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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허블 | 부모님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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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코로나 시대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허블에서는 '작고 귀엽고 정말 재미있는' 그래서 폭염과 답답함과 무료함으로부터 우리를 구출해줄 'SF 작은 책 시리즈'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를 선보인다.

동시 출간된 1권 <깃털> 2권 <독립의 오단계> 3권 <하얀 까마귀>는 모두 젊은 SF 여성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에서 각각의 독특한 개성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각각의 소설집은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이자 8월 방영 예정인 MBC SF 앤솔러지 시리즈 [SF8]의 원작소설을 모두 수록하고 있어, 영화와 함께 보는 재미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권 김혜진 작가의 <깃털>은 우주장의사 세영과 우주를 건너는 세 조에의 이야기를 경이로운 감각으로 표현해낸 표제작 '깃털', 한국판 블랙미러 MBC [SF8] 첫 번째 발표작의 원작소설인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종말 이후의 해저 세계에서 사랑하고 고군분투하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백화'까지 작지만 강한 세 개 작품을 담고 있다. 소설가 김초엽과 영화감독 민규동이 추천의 글을 썼다.

  출판사 리뷰

폐허가 된 세계에서 우리의 ‘다음’을 질문하는
SF작가 김혜진의 첫 소설집

★우주장의사 세영의 특별한 의뢰, 표제작 「깃털」
우주를 건너는 새 ‘조에’를 만난다면,
인간 아닌 존재들에 인류애가 샘솟아버리고 만다!

★ 간병로봇이 질문하는 우리의 인간다움,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 MBC ‘SF8’ <간호중> 원작소설!

★서로 다른 종족인 해인과 진주의 종말퀴어로맨스, 「백화」
해수면 상승으로 모든 도시가 물밑으로 가라앉고
크루즈들로 이뤄진 해상도시에 새로운 종족이 등장한다!


허블의 SF 작은 책 시리즈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첫 번째 책은, SF작가 김혜진의 세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 『깃털』이다.
표제작인 「깃털」은 황폐화된 지구와 지구를 떠난 사람들이 만든 우주섬이 배경이다. 로봇 새 조에와 함께 죽은 사람들의 장례를 치러주는 우주 장의사 세영은 어느 날 지구에서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한 우주섬 남자의 연락을 받게 된다. 남자를 만나기 위해 우주섬에 도착한 세영은 법규상 우주섬 거주자는 우주섬 밖에서 장례를 치를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고향인 지구를 뒤로한 채 남자는 죽어 가고, 우주공항에서 세영은 로봇 새 조에와 관련된 비밀을 누군가로부터 건네받게 되는데……. 「깃털」은 로봇 새 조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따뜻하고 몽환적인 SF소설이다. 소설 속 후각이 상실된 땅의 새들처럼 지금 우리에겐 어떤 감각이 훼손되었을까라는 질문을 남긴다.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간병 로봇 TRS의 이야기다. 주인공 성한은 몇 년째 깨어나지 않는 식물인간 상태의 어머니를 돌보며 느낀 좌절감을 유일한 말벗인 TRS에게 내비치고, TRS는 성한의 어머니가 죽지 않을 경우 보호자인 성한이 자살할 확률이 95% 이상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된다.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지 고민하던 TRS는 병실 침대에 붙어 있던 ‘생명을 살리는 전화’로 접속해 최 신부와 통화를 하게 된다. 과연 TRS는 최 신부의 경고처럼 환자를 죽이는 걸 포기했을까? 아니면 다른 결정을 내렸을까? 성한은 죽게 되었을까? 단편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는 인간과 로봇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많은 윤리적 문제를 포착한 작품으로 깊은 여운을 남긴다.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는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MBC SF 앤솔러지 시리즈 ‘SF8’ 〈간호중〉의 원작소설이기도 하다.

「백화」는 해수면이 끝없이 상승한 미래의 어느 해상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진화된 종족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진화가 계급이 된 세계에서, 진주는 용기를 내 배 위로 올라가기로 결심하고 그곳에서 해인을 만나게 되는데……. 한 편의 환상으로도, 한 편의 꿈으로도, 한 편의 퀴어SF로도 읽히는 이 소설은 새로운 인간의 출현이라는 경이롭고도 아름다운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새롭게 선보이는 허블의 SF 작은 책 시리즈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동아시아 출판사의 과학문학 브랜드 ‘허블’에서 새 SF소설 시리즈인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를 선보인다. 동시 출간된 1권, 2권, 3권은 세 명의 신인 SF 여성 작가들의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며 근사한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묻기도 하고,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는 얼마나 힘이 센지’ 함께 나이 들어가는 할머니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멋진 여성서사를 통해 보여주기도 한다. 이야기의 힘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무기삼아, 작지만 강한 새로운 SF소설을 선보인다. 올여름,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시리즈는 용기가 필요할 때, 함께 걸을 친구가 필요할 때, 우리 손을 맞잡아줄 것이고, 우리의 험난한 오늘을 지켜줄 든든한 작은 빛이 되어줄 것이다.

‘SF가 우릴 지켜줄 거야’ 시리즈에는 MBC SF 앤솔러지 드라마 ‘SF8’의 원작소설들이 각 소설집에 한 편씩 수록되어 있다. 김혜진 작가의 『깃털』의 수록작이자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인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는 이유영, 예수정이 출연하고 민규동이 감독한 <간호중>의 원작소설이다.
이루카 작가의 『독립의 오단계』의 표제작이자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인 「독립의 오단계」는 문소리가 주연한 <인간증명>의 원작소설이다. 박지안 작가의 중편소설 『하얀 까마귀』는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으로 발표시 제목은 「코로니스를 구해줘」로, 하니가 주연한 <하얀 까마귀>의 원작 소설이다.

바람이 불면 조에의 흰 깃털이 세영의 머리 위에서 흩날렸다. 세영이 조에에게 인사를 전한 다음 담담히 날리는 것이 다인데도 사람들은 세영과 로봇 새 조에를 특별하게 여겼다. (…) 조에가 철새들을 데리고 돌아올 때는 마치 고인을 끝까지 배웅한 새들이 돌아오는 것 같아 박수를 보냈다. 세영의 쭉 뻗은 팔에 부드럽게 착륙하는 로봇 새. 소문은 금세 퍼졌고 세영은 다큐멘터리에도 출연했다. 우주섬 남자가 본 그 다큐멘터리였다. - 「깃털」

“인간이 당신을 창조했어요. 그래요, 그러니까 인간을 죽여서는 안 됩니다. 환자를 죽이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창조하신 인간입니다.”
“인간도 저를 사랑으로 만들었나요?” -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장례를 치러줍시다.”
진주의 말에 사람들이 고개를 들고 지친 얼굴을 드러냈다. - 「백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예술전문사(MFA)를 졸업했다. 친구들과 극단을 만들어 활동했다. 공연담당 기자, 대안학교 연극교사 등을 거치며 글을 쓰다 2011년 「소녀들이 사라져간다」로 플랫폼공연비평상에 당선돼 연극평론가로도 잠시 활동했다. 2017년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을수상하며 SF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이 : 김혜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예술전문사(MFA)를 졸업했다. 친구들과 극단을 만들어 활동했다. 공연담당 기자, 대안학교 연극교사 등을 거치며 글을 쓰다 2011년 「소녀들이 사라져간다」로 플랫폼공연비평상에 당선돼 연극평론가로도 잠시 활동했다. 2017년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을수상하며 SF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목차

깃털 7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47
백화 93

작가의 말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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