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와 둘이 사는 7살 소녀는 항상 일하러 나간 엄마를 홀로 기다린다. 그 덕에 조금은 일찍 철이 들어버린 소녀는 인형을 벗 삼아 외로움을 달래지만 너무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 앞 쓰레기장에서 놀던 소녀는 형형색색의 예쁜 라이터를 발견하는데…. 무미건조하면서도 아이의 시각에서 천진난만하게 표현되는 비극으로 읽는 이를 섬뜩하게 만든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다 결국 직접 펜을 들어, 「내가 한 거 아니야」를 시작으로 현재 「훈이와 달의 아들」까지 총 「훈이네 이야기」 여덟 편을 연재한 권경은 작가의 신작, 잔혹동화 「불을 삼킨 아이」
그녀의 천진난만하면서도 섬뜩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자.
엄마와 둘이 사는 7살 소녀는 항상 일하러 나간 엄마를 홀로 기다린다.
그 덕에 조금은 일찍 철이 들어버린 소녀는 인형을 벗 삼아 외로움을 달래지만 너무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파트 앞 쓰레기장에서 놀던 소녀는 형형색색의 예쁜 라이터를 발견한다.
어린이 동화 「훈이네 이야기」를 집필하던 권경은 작가의 과감한 변신. 잔혹동화 「불을 삼킨 아이」 는 그 변신으로의 첫 발자국이다.
지금까지의 가슴 따듯한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이 잔혹동화는, 무미건조하면서도 아이의 시각에서 천진난만하게 표현되는 비극으로 읽는 이를 섬뜩하게 만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경은
MBTI INFJ로 작지만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펼쳐보고자 하는 직장인이자 동화를 쓰는 작가입니다.잔혹할지라도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하며, 쉽고 짧으나 더 많은 공감을 담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입니다. 시간을 내기 쉽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언제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작품을 쓰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훈이네 시리즈]와 [불을 삼킨 아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