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삐뽀 선생님은 대학에서 생물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여러 동물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습니다. 새들이 하는 말, 벌레들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새와 벌레 등이 하는 말들은 말주머니 안에 들어 있어 재미있게 읽힙니다. 그 동물들이 하는 말에 이어서 삐뽀 선생님은 여러 가지 생물에 관한 과학 지식을 알려 줍니다. 동물들이 다른 동물들의 눈에 뜨지 않도록 궁리하는 방법인 ‘보호색’, ‘새들의 둥지 짓는 법’ 등에 대해 알려 줍니다.
『별난 직박구리』는 ‘삐뽀 선생님의 동물생태동화’ 시리즈 중의 첫 권입니다. 삐뽀 선생님에게 구조 요청을 합니다. 원래 직박구리는 산새인데 도시에서 살다 보니 숲에서 둥지를 지울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선생님과 이야기 하다가 알 네 개를 낳습니다. 선생님은 그 알을 보면서 새들의 알에 대한 지식도 알려 줍니다. 이야기 속에서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쓰여진 책입니다.
작가 소개
후나자키 요시하코 :
1945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왕자 마크의 대모험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책을 쓰셨고, <어린이 책, 이대로 좋은가!>라는 평론집도 쓰셨습니다. <비의 동물원>으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포펜 선생님이야기 시리즈>로 아카이토리 문학상과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