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12권.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이다. 예절 숙제를 발표하면서 예절은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해인이와 기찬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해인이와 기찬이는 수업 시간에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상대방 탓이라며 싸움을 멈추지 않자, 선생님은 반드시 짝꿍과 함께해야 하는 예절에 관한 숙제를 내준다. 해인이는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는 엄마와 선생님 때문에 심술이 나지만 인사성 바른 언니가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예절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 동화 시리즈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청결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절 바른 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해인이와 기찬이는 수업 시간에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상대방 탓이라며 싸움을 멈추지 않자, 선생님은 반드시 짝꿍과 함께해야 하는 예절에 관한 숙제를 내준다. 해인이는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는 엄마와 선생님 때문에 심술이 나지만 인사성 바른 언니가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예절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마침내 예절 숙제를 발표하는 날. 해인이와 기찬이는 친구들과 함께 예절 숙제를 발표하면서 예절은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해인이와 기찬이도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고, 교실은 웃음소리가 넘쳐난다.


“자, 다음에는 해인이와 기찬이가 발표해 볼까?”
해인이와 기찬이는 숙제장을 들고 앞으로 나갔어요.
해인이가 먼저 발표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예절이란 배려입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것이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사이에도 예절을 지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친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됩니다.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도 안 됩니다.”
해인이의 발표에 이어 기찬이도 발표를 했어요.
“학교는 여러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장소이므로 서로 예절을 잘 지켜야 합니다. 떠들거나 장난을 치면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또 혼자 잘난 척 하는 것도 예절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승희
1997년 계간 《시와사람》 신인상 수상,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창비, 2006),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문학동네, 2012) 등이 있으며, 동시집과 동화집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