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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공포 체험 스쿨버스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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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굣길, 지루하고 심심한 아이에게 날아든 이상한 초대장. 그 초대장은 비밀스러운 동화 작가 온노발이 보낸 것으로 곧 공포 체험 스쿨버스의 도착을 알리는 것이다. 이 스쿨버스는 아이들을 태우고 한 시간 동안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덜컹덜컹 버스 안에서 듣는 온노발 작가의 이야기가 무더위를 한번에 식혀 버린다.

  출판사 리뷰

소름, 이보다 더 신나는 체험은 없다!
한여름 무더위를 순식간에 날려 버릴 공포 체험,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쿨버스가 도착했다.

*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9개국 출간
*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 9회 수상


코로나 19로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심심할까? 종종 날이 좋을 때 참여하던 방과 후 체험 학습과 모든 야외 활동이 불가피하게 취소된 지도 어느덧 6개월이 훌쩍 넘어간다. 언제 마음 놓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실내에서 심심하고 지루해할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 스릴과 오싹함과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곳곳에 숨어 있는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유럽에서는 시리즈로도 유명한 파울 반 룬 원작 <오싹오싹 공포 체험 스쿨버스>이다.
이 책의 이력은 화려하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파울 반 룬이 쓴 호러블 스토리는 출간되자마자 네덜란드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유럽 전역과 아시아에 소개되어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이후 이야기는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중의 하나로 견고히 자리 잡았다. 8월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용감하고 상상력이 넘치는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귀엽고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과 함께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와 스릴을 주는 시리즈로 만들었다. 원작에서 글로만 표현되었던 주인공들과 동화 작가 온노발을 김덕영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구현해 내었으며 걸어다니는 해골, 죽은 선장의 유령, 괴물 파리지옥도 마치 글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처럼 무시무시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내어 독자들을 책 속에 푹 빠져들게 한다. 정말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쿨버스가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또래 아이들이 승객으로 타고 동화 작가가 직접 자신이 쓴 이야기를 들려주는 버스 말이다. 다행히 스쿨버스는 한 시간 후에 원래 있던 곳으로 무사히 데려다 준다. 만약 이런 버스가 있다며 아이들을 목을 죽 빼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온노발이 보낸 초대장이 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초대장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바로 <오싹오싹 공포 체험 스쿨버스>가 이 버스에 타는 초대장이니까.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는 순간, 비밀스러운 작가 온노발이 만든, 가슴 두근거리는 상상력의 세계에 초대받게 된다.




우리에겐 저마다의 아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남들이 모르는 자기만의 아픔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말을 하는 저 자신에게도 들춰내고 싶지 않은 문제, 피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제가 그런 상황에 부닥치지 않게 해달라고 자주 기도하지만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직면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는 이런 아픔과 더 자주 부딪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응시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아픔의 근원이 무엇인지, 그것이 내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인지 알아야 합니다. 나는 어떨 때 상처받고 무엇으로 극복하는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될지 마음속 아지랑이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진짜 내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타인이 그려놓은 내 모습에 좌절하거나 상처받지 않습니다. 내 집 앞 담장에 그들이 그려놓은 것들은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학교 안팎에서 많은 학생이 제게 “교수님, 변호사 시험은 어떻게 준비하셨어요? 어떻게 해야 시험을 잘 볼 수 있어요?”라고 묻곤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공부는 100퍼센트 준비한 가운데 20퍼센트를 발휘해서 좋은 성적을 받거나 시험에 합격하는 거라 대답합니다. 100퍼센트 완벽하게 준비하면 어떤 부분에서 20퍼센트를 골라 문제를 내도 좋은 결과가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60퍼센트 정도만 공부하고는 100퍼센트의 실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합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오류입니다. 어쩌다 좋은 결과를 낼 수는 있지만 그런 일이 계속되기는 힘들고, 그런 패턴으로 공부하면 결국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공부가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공부의 양이 땅을 흠뻑 적시고도 남아 흘러내리는 빗물과 같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울 반 룬
네덜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아홉 번이나 받았습니다. 〈공포버스〉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200만 부 이상 팔렸으며 영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많은 나라에 번역되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국제 어린이영화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 하였습니다. 파울 반 룬은 항상 집 안에서도 검은 안경을 쓰고 다니며 벗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차

공포버스 초대장
등장 인물

첫 번째 이야기
고양이 풀의 비밀

첫 번째 퀴즈

두 번째 이야기
해골 조립 모형

두 번째 퀴즈

세 번째 이야기
인어상의 전설

세 번째 퀴즈

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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