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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세종서적 | 부모님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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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CIA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으로 발탁됐던 아마릴리스 폭스의 영화보다 더욱 매혹적이고 충격적인 삶의 기록. 워싱턴포스트는 "CIA 요원들의 회고록 중에서도 가장 디테일하고 풍성하다!"라고 극찬한 반면, CIA에서는 지나친 정보 누설을 우려하며 끝까지 이 책의 출간을 막으려고 했다.

저자인 아마릴리스 폭스는 22살에 CIA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당시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으로 선발되었다. 그 후 저자는 중국 상하이부터 파키스탄 카라치까지 세계 곳곳에 잠입해 10년간 예술품 사업가라는 위장된 신분으로 살아가면서 테러를 막기 위한 포섭과 잠입, 협상을 끝없이 이어간다.

아마릴리스의 은퇴 후 행보도 주목을 받았다. CIA 은퇴 후 작가, 평화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해왔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이었던 로버트 케네디의 증손자인 로버트 주니어 3세와 3번째 결혼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지난 10년간 내 인생은 모두 비밀리에 이뤄졌다”
CIA에 전격 스카웃된 옥스퍼드 여대생
충격적인 사건과 폭력, 테러의 한가운데에서 인생을 바라보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애플TV 드라마화 결정!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주연


CIA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으로 발탁됐던 아마릴리스 폭스의 영화보다 더욱 매혹적이고 충격적인 삶의 기록! 워싱턴포스트는 “CIA 요원들의 회고록 중에서도 가장 디테일하고 풍성하다!”라고 극찬한 반면, CIA에서는 지나친 정보 누설을 우려하며 끝까지 이 책의 출간을 막으려고 했다.
저자인 아마릴리스 폭스는 22살에 CIA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당시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으로 선발되었다. 그 후 저자는 중국 상하이부터 파키스탄 카라치까지 세계 곳곳에 잠입해 10년간 예술품 사업가라는 위장된 신분으로 살아가면서 테러를 막기 위한 포섭과 잠입, 협상을 끝없이 이어간다. 아마릴리스의 은퇴 후 행보도 주목을 받았다. CIA 은퇴 후 작가, 평화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해왔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이었던 로버트 케네디의 증손자인 로버트 주니어 3세와 3번째 결혼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향유 한 병으로 테러를 막은 일화도 눈에 띈다. 저자는 테러집단의 지도자에게 가방 속에 있던 정향유를 건넸다. 그의 아이가 앓던 천식을 멎게 했고, 다음날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로 총구를 겨누었지만 아이를 둔 부모라는 유대가 그들을 감쌌다.
“그러나 그 전쟁을 끝내는 길은 그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테러와 전쟁이 끔찍하고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고 하면서, 그러나 그 전쟁을 끝내는 길은 그들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이처럼 『언더커버』에서는 오로지 비밀리에, 가짜로만 이루어져야 했던 인생 속에서 저자가 얻은 인생에 대한 은밀하고 생생하며 깊이 있는 통찰들을 엿볼 수 있다. 『언더커버』는 영화보다 더 매혹적이고 첩보소설만큼 흥미진진하다. 긴박한 전개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한 권이 될 것이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애플TV 드라마화 결정!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주연

“날 봐야 할 일이 생기면 스타벅스에서 라떼를 사 마셔요.
그리고 24시간 후에 만나는 거예요“


CIA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의 영화보다 더 놀랍고 매혹적인 삶을 담은 『언더커버』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녀가 카라치에서 미행을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핵무기 테러를 막기 위해 혼자서 파키스탄 카라치의 뒷골목을 누빈다. 이유는 테러범들과의 협상을 준비하기 위함이었다.
“날 봐야 할 일이 생기면 스타벅스에서 라떼를 사 마셔요.” 조력자와의 만남은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건네며 시작되었다. 카드잔액을 체크해 라떼 금액이 빠지면 24시간 후에 접선이 이루어졌다. 혹은 특정한 카페 화장실 변기의 물탱크에 메모를 남겨 정보를 교류했다. 『언더커버』에서는 이처럼 구체적이고 실감나는 흥미진진한 일화들을 전하고 있다. 이에 워싱턴포스트는 “CIA 요원들의 회고록 중에서도 가장 디테일하고 풍성하다!”라고 극찬한 반면, CIA에서는 이 책을 두고 지나치게 정보를 오픈하는 것 아니냐는 입장을 취하며 출간을 우려했다.

영화보다 더 매혹적인 이야기,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전개
비밀요원의 열정과 고독을 능수능란하게 표현한 수작!


저자는 중국 상하이부터 파키스탄 카라치까지 세계 곳곳에 잠입해 10년간 예술품 사업가라는 위장된 신분으로 살았다. 테러를 막기 위한 포섭과 잠입, 협상이 끝없이 이어졌다. 집으로 돌아오면 중국 스파이인 가정부가 있었다. 가족, 친구, 주변인들 누구에게도 그녀가 하는 일을 숨겨야 했다. 때로는 동료 요원에게조차.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1년간 옥스퍼드 대학 입학을 미룬다. 그녀는 버마로 가서 군부에 맞서는 이들의 투쟁을 돕는다. 그 과정에서 아웅 산 수치와 만나게 되고, 버마 국민들을 향한 그녀의 메시지를 언론사에 전달해 널리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버마 정부로부터 신분을 의심받지 않기 위해 영국인 금융전문가와 위장결혼을 선택하는 대담함도 보여준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저자는 미국 조지타운 대학원 재학 중, 테러범들의 은신처를 알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이를 본 CIA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22살에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으로 선발되었다. 그 후 가장 위험하지만 모두가 선망하던 최정예 비밀작전에 투입되면서, 수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6개국의 테러조직을 추적했다.
아마릴리스는 CIA에서 은퇴 후 작가, 평화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해왔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이었던 로버트 케네디의 증손자인 로버트 주니어 3세와 3번째 결혼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는 먼지 많은 방에서 쌕쌕대던 아이를 떠올렸다
10년간 이어지는 삶 속에서 발견한 것은
그들도 우리도 모두 인간이라는 것“


정향유 한 병으로 테러를 막은 일화도 눈에 띈다. 테러집단 지도자의 아이가 천식으로 호흡이 힘겨워 보였고, 아마릴리스는 가방 속에 있던 정향유를 건넸다. “우리 딸도 가끔 호흡이 가빠질 때가 있어요. 이걸 써본 적이 있어요?” 다음날,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로 총구를 겨누었지만 아이를 둔 부모라는 순간적인 유대가 두 사람을 감쌌다.
“그러나 그 전쟁을 끝내는 길은 그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테러와 전쟁이 끔찍하고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고 하면서, 그러나 그 전쟁을 끝내는 길은 그들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최측근에게조차 비밀에 부쳐야 했던 가짜로 가득한 삶, 끝없이 이어지는 위장 속에서도 유일한 진실은 그럼에도 우리가 모두 인간이라는 사실, 그리고 품에서 느껴져 오는 아이의 심장박동 소리였다고 말한다. 『언더커버』는 영화보다 더 매혹적이고 첩보소설만큼 흥미진진하다. 긴박한 전개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한 권이 될 것이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고, 「캡틴 마블」의 여성히어로 브리 라슨 주연의 애플TV 드라마화가 결정되며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CIA 요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상대를 안심시키는 것, 아무것도 알아채지 못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그들이 따라올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걷고, 운전할 때는 노란불에 멈춰 서고, 오가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줘야 한다. 다시 말해 상대가 하품이 날 만큼 지루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다 상대가 잠잠해지면 그때 슬그머니 빠져나가 007 임무를 개시하는 것이다.

테러는 점증적인 심리 게임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건 최근의 공격이 아니다. 다음 차례지.

‘이제 알 카에다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9ㆍ11 이후 우리에게 던져진 질문이다. 제트여객기가 초고층 빌딩을 뚫고 들어가는 것보다 더 끔찍한 그림이 대체 무엇일까? 아주 평범했던 화요일 아침에 3천 명의 민간인을 살해하는 것보다 더 파괴적인 행위가 말이다. 이보다 더한 수위로 실행할 수 있는 공격은 하나뿐이다. 바로 버섯 모양의 구름, 어마어마하게 눈부신 핵폭발.

  작가 소개

지은이 : 아마릴리스 폭스
전 CIA 비밀요원이자 당시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이었다. 현재는 작가이자 평화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도 겸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국제법과 신학을 공부한 아마릴리스는 미국 조지타운 대학원에서 테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이를 본 CIA가 그녀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 결국 그녀는 22살에 CIA 비밀요원으로 선발되었다. 당시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이었다. 그 후 가장 위험하지만 모두가 선망하던 최정예 비밀작전에 투입되면서, 수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6개국의 테러집단을 추적했다. 대 테러 센터에서 알 카에다에 납치된 포로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대량살상무기가 테러범들에게 넘어가지 못하도록 막았다. 테러 조직 출신의 수감자들을 만나는 한편, 국제 암시장에서 무기상들로부터 생화학무기를 구입하기도 했다. 아마릴리스 폭스는 2010년 CIA에서 은퇴 후 CNN,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알자지라, BBC 등 세계적인 뉴스 매체에서 시사 문제를 분석해왔다. 또한 세계 각지를 돌며 다양한 행사와 대학 연단에서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그녀의 매혹적이고 놀라운 삶을 담은 책 『언더커버』를 원작으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캡틴 마블」의 여성히어로 브리 라슨이 주연을 맡은 기대작이다. 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인 「중독의 비즈니스The Business of Drugs」의 진행을 맡았다. 세 번의 결혼을 거쳐 현재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이었던 로버트 케네디의 증손자인 로버트 주니어 3세와 결혼을 해 미국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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