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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수언 3
어은 | 부모님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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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명리학에서 3대보고라 일컫는 <자평진전>, <적천수>, <난강망>에 대해 평주를 쓴 서락오는 우리나라 명리학사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명리학 3대 고전의 핵심을 집대성한 <자평수언>을 통해 서락오의 명리체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명리학에서 <연해자평>을 제외하고 3대보고라 일컫는 <자평진전>, <적천수>, <난강망>에 대해 평주를 쓴 서락오는 우리나라 명리학사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명리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자신들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간에 서락오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용신 개념·음생양사-음양동생동사,야자시, 조자시 등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끊임없이 논쟁하고, 또한 <자평진전평주>에서 알 수 있듯이 원전의 의도를 무시하고 서락오 자신의 의도대로 설명했다고 하는 의견이 명리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끊임없이 지적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평수언>은 대학이나 재야에서 강의 교재로 부분적으로 번역하여 발표한 적은 있으나 아직까지 전체의 번역이 시도된 적은 없었으니, 명리를 하는 분들께는 이번의 번역·출간이 단비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서락오가 고전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은 아닐지라도 말년에 나름대로 명리학 3대 고전의 핵심을 <자평수언>에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이번의 번역·출간은 서락오의 명리체계를 파악하는 데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의 출간 후에 나머지도 빠른 시간 내에 이어서 계속 출간해 나가겠다. 이것은 명리학을 공부하는 한 사람으로서 학문을 하는 자세이고 또한 선각과 선배에 대한 예의라고 본다.
명리의 인구가 100만을 향하는 시대다. 명리에 대한 관심이 계속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공부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깊어지고 확산되고 있다. 40대 장년층은 물론 젊은 대학생에서부터 퇴직을 하신 60-70대의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에 대한 관심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60년대에 한의학이 제도권내로 들어와서 발전해 온 것처럼, 21세기를 맞이하여 명리학도 제도권내로 들어오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니 이에 발맞춰 명리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번역뿐만 아니라 명리학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이 절대적으로 간절히 필요한 시기다.

5. 세와 운을 논함 하[論歲運下]


論命以用神?重. 用神?定, 歲運吉凶, ?以用神?標準, 助用則吉, 逆用則凶, 順流而下, 斯言也, 以論大?則可, 未足以盡其變化也. 取用之法, 貴乎剪除枝葉, 獨探驪珠. 而論歲運, 則宜一干一支, 遂細配合. 雖以用神?標準, 而同一用火, 喜東南木火之?, 其間休咎殊途, 難以?論, 則以四柱干支配合有不同也. 滴天髓云, 配合干支仔細詳, 論人禍福與災祥, 配合干支四字, 洵?扼要之論也. 古來命書之論歲運, 以三命通會?最詳, 已摘錄於上篇, 以滴天髓?最精, ?節錄於後, 以見一班.
명조를 논함에 용신이 중요하다. 용신이 이미 정해진 다음 운運과 세歲의 길흉은 곧 용신을 표준으로 함에 그것을 도와주면 길하고 거스르면 흉하니, 흘러가는 대로 따라간다는 것이 이 말인데, 그 개요를 말할 수는 있지만 그 변화를 충분히 다 할 수는 없다. 용신을 취하는 법은 지엽을 잘라내고 오직 보배를 찾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 그러나 세와 운을 논함에는 하나하나의 간지를 마침내 자세하게 배합해야 한다. 비록 용신을 표준으로 하여 동일하게 화를 용신으로 함에 동남의 목화가 있는 곳을 반길지라도 그 사이에 길흉이 길을 달리하는 것은 개괄하여 말하기 어려우니, 사주의 간지 배합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적천수』에서 “간지를 자세하게 배합하여 사람들의 화복과 길흉을 논함에 간지 네 글자를 배합하는 것은 진실로 요점이 되는 논의이다.”라고 하였다. 옛날부터 명리서에서 세歲와 운運을 논한 것으로 『삼명통회』를 가장 자세하게 여긴 것에 대해서는 이미 상편에서 요점을 간추려 놨고, 『적천수』를 가장 정밀하게 여긴 것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뒤로 절마다 기록해서 다소를 드러냈다.

滴天髓云, 休咎繫乎運, 尤繫乎歲, 戰沖視其孰降, 和好視其孰切.
『적천수』에서 “길흉은 운에 특히 세에 달렸으니, 전쟁하고 충할 때는 어느 것이 항복하는지를 보고 화합하고 좋아할 때는 어느 것이 절실한지를 보라.”라고 하였다.

原註摘錄. 日主譬如我身, 四柱干支, 譬如侍從之人. 大運, 如所到之地, 故重地支, 未曾無天干, 太歲, 譬如所遇之人, 重天干, 未曾無地支. 必先明一日主, 而後配合七字, 推其輕重, 喜行何地, 忌行何運. 如甲日以氣機看春, 遇申酉庚辛, ?是春行秋令, ?伐生機. 又看喜與不喜, 而運行生甲伐甲之地, 可斷其休咎矣. 太歲主休咎, ?顯於是. 更論歲運戰沖和好之勢, 而得勝負適從之機, 則休咎了然矣.
원래의 주석을 요약해서 기록함. 일주日主는 비유하자면 자신의 몸과 같고, 사주의 간지는 비유하자면 시종하는 사람과 같다. 대운은 딛고 있는 땅과 같기 때문에 지지를 중요하게 여기나 천간이 없을 수 없고, 태세는 비유하자면 만나는 사람과 같아서 천간을 중요하게 여기나 지지가 없을 수 없다. 반드시 먼저 하나의 일주日主를 밝힌 다음에 일곱 글자를 배합해서 그 경중을 미룸에 어떤 곳으로 흘러가는 것은 반기고 어떤 운으로 흘러가는 것은 꺼린다. 이를테면 갑甲 일간은 기운의 활력이 봄을 바라봄에 신申·유酉·경庚·신辛을 만나면 곧 봄이 가을로 흘러가 살려는 활력을 해치는 것이다. 또 반기고 반기지 않는지, 운의 흐름이 갑을 생하는 곳으로 흐르는지, 치는 곳으로 흐르는지를 보고 길흉을 판단할 수 있다. 태세가 길흉을 주로 하는 것이 바로 여기에서 드러난다. 다시 세와 운이 전쟁으로 충하고 화해로 좋아하는 기세를 말하면서 승부가 따르는 기세를 얻으면 길흉이 분명해진다.

何謂戰.무엇을 전쟁하는 것이라고 하는가?

原注. 如丙運庚年, 謂運伐歲. 日主喜庚, 要丙降, 原命有戊洩丙, 或有壬制丙, 則丙降爲吉. 日主喜丙, 而歲不可傷, (太歲爲一歲之尊神, 不可損傷,) 原命有戊己則和. 如庚坐寅午戌火地, 丙之力大, 則庚亦不能不降, 降之亦保無禍. (干支兩字相聯, 以支爲根, 庚坐寅午戌, 庚金無根力徽, 故降亦無禍.)

원래의 주석. 이를테면 병丙의 대운에 경오庚午년이라면 대운이 세운을 치는 것이다. 일주가 경庚을 반기면 병丙을 항복시켜야 하니, 원래의 명조에 무戊가 있어 병丙을 설기하거나 임壬이 있어 병丙을 제압해야 한다면 병丙이 항복해서 길하다. 일주에서 병丙을 반기는데 세에서 해쳐서는 안되는 경우에 (태세가 한 해의 높은 신으로 훼손시켜서는 안되니,) 원래의 명조에 무戊와 기己가 있으면 화합한다. 이를테면 경庚이 인오술寅午戌 화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 병丙의 힘이 대단해서 경庚이 또한 항복하지 않을 수 없는데, 항복해도 보존되고 재앙이 없다. (간지의 두 글자는 서로 연결되어 지지를 뿌리로 하는데, 경庚이 인오술寅午戌에 앉아 있으면 경금庚金이 뿌리가 없어 힘이 약하기 때문에 항복해서 재앙이 없다.)

庚運丙年, 謂之歲伐運, 日主喜庚, 原命有戊己洩丙生庚, 則和日生喜丙, 而運不降歲, (運如所到之地, 歲如所遇之人, 不能以歲轉移大運,) 又不可用戊己洩丙助庚, 若庚坐寅午戌, 丙之力巨, 則運自降吉矣.
경庚 대운에 병오丙午년이라면, 세운이 대운을 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일주가 경庚을 반기고 원래의 명조에서 무기戊己가 병丙을 설기시켜 경庚을 낳아준다면, 일주와 화합해서 병丙을 반기고 대운이 세운에 항복하지 않으며, (대운은 딛고 있는 땅과 같고, 세운은 만나는 사람과 같아 세운이 대운으로 옮겨갈 수 없으니,) 또 무기戊己를 용신으로 병丙을 설기해서 경庚을 도울 수 없는데, 경庚이 인오술寅午戌에 앉아 있고 병丙의 힘이 대단하다면 대운이 스스로 항복해 길하게 된다.

何渭?.
무엇을 충이라고 하는가?

原注. 如子運午年, 謂之運?歲. 日主喜子, 則要助子, 又得午之干頭乃制午之神, 則吉. (如壬午). 或午之黨多, 干頭遇丙戊甲字者, 必凶.
원래의 주석. 이를테면 자子 대운에 오午년이라면, 대운이 세운을 충한다고 한다. 일주가 자子를 반기면 자子를 도와야 하니, 또 오午의 천간 머리를 얻어 바로 오의 신을 제압하면 길하다. (이를테면 임오壬午이다.) 혹 오午의 무리가 많고 천간의 머리로 병무갑丙戊甲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흉하다.

午運子年, 謂之歲?運. 日主喜午而子之黨多, 干頭助子者, (如壬子)必凶. 日主喜子, 而子之當多, 干頭助子者, 必吉. 若午重子輕, 則歲不降, 亦多咎也.
오午 대운에 자子년이라면, 세운이 대운을 충한다고 한다. 일주가 오午를 반기는데 자子의 무리가 많고 천간의 머리가 자子를 돕는다면, (이를테면 임자壬子로) 반드시 흉하다. 일주가 자子를 반기는데 자子의 무리가 많고 천간의 머리가 자子를 돕는다면 반드시 길하다. 오午가 무겁고 자子가 가볍다면 세운이 항복하지 않으니, 또한 허물이 많아진다.

何謂和
무엇을 화합이라고 하는가?

原注. 如乙運庚年, 庚運乙年, 則和. 日主喜庚則吉, 喜木則不吉. 子運丑年, 丑運子年, 則和. 日主喜水則吉, 喜土則不吉. (乙庚子丑, 相合有情, 故和, 不是合化. 參觀上篇.)
원래의 주석. 을乙 대운에 경庚년이고 경庚 대운에 을乙년이라면 화합하는 것이다. 일주가 경庚을 반기면 길하고 목木을 반기면 불길하다. 자子 대운에 축丑년이고, 축丑 대운에 자子년이라면 화합하는 것이다. 일주가 수를 반기면 길하고 토를 반기면 불길하다. (을경乙庚과 자축子丑은 서로 합함에 정이 있기 때문에 화합하는 것이지 합해서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앞의 편을 참고하라.)

何謂好.
무엇을 좋음이라고 하는가?

原注. 庚運辛年, 辛運庚年, 或申運酉年, 酉運申年, 則好. 日主喜陽, 則庚與申爲好, 喜陰, 則辛與酉爲好. 以此例推.
원래의 주석. 경庚 대운에 신辛년이고 신辛 대운에 경庚년이거나 혹 신申 대운에 유酉년이고 유酉 대운에 신申년이라면 좋다. 일주가 양陽을 반기면 경庚과 신申이 좋고, 음陰을 반기면 신辛과 유酉가 좋다. 이 사례를 가지고 추측하라.

從來談命之書, 以子平眞詮爲最明白曉暢, 論大運篇, 以運之干支配八字之喜忌. 行一字, 必配命中干支而統觀之數語, 尤爲扼要. 蓋配八字喜忌, 有轉移用神之可能, 其不專以助用逆用, 爲盡其能事可知也. 惜其所論, 仍爲用神喜忌, 而非四柱配運歲之喜忌. 蓋全局錯綜復雜, 移步換形, 各?命造不同, 難以文字形容. 忌中有喜, 喜中有忌, 佳運之中, 往往有突然變生不測者, 皆此類也. 然千變萬化, 不外乎戰?和好四字, ?以各種變動之程式略?如下.
지금까지의 명리책으로는 『자평진전』을 가강 명백하게 설명한 것으로 여기는데, 대운을 논한 편에서 대운의 간지를 가지고 여덟 글자의 반기고 꺼림에 배합했다. 흘러가는 어떤 글자를 반드시 명조의 간지에 배합해서 통괄적으로 본다는 몇 마디는 아주 핵심을 잡은 것이다. 여덟 글자의 반기고 꺼림을 배합함에 용신을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면, 오로지 용신을 돕고 용신을 거스르는 것으로 가능한 일과 지식을 다할 뿐만이 아니다. 안타깝게도 그 논한 것이 그대로 용신의 반기고 꺼림이라면, 사주가 대운·세운과 배합된 반기고 꺼림이 아니다. 전체 형국의 착종은 복잡해서 옮겨가면서 형태를 바꾸는 것은 각 명조마다 같지 않아 글자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꺼리는 가운데 반기는 것이 있고 반기는 가운데 꺼리는 것도 있으니, 좋은 운에 종종 갑자기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생기는 것들이 모두 이런 종류들이다. 그런데 온갖 변화도 전쟁·충·화합·좋음을 벗어나지 않으니, 이에 각종 변화의 방식을 대충 다음처럼 든다.

庚 甲 壬 戊
午 寅 戌 子

甲木生於九月, 支會寅午戌火局, 火旺木焚, 其以壬水爲用明矣. 然有戊土忌神出干, 大運干見壬癸, 爲戊土反剋, 必須取甲木剋制戊土, 去其病神, 壬水之用方顯. 但用木必須帶水. 否則火焚金制, 不能去戊土之病也. 木行干而不行支, 水行支而不行干, 甲子乙丑爲最美之運矣. 丙丁得壬水回剋, 反見虛榮, 寅卯增助火旺, 非美運也.
갑목甲木이 9월에 태어나고 지지가 인오술寅午戌 화국이어서 화의 왕성함으로 목이 타들어가니 임수壬水를 용신으로 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무토戊土가 기신忌神으로 천간에 있고 대운이 임계壬癸로 흐르지만 무토戊土에 도리어 극을 당하니, 반드시 갑목甲木으로 무토戊土를 극하고 제압해서 그 병신病神을 제거해야 임수의 용신이 드러날 수 있다. 다만 갑목甲木을 용신으로 함에 반드시 수를 끼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화의 불타오름에 금이 억제되어 무토戊土의 병을 제거할 수 없다. 목이 천간에 흘러가고 지지에 흘러가지 않으며 수가 지지에 흘러가고 천간에 흘러가지 않으면, 갑자甲子·을축乙丑이 가장 아름다운 대운이다. 병정丙丁은 임수壬水를 얻으면 극을 당해 도리어 허황된 영화로 드러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락오
사주학의 삼대 필독서라고 평가되는 『적천수』, 『자평진전』, 『궁통보감』을 평주하고, 고금의 유명 인물들의 사주를 해설하고, 사주학의 이론을 정리하고 사주학의 연원을 밝히는 등의 일련의 저술 활동을 했으며, 그러한 서락오의 활동으로 인하여 근대와 현대의 명리학이 체계적인 논리구조를 가진 학문으로 정립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서락오의 가장 큰 업적은 용신을 정하는 다섯 가지의 원칙을 최초로 정립했다는 데 있다. 억부용신(抑扶用神), 통관용신(通關用神), 병약용신(病藥用神), 조후용신(調候用神), 전왕용신(專旺用神)의 다섯 가지 용신 정하는 법을 『자평수언』에서 확실하게 밝혀 놓았다. 이것이 현대까지 그대로 공식처럼 전해지고 있다. 또한 체용(體用)을 명확하게 분별하였다. 즉, 일주(日主)=체(體), 월령(月令)=체(體)의 용(用), 용신(用神)=용(用)의 체(體), 희신(喜神)=용(用)의 용(用)이 그것이다. 서락오는 원수산을 선의의 경쟁자로 생각하여, 원수산의 『명리탐원』에 필적하는 『명리심원』을 저술하였고, 원수산의 『명보』에 필적하는 『고금명인명감』을 저술하였으며, 원수산의 『적천수천미』에 필적하는 『적천수징의』를 출판하고 『적천수보주』를 저술한 것이었다. 선의의 경쟁자 두 사람에 의해서 명리학의 이론과 역사가 잘 정리되는 좋은 결과가 생겼다고 할 수 있다.주요 저서『궁통보감평주』, 『명리심원(命理尋源)』, 『잡격일람(雜格一覽)』, 『적천수징의(滴天髓徵義)』, 『자평진전평주(子平眞詮評註)』, 『적천수보주(滴天髓補註)』, 『자평수언(子平粹言)』, 『자평일득(子平一得)』, 『명리입문(命理入門)』, 『명리일득(命理一得)』, 『조화원약평주』, 『고금명인명감(古今名人命鑑)』 등

  목차

제5편 등급의 감별[第五編 鑒等差]
1. 격국의 높음과 낮음을 논함[論格局高低]
1) 진과 가[眞假]
(1) 육을서귀격六乙鼠貴格
(2) 육신조양격六辛朝陽格
(3) 일록귀시격日祿歸時格

2) 허와 실[虛實]
(1) 비천록마격飛天祿馬格
(2) 도충록격倒祿格
(3) 정란차격井欄叉格
(4) 자요사子遙巳축요사격丑遙巳格
(5) 육갑추건육임추간격六甲趨乾六壬趨艮格
(6) 전인합록전식합록격專印合祿專食合祿格
(7) 형합격刑合格
(8) 합록합귀격合祿合貴格

3) 청과 탁[淸濁]
4) 유력과 무력[有力無力]
5) 유정과 무정[有情無情]
6) 단결[團結]
2. 징험을 논함[論徵驗]
1) 부귀한 명조[富貴命]
2) 부유한 명조[富命]
3) 맑고 귀한 명조[淸貴命]
4) 빈곤한 명조[貧困命]
5) 장수하는 명조[壽考命]
6) 병을 앓는 명조[殘疾命]
7) 단명하는 명조[夭命]
8) 도적의 명조[盜賊命]
3. 태원胎元이 명궁命宮보다 중요함
4. 세와 운을 논함 상[論歲運上]
1) 대운[大運]
2) 태세[太歲]
3) 세와 운에 대한 총론[總論歲運]
5. 세와 운을 논함 하[論歲運下]
6. 인원 용사의 다과를 논함[論人元用事多寡]
7. 분야를 논함 상[論分野上]
1) 경도와 위도의 선[經緯線]
2) 다섯 기후대[五帶]
(1) 경도와 명리의 관계[經度與命理之關系]
(2) 중국각지의 기온표[中國各地氣溫表]
(3) 경도의 선과 명리의 관계[經度與命理之關系]
8. 분야를 논함 하[論分野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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