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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야, 하루!
지식과감성# | 3-4학년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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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화 속 강아지(하루)가 사람들의 말을 배운다. 고양이(맷돌)도 사람들이 하는 말을 배우고 있다. 동물들이 사람들이 하는 말에 대답한다면 어떤 세상이 될까? 집에서 키우는 동물에게 애정을 가지고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이끄는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사람들이 키우는 동물도 다양해졌다. 개, 고양이, 족제비, 다람쥐, 뱀, 쥐, 새 등 많은 동물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틱톡 같은 곳에서는 동물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잘 키워서 돈 버는 일도 생겼다.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불확실한 사회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 준다.

옛날에 주인을 살린 개가 있었다. 술에 취한 주인이 들판에 쓰러졌고 그 주변에 불이 났다. 주인을 향해 불길은 계속 번져 왔고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주인이 위험에 처한 것을 보고 개울가에 가서 온몸에 물에 적셨다. 그리고 주인이 잠들어 있는 주변에 물을 뿌리고 불길이 번지지 않게 했다. 다행히 충견의 노력으로 주인은 목숨을 살렸지만 안타깝게도 개는 죽고 말았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주인을 잘 따르고 말을 잘 들었으면 한다. 그래서 주인은 키우는 동물을 인간화시키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훈련도 시키고 교육도 시킨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고 소통하기는 쉽지 않다.

동화 속 강아지(하루)가 사람들의 말을 배운다. 고양이(맷돌)도 사람들이 하는 말을 배우고 있다. 동물들이 사람들이 하는 말에 대답한다면 어떤 세상이 될까? 시끄럽기도 하고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동물의 마음을 통찰하는 것보다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한다면 좋겠지만 이것 또한 모두의 희망은 아닐 것이다.

코로나19를 통해 핵가족과 고령화 사회에 고립되고 격리된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 낼 수 있고 동물과의 대화를 통해 치매와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집에서 키우는 동물에게 애정을 가지고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강아지(하루)를 통해 꿈을 꾸는 어린이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동석
전남 영광국민대 대학원 졸업 저서 《달콤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 1~3권/지식과감성 《뒤통수가 예쁜 제니의 인형가게》/지식과감성 《바람을 타는 뽀득이》/지식과감성 《천상을 향한 악동들의 연주》/영은미술관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외 20권 컬러링북/지식과감성 《대왕거미 잭슨과 전갈》/지식과감성 《오지라퍼가 간다》/지식과감성 〈푸짐한 생선가게〉/모닝선데이 연재 〈헨리와 머스텡〉/모닝선데이 연재 〈나무가 되고 싶었던 소녀〉/모닝선데이 연재 중 … 《코로나 19 이후의 삶, 그리고 행복》(공저)/SUN출판사

  목차

머리말

1. 하루와 엄마
2. 지하철을 타고
3. 정식 직원이 된 하루
4.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5. 사람이 되고 싶은 강아지가 있을까?
6. 더 높은 곳을 향하여
7. 삶을 즐기려는 고양이, 맷돌
8. 꿈은 이루어질까?
9. 친구가 좋아!
10. 말하는 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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