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빨강머리 앤]의 배경인 그린 게이블즈가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다녀온 여행의 기록과 그곳을 그린 그림들을 엮은 책이다. 캐나다 동쪽 끝 작은 섬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북쪽 해변에는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그린 게이블즈, 유령의 숲, 반짝이는 호수 등 Anne을 추억할 수 있는 장소들이 실제로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또한, 작가 몽고메리의 생가, [빨강머리 앤]을 집필했던 집터와 그녀가 가르쳤던 학교는 물론이고, 그녀의 여러 소설에 영감을 주었던 친척 집이 지금은 [빨강머리 앤 박물관]으로 남아있다. 또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주도인 샬럿타운의 곳곳에서도 [빨강머리 앤]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빨강머리 앤]의 배경인 그린 게이블즈가 있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다녀온 여행의 기록과 그곳을 그린 그림들을 엮어 낸 책입니다.
캐나다 동쪽 끝 작은 섬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북쪽 해변에는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그린 게이블즈, 유령의 숲, 반짝이는 호수 등 Anne을 추억할 수 있는 장소들이 실제로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 몽고메리의 생가, [빨강머리 앤]을 집필했던 집터와 그녀가 가르쳤던 학교는 물론이고, 그녀의 여러 소설에 영감을 주었던 친척 집이 지금은 [빨강머리 앤 박물관]으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주도인 샬럿타운의 곳곳에서도 [빨강머리 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2016년 5월말 그곳에 다녀온 이야기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어릴 적 친구인 [빨강머리 앤]의 자취를 찾아 떠났던 행복했던 여행을 독자들께 소개합니다.

오래 전 Canada 동쪽 끝 작은 섬에 실제로 그린 게이블즈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로 막연히... 우주만큼 먼 듯 느껴지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로 Anne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바람 같은 바램을 가진 적은 있었지만, 그 곳으로 떠난 건 정말 갑작스런 결정이었어요.
해 질 무렵, 아무도 없는 그곳에 조심스럽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요.
가슴이 콩콩콩콩 빠르게 뛰어요.
뒤뜰에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었어요.
담장 문이 열려있어요. 잠깐 망설이다가 안뜰로 들어가요.
고요한 이곳에 빠르게 뛰는 내 심장 소리가 쿵쿵쿵쿵! 느껴져요.
Anne... 내가 왔어.
작가 소개
지은이 : 양국희
행복한 아내이자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하늘을 꿈 꾸었고, 여행을 좋아해서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어린 친구들의 따뜻한 길잡이가 되고 싶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Instagram: yang_cookie
목차
프롤로그
5월18일 여행준비
5월 27일 출발. 그린게이블즈 도착
5월 28일 그린 게이블즈, 유령의 숲, 작가 몽고메리의 집터, 몽고메리의생가, 빨강머리 앤 박물관, 캐번디시 우체국, 달베이바이더씨 호텔, 켄싱턴 기차역 등
5월 29일 그린게이블즈, 연인의 길, 로워베데크 학교, 보든칼튼게이트웨이 빌리지
5월 30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동부, 샬럿타운
5월 31일 샬럿타운 시내, 뮤지컬 [Anne & Gilbert]
6월 1~2일 귀국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