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북극곰 그림책 세트다. 『어머니의 이슬털이』와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책으로 교과서를 알차고 재미있게 공부해 보자.
출판사 리뷰
초등 4학년 교과서 수록 그림책 세트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북극곰 그림책 세트입니다. 그림책으로 교과서를 알차고 재미있게 공부해 보세요.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1권입니다. 이 그림책은 이순원 작가가 과거 한국일보에 연재한 <길 위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짧은 글 중에 한 편입니다.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감동이 살아있는 이순원 작가의 산문은 『천사 안젤라』로 사랑 받고 있는 송은실의 따뜻하고 독특한 그림을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진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알리시아 바렐라가 그린 12장의 그림과 곤살로 모우레가 선사하는 7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어떤 공원의 풍경이 시간의 순서에 따라 열두 장면으로 펼쳐지고, 그림에는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어느 한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고, 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직접 써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발견과 상상의 길을 열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미니의 이슬털이중1 교과서에 수록된 이순원 작가의 산문을 바탕으로 한 북극곰의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학교 가는 길의 이슬을 털어주는 어머니. 작가 자신이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은 순간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전해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머니가 평생 베풀어주신 일상의 사랑을 깊이 음미하고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공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가난한 예술가, 외로운 중년의 여인,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은 아이… 모두 외롭지만 이 공원에 오면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납니다. 독자들이 직접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행복한 사연을 만들어 주실 건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순원
상고를 1,2등으로 졸업하면 한국은행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1972년에 강릉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은행원이 되는 대신 이후 학교를 그만두고 대관령으로 올라가 농군이 된다. 그러나 고된 농사일을 체력이 감당하지 못해 2년 뒤 학교로 돌아가야 했다. 1978년에 나온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큰 충격을 받은 이순원은 1988년 「문학사상」에 「낮달」을 발표하며 데뷔 이후 왕성한 필력으로 문단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창작집으로 『첫눈』 『그 여름의 꽃게』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나무』 『워낭』 『벌레들』(공저) 등 여러 작품이 있다.
지은이 : 곤살로 모우레
195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졸업 후 16년 동안 신문기자와 라디오 프로듀서로서 활동했으며, 198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릴리, 자유 Lili, libertad』로 1995년 바르코데바포르 상을 받고,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A la Mierda la Bicicleta』로 1994년 하엔 상을 받는 등 다수의 상을 받고, 『안녕, 캐러멜 Palabras de Caramelo』로 스페인 천주교 아동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명예리스트에 올랐습니다. 곤살로 모우레는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 난민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작품 속 화자와 주인공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목차
어머니의 이슬털이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