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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괜찮아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마법 같은 이야기
다른 | 3-4학년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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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96년 뉴베리상 수상작. 하루하루 목숨을 이어가는 게 삶의 전부였던 고아 앨리스가 칼날처럼 매서운 산파 제인을 만나 산파 수습생이 되고, 쇠똥구리라는 모욕적인 별명 대신 앨리스라는 이름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사건들로 가득한 이야기의 전형을 보여 준다.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초라해 보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때 앨리스도 그만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선한 마음을 지닌 소녀의 주변에는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을 지닌 사람들이 있었고, 우연한 계기로 마음속의 환한 불빛을 발견한 앨리스는 마침내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깨닫고 세상에서 자기가 서 있을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뉴베리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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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스스로가 너무 초라해 보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때가 있다


다들 겪는 사춘기인데 우리 아이만 유난히 심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게다가 요즘에는 시기도 빨라져 여아는 10세, 남아는 11세면 사춘기에 접어든다고 한다. 예전보다 빨리 시작하고 늦게까지 지속되는 아이들의 사춘기를 바라보는 부모들의 심정은 아마 어느 시대나 비슷했겠지만, 최근에는 사춘기를 신체의 성장이나 호르몬의 변화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려는 노력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춘기 아이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로는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심리적으로 극심한 변화를 겪는다. 특히 이 시기의 아이들은 사소한 실수나 실패에도 크게 실망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심한 경우에는 자아 정체성 혼란으로까지 이어진다. 학교 폭력이나 왕따를 비롯해 점점 빈도와 심각성을 더해가는 청소년 문제는 ‘나는 누구인지,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지 못하고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만 내모는 한국의 현실에서는 마땅한 해답이 없어 보인다.

이 책『서툴러도 괜찮아』는 오늘날의 한국 사회보다 훨씬 더 어두운 중세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그리고 스스로를 존중할 줄 모르고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어떠한 선택권이나 힘도 지니고 있지 않은 고아 소녀 앨리스를 보여 주며 읽는 이를 끝없이 우울하게 만든다. 또한 동시에 궁금하게 만든다. “왜 이렇게 무거운 이야기를 수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걸까?”
뉴베리상을 수상한 카렌 쿠시맨의 마법 같은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동물의 배설물과 음식 찌꺼기와 질퍽한 짚단과 사람들의 발길질. 하루하루 목숨을 이어가는 게 삶의 전부였던 고아 앨리스가 칼날처럼 매서운 산파 제인을 만나 산파 수습생이 되고, 쇠똥구리라는 모욕적인 별명 대신 앨리스라는 이름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너무 위험하지도 무섭지도 않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사건들로 가득한 이야기의 전형을 보여 준다.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초라해 보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때…… 주인공인 앨리스도 그만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선한 마음을 지닌 소녀의 주변에는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을 지닌 사람들이 있었고, 우연한 계기로 마음속의 환한 불빛을 발견한 앨리스는 마침내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깨닫고 세상에서 자기가 서 있을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라는 상이 있다면 가장 첫 줄에 놓일 이 작품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중한 가치들을 전해 주고 싶은 부모라면 한번쯤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인생에서 실패한 많은 사람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얼마나 성공에 가까이 다가가 있었는지 모른다.
_토머스 에디슨

선의로 세상을 대하며 소녀는 차츰 자신이 서 있을 자리를 얻고 주위를 변화시킨다.
이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들이 생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자산이다.
_서지문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우리는 일상 속에서 아주 우연히 내면에 감춰진 나를 발견하고 전율할 때가 있다.
그 전율은 한층 우리를 성숙케 하고,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앨리스가 하찮은 존재에서 벗어나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삶이 주는 감동을 느꼈다.
_원유순 『까막눈 삼디기』 저자, 아동작가

  작가 소개

저자 : 카렌 쿠시맨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영어와 그리스어를 전공했고, 존 F. 케네디대학교에서 박물학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데뷔작 <소녀, 발칙하다(Catherine, Called Birdy)>과 <너는 쓸모가 없어>로 뉴베리 아너상과 뉴베리상을 수상 했으며, 그 외 지은 책으로 <루시 휘플의 연가>, <마틸다>, <로지나>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마녀의 마음을 여는 소녀(서지문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7

거름 13
고양이 18
산파 24
방앗간 주인의 아내 30
상인 38
내 이름은 앨리스 46
악마 55
쌍둥이 63
꼬마앨리스 69
사내아이 76
작별 83
여인숙 88
방문객 99
장원 107
에드워드 113
아기 123
산파 수습생 131

저자 후기 137
저자와의 인터뷰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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