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놀이에 목마른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아이 중심 상호 놀이》
신선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새로운 놀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알고 계시나요? 아이에게 놀이란 일상생활이자 가장 좋은 공부라는 것을요?
아이는 놀이를 통해 ‘대인관계 기술’ 및 ‘사회성 함양’이라는 중요한 삶의 기술을 배웁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계속되는 요즘, 더 이상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주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아이 중심 창의 놀이》 후속작. 《아이 중심 상호 놀이》는 다양한 창의 놀이와 함께 형제자매간, 친구 간의 상호 놀이를 실었습니다.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넘쳐나다 보니 더 이상 뭘 하고 놀아줘야 할지, 언컨택트 시대에 부족한 상호작용을 어떻게 채워 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그럴 때 《아이 중심 놀이》 책을 펼쳐주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아이 중심 상호 놀이》에는 미술 놀이, 과학 놀이, 자연 놀이 등의 창의 놀이에 더하여 몸 놀이, 상호 놀이, 손 놀이, 역할 놀이 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상호 놀이가 확장 놀이를 포함하여 모두 153개나 실려 있습니다.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고 아이들 스스로 몰입해서 놀 수 있는 즐거운 놀이가 가득합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가 어려운 놀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도록 QR 코드를 넣었으며, 아이들의 놀이 갈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아동심리전문가의 꼼꼼한 감수와 조언을 곁들였습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보세요. 이제 집에서 아이가 엄마를 찾는 시간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아이 중심 창의 놀이》를 출간한 후 친구와의 놀이, 형제자매와의 놀이도 다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 중심 상호 놀이》 출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부득이 집 안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기관이나 학교의 도움 없이 한집에서 24시간 부대끼는 것은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부모더라도 힘들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아이와의 놀이가 버거운 부모님께, 그리고 놀이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반가운 놀이종합선물세트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몰입하여 즐거워할 수 있는 창의 놀이, 언컨택트 시대에 부족한 관계 맺기를 도와줄 수 있는 상호 놀이, 내적인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역할 놀이, 신체 활동을 늘려줄 수 있는 몸 놀이가 가득하니까요.
기억이 희미해진 전래놀이는 놀이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여 넣었고, 사진과 글로 이해가 어려운 놀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여 QR 코드를 삽입했습니다. 놀다가 툭닥거리는 아이들을 보며 걱정이 되는 경우도 많으시지요? 놀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아동심리전문가의 상세한 조언을 곁들였습니다.
모든 놀이에는 대상이 있습니다. 혼자서 중얼거리며 인형 놀이를 하는 듯 보여도 이 역시 상호 놀이이며, 엄마와의 놀이 역시 상호 놀이입니다. 결국 놀이는 관계의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니까요.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보세요. 이제 집에서 아이가 엄마를 찾는 시간이 조금 더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미술 놀이, 과학 놀이, 자연 놀이, 몸 놀이, 상호 놀이, 손 놀이, 역할 놀이 등 7가지 놀이 영역의 153가지 놀이 아이디어
●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 놀 수 있는 창의 놀이
● 형제자매, 친구, 어른과 함께 바른 상호작용을 끌어내는 상호 놀이
● 설명이 어려운 놀이의 경우, 유튜브 동영상 QR 코드 삽입
● 놀이 갈등 상황을 해결해주는 아동심리전문가의 조언 수록
● 상호 놀이, 역할 놀이는 아동심리전문가의 감수 후 조언 수록
[머리글] 중에서2020년 한 해를 강타한 코로나 19로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에서, 운동장에서 친구를 만나 뛰어놀아야 했을 아이가 집에서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혼자 ‘심심해’ 노래를 부릅니다. 아이와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아이도, 엄마도 지치는 시간입니다.
텔레비전이나 유튜브에 육아를 맡기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가 스스로 몰입하여 즐거워할 수 있는 창의 놀이, 언컨택트 시대에 부족한 관계 맺기를 도와줄 수 있는 상호 놀이, 내적인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역할 놀이, 신체 활동을 늘려줄 수 있는 몸 놀이는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며 새로운 놀이를 하나씩 찾아 실었습니다. 그리고 상호 놀이를 하며 생길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은지, 아동심리전문가 최은정 선생님의 자문을 얻었습니다.
선배 엄마들이 이야기합니다. “지금을 즐겨! 조금만 있으면 아이가 날 찾지도 않아.” 예기치 않게 늘어난 아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은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으실 겁니다. 이 책의 놀이로 아이가 엄마를 찾는 이 시간을 조금 더 행복하고 즐겁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놀이 갈등, 이렇게 해결해요] 중에서우리 아이가 자꾸 소외되는데 그냥 지켜봐야 할까요?
집단놀이에서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다니며 놀이를 전환합니다. 그런데 집중력이 좋고, 한 가지를 오래 지속하여 놀이하는 아이들은 이러한 빠른 놀이 전환에 적응하기가 어려워 의도치 않게 외톨이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잡기 놀이에서 한 명이 계속 술래를 하거나, 공격을 당해 깊은 소외감과 좌절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처럼 집단에서 아이들끼리 놀이하면서 아무도 상처받지 않아야 하는 질서가 깨져 있다면 어른은 ‘함께’라는 가치를 가르쳐야 합니다.
놀이를 할 때 모두 즐거워지려면 규칙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순서를 정한다거나, 모두 한마디씩 하게 해준다거나, 하고 싶은 것을 서로 말하고 들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에 지면 흥분하고 난리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 놀이가 시작된 후에 승부와 결과를 놓고 중재를 하는 것은 자기중심적 발달 특성을 갖는 유아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니 승리욕이 높은 아이들에게는 놀이 시작 전에 구조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승패가 있는 놀이에서 지시는 누가 할지, 정확한 성공과 실패의 카운트, 서로가 생각하는 반칙의 기준들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공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