
2부
찾아오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
꿈을 꾸고 싶습니다
이렇게 당신 앞에 서면
할 머 니
노 후
유 모 차
3부
아름다운 여정
초 롱 불
너는 나의 작은 섬
해맞이 공원
소중한 사랑
산의 눈물 같은 그리움
아직 너를 가짐이리
뫼 비둘기
그렇게 오시나요
사 랑 은
낚 시
가 을 에
접 동 새
4부
기 차
운 동 회
여름 해는 뜨겁기만 한데
황 금 추
열 목 어
그 고향을 목말라하네
하늘에는
웬일일까
삐에로 인생
5부
한없는 자유로움
풀잎 가슴으로 남은 길을 가리
꼬방동네 사람들
은 행 잎
빈 배
황혼 노을의 산
아 침
빈 산
황혼이 저무는 어느 날
미루나무
천 불 동
6부
삶의 풍경
첫 눈
그것이 인생입니다
나 사랑을 가지리
나는 압니다
나 무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사랑
그것이 사랑입니다
고요한 호수의 침묵이겠습니다
7부
고향으로 돌아가리
맑은 영혼으로 서리
오 일 장
바람이 되고
모스크바
마을길을 걸으며
광야로 가리라
신 념
보석 같은 성에꽃 사랑
분 수
8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문득 고향이 그립다
바람이 운다
늙은 소
설악의 가슴으로 살 수 있다면
설악에 서 보면
우리 고향을 가자
갈 대 숲
샐러리맨
끝머리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