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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까불이 | 3-4학년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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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까불이 클래식 2권. 안네 프랑크라는 12살 유대인 소녀가, 생일을 맞아 선물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은신처에서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기록한 일기이다. 2년 동안 안네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일기장에 전쟁 상황과 은신처 생활, 자신의 고민과 비밀을 다 털어 놓는다. 안네는 일기를 씀으로써 전쟁과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은신처 생활이야기에는 유머와 뛰어난 표현이 많이 있어 안네의 재능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라는 12살 유대인 소녀가,
생일을 맞아 선물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은신처에서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기록한 일기예요. 은신처에는 안네의 가족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있었는데
판 단 아저씨네 가족과 뒤셀 씨였어요.
2년 동안 안네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일기장에 전쟁 상황과
은신처 생활, 자신의 고민과 비밀을 다 털어 놓지요.
안네는 일기를 씀으로써 전쟁과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지요.
은신처 생활이야기에는 유머와 뛰어난 표현이 많이 있어
안네의 재능을 알 수 있어요. 안네는 글을 쓰고 있으면 슬픔도
사라지고 용기가 솟아났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네 프랑크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유대 인 집안의 둘째 딸로 태어났으며, 1933년 나치의 유대 인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나치에 의해 네덜란드가 점령되면서 1942년부터 은신 생활을 시작했다. 그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1944년 8월 4일 누군가의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그리고 수용소로 끌려간 뒤 1945년 3월의 어느 날, 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훌륭한 작가와 언론인이 되기를 꿈꾸던 소녀 안네는 은신 생활 중에 쓴 일기에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다양한 감정과 고민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그려 냈다. 그리고 이 일기는 전쟁이 끝난 후인 1947년,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 의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은신처’를 뜻하는 네덜란드 어 『Het Achterhuis』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안네의 일기』는 이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안네 자신의 바람대로 지금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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