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배 작가의 동화책이다. 친구와 함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8편의 동화를 묶었다. 표제작 ‘산호 해녀’는 거북이를 구해주고 용궁에 초대된 착한 해녀 복례 이야기다. ‘돌랭이밭 밀감나무’와 ‘논할매’는 농사를 짓는 마음에 대해 말해준다.
‘속 깊은 친구’와 ‘어깨동무 마음 동무’는 친구와의 우정을 그렸다. 그 외에도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이야기 ‘바다 건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몽돌을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도깨비에게 깜짝선물을 받게 된다는 ‘루루의 유리 구슬’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에서부터 지금 우리의 모습을 담은 동화에 이르기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를 담았다. 특히 어른들의 무심함에 다치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손길이 곳곳에 묻어 있다. 친구 관계 속에서, 가족 안에서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일이 있진 않은지 살피고, 생명을 아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배 작가의 동화책이다. 친구와 함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8편의 동화를 묶었다.
표제작 ‘산호 해녀’는 거북이를 구해주고 용궁에 초대된 착한 해녀 복례 이야기다. ‘돌랭이밭 밀감나무’와 ‘논할매’는 농사를 짓는 마음에 대해 말해준다. ‘속 깊은 친구’와 ‘어깨동무 마음 동무’는 친구와의 우정을 그렸다. 그 외에도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이야기 ‘바다 건너’,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몽돌을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도깨비에게 깜짝선물을 받게 된다는 ‘루루의 유리 구슬’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에서부터 지금 우리의 모습을 담은 동화에 이르기까지,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목소리를 담았다. 특히 어른들의 무심함에 다치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손길이 곳곳에 묻어 있다. 친구 관계 속에서, 가족 안에서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일이 있진 않은지 살피고, 생명을 아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준다.
이 동화집에 담긴 작가의 마음은 농사를 짓는 마음과 닮아 있다.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해주면 풀과 나무도 힘을 내어 쑥쑥 자라듯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이야기로 따뜻한 응원을 보내면서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배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농촌여성신문』 스토리 공모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할머니의 테왁』 그림동화 『꽃밥』 『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이 있습니다
목차
산호 해녀 08
돌랭이밭 밀감나무 24
바다 건너 38
속 깊은 친구 56
어깨동무 마음 동무 72
루루의 유리구슬 84
논할매 100
몽돌을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