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테리어 작업을 시작한지 20년이 된 저자는 작업을 한쪽 구석에 낡은 옷, 쓰지 않는 침대커버, 쓰다 남은 자투리 천을 산더미처럼 모아두었다. 어딘가는 쓸모가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모아둔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자투리 천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소품을 소개하고 그 제작방법을 상세히 담고 있다. 손재주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쉽게 만들 수 있는 책 속 소품들은 소품을 만들어보는 기쁨을 느끼게 하고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일본의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감각을 배우자
사카이 기요미의 친환경 생활 소품 45
일본 TV프로그램 TBS 《하나마루 마켓》, 후지TV 《알고 싶어요》로 알려진 저자가 자투리 천이나 오래된 옷을 활용해 집 안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45가지 친환경 생활 소품을 소개한다. 쓰다 남은 자투리 천, 낡거나 얼룩져서 못 입는 옷, 유행이 지나 쓰지 않는 침대 커버 등을 재활용하며 그 물건들에 담겨 있던 옛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다. 한국 독자를 위해 50퍼센트 축소 도안을 키워 100퍼센트 실물 도안도 함께 실었다.
자투리 천이라도, 낡은 옷이라도 얼마든지 멋지게 만들어 다시 활용할 수 있어요. 필요 없다고 버리기 전에 자주 쓸 수 있는 소품으로 만들어 재활용해 보세요. 자투리 천을 모아 두는 보관함을 만들어 보관해 두면 나중에 소중하게 쓰일 거예요. 이렇게 다시 태어난 새로운 소품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한층 더 각별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쓸모없는 자투리 천이나 헌 옷을 활용!
‘패턴이 예뻐서’, ‘질감이 독특해서’ 등 여러 이유로 버리지 못한 천들과 ‘이제는 낡아서’, ‘유행이 지나서’ 입지 않는 옷들 등 처지 곤란한 원단들이 가득하다. 이런 원단을 활용해 바느질하면 따로 원단을 구입하는 부담이 줄어들어 경제적이고, 버려지는 천을 활용하니 친환경적이다. 이 책이 좋은 이유, 하나! 이런 저런 이유로 버리지 못했던 천들을 재활용해 새로운 생활 소품을 만드는 데 있다. 버려지는 가장자리 천이 훌륭한 컵받침으로, 낡은 스웨터가 따뜻한 쿠션 담요로, 유행이 지난 청바지가 포근한 슬리퍼로, 얼룩진 행주가 보온성이 뛰어난 티코지로, 목이 늘어난 민소매 셔츠가 패션 가방으로, 이 책과 함께라면 지구도 지키고 가족들에게도 필요한 소품도 만들 수 있다.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감각적인 생활 소품 소개!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벽지나 가구에 비해 비교적 크기가 작은 소품은 포인트가 되고 손재주가 부족해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엄마가 물려주신 블라우스의 레이스를 이용해서 하늘하늘한 레이스 재질이 돋보이는 커튼을 만드는 건 어떨까? 추억이 가득 담긴 재료를 활용해 한 땀 한 땀 추억을 바느질하는 시간을 제안한다. 이 책은 크게 집 안과 밖, 두 가지 공간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45가지 생활 소품을 소개한다. 이 책이 좋은 이유, 둘! 책에 실린 모든 소품은 재봉틀 없이도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만들 수 있다. 컵 홀더, 앞치마, 테이블 매트, 스툴 방석, 체크 슬리퍼, 눈 베개, 도시락 가방, 티셔츠 가방 등 직접 만드는 진짜 재미를 느껴 보자.
한국 독자를 위한 100% 실물 도안 수록!
입체적인 바느질 과정을 일러스트로 귀엽게 그려 한눈에 보기 편하고, 만드는 과정도 세세하게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미니멀한 작업을 꼼꼼하게 잘하기로 유명한 일본인들의 디자인과 작업과정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이 좋은 이유, 셋! 일본 책에서 주로 사용하는 축소 도안은 한국 독자들이 활용하려면 확대 복사를 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다. \'자투리 천 손바느질\'은 한국 독자들을 위해 100% 실물 도안을 실어 불편함을 덜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사카이 기요미
저자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사카이 기요미坂井 きよみ는 사랑하는 남편과 강아지 카이와 함께 바닷가가 보이는 집에서 살고 있다. 20여 년 전 인테리어 잡지사에서 편집자로 일을 시작했고, 우연하게 그녀의 낙서를 눈여겨본 편집장의 권유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어린 시절부터 좋아하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 뒤로 차츰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TBS 《하나마루 마켓》과 후지TV 《알고 싶어요》 외 다수의 매체에서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생활 소품을 만들어 집을 꾸미는 그녀의 작업이 화제가 되었다. ‘천 원짜리 상품’이나 ‘공작용 발사나무를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등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이며 소박하고 따뜻한 소품을 만들어 소개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오래된 옷이나 자투리 천을 재활용하는 그녀의 주요한 작업을 묶은 것이다.
역자 : 이재화
역자 이재화는 현재 엔터스코리아의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해피 스마일 베이킹》,《마음 클렌징》,《매일매일 일러스트 트레이닝》,《모습은 까칠해도 성격은 온순한 고슴도치 기르기》 등이 있다.
목차
바느질을 시작하며∥여러 가지 자투리 천∥
column01…소중한 내 직업
『집 안을 꾸며요!』
부엌이 깔끔해져요
컵 홀더∥컵 받침∥주방 장갑∥디저트 매트, 스푼 케이스, 디저트 볼
column02…낡은 옷의 매력
테이블 매트∥커피 필터∥커트러리 박스∥앞치마, 먼지떨이, 걸레
column03…해변에서의 일상
집 안이 화사해져요
미니 커튼∥커튼 장식, 옷걸이∥태피스트리∥모빌∥스툴 방석
정답고 따뜻해요
쿠션 담요∥암 워머, 레그 워머∥체크 슬리퍼, 데님 슬리퍼
기분이 좋아요
향 주머니∥눈 베개∥핸드메이드 생리대∥
column04…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
손바느질할 때 필요해요
핀 쿠션∥뜨개바늘 케이스
아기를 위해 만들어요
턱받이, 장남감 블록
이런 소품이 있었으면 해요
휴지 홀더∥책 커버, 책갈피∥패브릭 노트∥문진
『외출을 즐겨요!』
한껏 멋을 부려요
티셔츠 가방, 비니 가방∥미니 원통 가방∥머플러
꼼꼼하게 챙겨요
동전 지갑∥휴대전화 케이스, 열쇠 케이스∥도시락 가방, 젓가락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