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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겹의 바람길 (표지 : 그레이) 이미지

천 겹의 바람길 (표지 : 그레이)
해련스튜디오 | 부모님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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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보들레르는 기억을 활용하고 기억을 이미지로 채우는 예술을 ‘기억의 예술’ 이라 정의했다. 그의 말처럼 해 련의 작품 또한 기억 속 수많은 장면들이 하나의 상으로 겹쳐져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특히, <천 겹의 바람길>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해 련의 <천 겹의 바람길> 출판에 앞서, 10여년의 길을 한 눈에 짐작할 수 있는 구성적 노력이 필요했다. 6개월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작가와의 인터뷰는 아마도 이러한 노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과정을 글로 옮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홍경한 미술평론가의 평론과 가장 가까이에서 작가를 응원해온 ㈜휴먼씨 권성희 차장의 에필로그는 작가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보기에 충분할 것이다.

2018년부터 가장 최근까지 작업한 21점의 '천 겹의 바람길' 작품을 전부 수록했으며,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시리즈에서 35점을 선별하여 이미지 레쥬메(Image Resume)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출판사 제공 글 발췌

  출판사 리뷰

지난 10여년의 흔적을 되짚어 보면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천 겹의 바람길』 시리즈의 외적인 요소는 비현실적인 환영과 같아 쉽게 작가의 의도를 짐작하기 어렵다. 그러나 환상적인 풍경과 화려한 색채로 살아 꿈틀거리는 작품 이면에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풍경과 하나가 되도록 이끄는 내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마치 작가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의 요소들이 회화를 통해서 좀 더 나은 방식으로 새롭게 태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다.
보들레르Charles Pierre Baudelaire는 기억을 활용하고 기억을 이미지로 채우는 예술을 ‘기억의 예술’ 이라 정의했다. 그의 말처럼 해 련의 작품 또한 기억 속 수많은 장면들이 하나의 상으로 겹쳐져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특히, 『천 겹의 바람길』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해 련의 『천 겹의 바람길』 출판에 앞서, 10여년의 길을 한 눈에 짐작할 수 있는 구성적 노력이 필요했다. 6개월간의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작가와의 인터뷰는 아마도 이러한 노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과정을 글로 옮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홍경한 미술평론가의 평론과 가장 가까이에서 작가를 응원해온 ㈜휴먼씨 권성희 차장의 에필로그는 작가의 예술세계를 들여다보기에 충분할 것이다.
작품집 한권으로 해 련의 모든 작업 세계를 엿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겠지만 원작의 감동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부분을 채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우선 2018년부터 가장 최근까지 작업한 21점의 『천 겹의 바람길』 작품을 전부 수록했으며,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시리즈에서 35점을 선별하여 이미지 레쥬메Image Resume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국.영문으로 출판하여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미술 관련 기관에 소개할 예정이다.
예술가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과 표현의 언어가 특별한 사람들이다. 미술의 고유한 시각적 언어는 이러한 특별함을 담아내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것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수 있다. 아마도 예술가에게 사물은 ‘어떻게 보이느냐’ 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 가 표현에 있어서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기억으로 해 련의 풍경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해 련 작가의 지난 10여년의 흔적을 되짚어 보면 『부조리 감각』, 『조각 달빛』, 『천사의 몫』, 『천 겹의 바람길』 시리즈의 외적인 요소는 비현실적인 환영과 같아 쉽게 작가의 의도를 짐작하기 어렵다. 그러나 환상적인 풍경과 화려한 색채로 살아 꿈틀거리는 작품 이면에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풍경과 하나가 되도록 이끄는 내적인 요소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마치 작가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의 요소들이 회화를 통해서 좀 더 나은 방식으로 새롭게 태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다. 보들레르Charles Pierre Baudelaire는기억을활용하고기억을이미지로채우는예술을‘기억의 예술’ 이라 정의했다. 그의 말처럼 해 련 작가의 작품 또한 기억 속 수많은 장면들이 하나의 상으로 겹쳐져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특히, 『천 겹의 바람길』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밀어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최유진 아트디렉터(마리앤미카엘)

  작가 소개

지은이 : 해련
[개인전]2020 <천 겹의 바람길>, 갤러리다온, 서울2018 <천사의 몫>, 예술공간 서:로, 서울2018 , 제이훈갤러리, 서울2017 <아름다움의 오원소 2017Project+>, 8번가 갤러리카페, 서울2015 <조각 달빛>,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레지던시]2018 윤 아르떼, 중국 상하이 2015 통영옻칠미술관, 통영[작품소장처]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통영옻칠미술관

  목차

- FOREWORD: YUJIN CHOI
- CRITIQUE: KYOUNGHAN HONG
- ARTIST INTERVIEW: INTERVIEWER: YUJIN CHOI / INTERVIEWEE: HAE RYUN
- ARTIST NOTE: HAE RYUN
- EPILOGUE: SUNGHEE KWON
- WORKS LIST
- IMAGE RESUME
- 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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