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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마법사
교류로 세상을 밝힌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3-4학년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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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7권. 미국과학교사협회 선정 우수 어린이과학도서. 현대 전기 문명의 근간이 되는 교류 시스템을 비롯해, 리모컨, 형광등, 엑스선 사진, 속도계, 라디오, 레이더 등 시대를 앞선 수많은 발명품으로 세상을 바꾼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삶과 업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다.

경쟁자인 발명왕 에디슨의 명성에 가려져 있었던 니콜라 테슬라는, 과학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로 더 많이 알려지며 업적을 재평가받고 있다. 전기에 사로잡힌 어린 시절부터 나이아가라 폭포의 힘을 전기로 바꾸겠다고 다짐한 소년 시절, 교류의 힘을 깨달은 대학 시절, 에디슨과의 불꽃 튀는 전류 전쟁과 시카고 만국 박람회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극적인 승리까지,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과 끈기를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 테슬라는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손이 작은 불꽃을 일으키는 것을 보았어요.
전기의 마법에 사로잡힌 소년 테슬라는 언젠가 반드시
나이아가라 폭포의 힘을 전기로 바꾸겠다고 다짐했어요.
테슬라는 경쟁자인 에디슨의 방해 속에서도
교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마침내 전기의 마법으로 세상을 밝혀 주었어요.
이 모든 것은 작은 불꽃에서 시작되었어요.

미국과학교사협회 선정 우수 어린이과학도서
교류 전기로 세상을 바꾼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이야기

니콜라 테슬라는 현대 전기 문명의 근간이 되는 교류 시스템을 개발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친 천재 과학자입니다. 테슬라는 교류 시스템을 가능하게 한 교류 전동기뿐만 아니라 리모컨, 형광등, 엑스선 사진, 속도계, 라디오, 레이더 등 시대를 앞선 수많은 발명품으로 우리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경쟁자인 발명왕 에디슨의 명성에 가려져 있었던 니콜라 테슬라는 최근 그의 이름을 딴 전기 자동차 회사, 테슬라 모터스와 니콜라 모터스가 설립되었고, 과학자 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로 더 많이 알려지며 업적을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함께자람 인물 그림책’ 일곱 번째 책 『전기의 마법사: 교류로 세상을 밝힌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이야기』는 에디슨을 뛰어넘는 천재 과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의 삶과 업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뛰어난 상상력과 과학적 통찰력으로 평생 인류를 위한 발명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던 위대한 과학자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줍니다.

작은 불꽃에서 시작된 전기의 마법
삶을 온전히 전기 연구에 바친 천재 과학자의 앞날을 미리 알려주기라도 하듯, 니콜라 테슬라는 번개가 심하게 치는 밤에 태어났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번개를 바라보곤 하던 어린 테슬라는 어느 날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털에서 작은 불꽃이 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기라고 불리는 이 불꽃에 마음을 빼앗긴 테슬라는 십 대 시절, 우연히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보고 세찬 폭포물에 의해 돌아가는 거대한 물레방아를 상상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나이아가라 폭포의 힘을 전기로 바꾸겠어.’
대학 시절, 직류 기계 실험을 지켜보던 니콜라 테슬라는 불현듯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뀌는 교류를 이용하면 직류보다 효율적으로 전동기를 돌릴 수 있다는 생각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교류의 힘을 이용하면 꿈꾸던 많은 것들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전기 기술자로 일할 때도, 전화기용 확성기를 발명할 때도, 에디슨 파리 지사에서 전기 장치를 연구할 때도 교류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 있었던 테슬라는 어느 날 붉은 저녁노을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교류 전동기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 뒤 몇 달 동안 머릿속에서 기계들을 설계하고, 시험해 보고, 문제점들을 고치면서 교류 전동기를 완성해 나갑니다. 하지만 테슬라에겐 교류 전동기를 만들 돈이 없었습니다. 테슬라는 투자자들에게 직류보다 훨씬 싼값에 먼 곳까지 보낼 수 있는 교류가 미래의 전기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테슬라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테슬라, 전류 전쟁에서 에디슨을 이기다
존경하는 에디슨이라면 교류의 가치를 알아주리라 생각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테슬라는 또다시 실망을 하게 됩니다. 이미 미국에서 직류 전기 제국을 거느리고 있었던 에디슨에게 이름 없는 젊은 발명가의 생각이 받아들여질 리 없었습니다. 에디슨 회사를 나온 테슬라가 마침내 투자자를 찾아 교류 전동기를 만들어 내자, 에디슨은 경쟁자인 테슬라를 쓰러뜨리기 위해 교류 전기의 위험성을 과장한 헛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고, 살아 있는 동물을 교류 전기로 감전시켜 죽이는 끔찍한 실험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에디슨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는 사람들 앞에서 여러 차례 시범을 보이며 교류 시스템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했고, 그 결과 1893년 교류 시스템을 채택한 웨스팅하우스사가 시카고 만국 박람회의 전기 설비권을 따냄으로써 에디슨과의 불꽃 튀는 전류 전쟁은 테슬라의 승리로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1895년 나이아가라 폭포에 교류 전동기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수력 발전소가 세워져 뉴욕시를 환하게 밝히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힘을 전기로 바꾸겠다던 테슬라의 오랜 꿈은 현실이 됩니다.

시대를 앞서간 전기의 마법사
이 책은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털에서 튄 작은 불꽃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가 전기 연구에 평생을 바쳐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기까지,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의 삶과 업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전기에 사로잡힌 어린 시절부터 나이아가라 폭포의 힘을 전기로 바꾸겠다고 다짐한 소년 시절, 교류의 힘을 깨달은 대학 시절, 에디슨과의 치열한 전류 전쟁과 시카고 만국 박람회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극적인 승리까지, 테슬라의 전기와 발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깊은 감동을 줍니다. 과슈와 아크릴 물감을 섞어 역사적인 장면들을 완벽하게 재현해 놓은 예술성 높은 그림도 이야기의 감동을 더합니다.
책 뒤에는 테슬라의 또다른 연구와 발명품, 경쟁자인 에디슨과의 일화를 비롯해, 직류와 교류의 차이, 테슬라가 손으로 전구를 밝힌 사건 등 과학적 지식들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니콜라 테슬라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정과 끈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다섯 살 때, 니콜라는 집 근처 개울에서 손을 담그며 놀았어요.
물이 어찌나 빠르게 흐르는지 손이 밀려날 정도였어요.
니콜라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나무줄기에서 잘라 낸 동글납작한 판자를 찾아내어,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막대를 끼웠어요.
그런 다음 개울물 위에서 나무 바퀴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았어요.
나무 바퀴는 물의 마법에 걸린 것처럼 빙글빙글 돌아갔어요.

테슬라는 전선 끝을 잡고 스위치를 눌렀어요.
25만 볼트가 넘는 전기가 찌릿찌릿 요동치며 테슬라의 몸에 흘렀어요.
사람들은 테슬라가 화상을 입거나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놀라서 뒷걸음질 쳤어요. 하지만 테슬라는 멀쩡하게 살아 있었어요.
테슬라가 빛나는 불꽃 속에 서 있는 모습은 놀라우리만큼 멋졌어요.
“우리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경이로운 광경을 지금 다른 빛으로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외쳤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리자베스 러쉬
어린이를 위한 논픽션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힘센 화성 탐사 로봇』, 『음악 사랑을 위해』, 『행성 사냥꾼』 등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살면서, 매일 니콜라 테슬라의 발명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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