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자연,과학 > 식물,생태
한국 파충류 사전 이미지

한국 파충류 사전
비글스쿨 | 3-4학년 | 2020.08.10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00P (5% 적립)
  • 상세정보
  • 22.5x16.3 | 0.431Kg | 144p
  • ISBN
  • 979116450013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우리나라 거북과 뱀을 ‘있는 그대로’ 담은 도감. 파충류는 기어 다니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거북, 뱀, 악어 무리가 여기에 속한다. 우리나라 자연에는 거북과 뱀이 살며, 이 가운데 바다에 살거나 아직 연구가 많이 되지 않은 외래종 일부를 뺀 20종을 이 책에서 소개했다.

책 앞쪽에서는 파충류를 큰 틀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기초 정보를 정리했다. 파충류가 어떤 무리인지, 거북과 뱀은 각각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살피고 견주어 볼 수 있도록 표와 사진을 덧실었다.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한반도 파충류 목록과 분류 체계, 관련 용어도 찬찬히 풀이했다.

자연에서 생물을 관찰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본문에서는 현장 사진 중심으로 종을 설명했다. 생생한 사진을 큼직하게 실었기에 사진만 봐도 각 종의 생김새 특징, 살아가는 방식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큰 무리에서 갈라진 작은 무리, 한 종 한 종의 특징도 빠트리지 않고 정리했다.

파충류는 여느 생물이 그렇듯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무리이지만, 막연히 징그럽거나 무서운 생물로만 여기는 일이 많다. 적어도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에 관해서만큼은 이 책이 이런 편견을 덜어 내고, 가치를 알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막연한 ‘이미지’가 아닌 또렷한 ‘실체’로
우리나라 파충류 들여다보기


파충류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징그럽다거나 무섭다고 여기는 사람이 꽤 많은 듯합니다. 악어나 일부 뱀처럼 사람을 위협하는 종이라면 그렇게 여길 만도 하다 싶어요. 그러나 몇몇 종의 거북한 이미지 때문에 파충류라는 무리 전체를 꺼리는 건 좀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파충류만 놓고 보면 더욱 그렇지요.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서 파충류를 꺼내 주세요!
먼저, 우리나라 자연에는 악어가 살지 않으니 사람 생명을 위협할 만한 파충류는 뱀(뱀과, 살모사과)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사는 뱀 무리 8종 가운데 사람에게 해를 입힐 만큼 독성이 강한 뱀은 유혈목이 1종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유혈목이 독성도, 사람이 일부러 유혈목이 입에 손가락을 깊이 넣어서 독샘과 연결된 어금니에 물리지만 않는다면 위험하지 않아요.

독성이 좀 더 강한 살모사 무리 3종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 이상 사람을 먼저 공격하거나 쫓아오는 일은 없습니다. 살모사는 이름 뜻이 ‘어미를 죽이는 뱀(殺母蛇)’이어서 두려워하는 사람이 특히 많은 듯한데, 이 설명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어미는 새끼를 낳느라 힘을 다 쓴 나머지 새끼 곁에 가만히 있을 뿐인데, 예전에 ‘살무사’라는 이름을 한자로 바꾸면서 생태를 오해해 생긴 오류입니다.

그나마 위험할 수도 있는 뱀을 빼고 보면, 우리나라 파충류에는 거북과 도마뱀, 장지뱀이 있는 겁니다. 아무리 뜯어봐도 무섭거나 징그럽기는커녕 귀엽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적어도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는 꺼릴 만한 무리가 아닙니다. ‘잘 몰라서 막연하게 두렵고, 그래서 더 알려 하지 않고, 모르는 게 많아지니 더욱 꺼리게 되는’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 갇힌 대표 생물이 파충류인 듯합니다.

꼼꼼하고 또렷하게 ‘진짜’ 파충류를 소개합니다!
요즘 우리는 옛날 사람들과 달리 생물과 부대끼며 살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생물을 ‘실체’가 아닌 ‘이미지’로서 대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태도는, 사람과 자연을 잇는 연결 고리를 느슨하게 합니다. 생물을 이미지가 아닌 실체로서 담은 도감이, 특히 지금 21세기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사는 파충류 20종(거북 3종, 뱀 17종)을 있는 모습 그대로 담았습니다. 각 무리끼리 비교는 꼼꼼하게, 각 종의 특징은 또렷하게 정리했고요. 그래서 이 책을 본 뒤 파충류를 생각하면 막연히 징그럽고 무서운 생물이 아니라 물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남생이, 모래밭에 가만히 앉아 볕을 쬐는 표범장지뱀, 제주도 돌담을 빠르게 오가는 멸종위기종 Ⅰ급 비바리뱀이 또렷이 떠오를 거예요.

또한 파충류가 저마다 성격에 맞게 느릿느릿 또는 빠릿빠릿하게 곤충, 개구리, 쥐, 새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생태계 균형을 맞춰 준다는 사실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이 책은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생물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 고리를 단단히 죌 수 있게 도와주는 열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태
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일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새, 양서류, 파충류, 민물조개 등을 살펴보고 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합니다. 또한 '집사람연구소' 소장님인 아내와 함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생물도 살핍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한 자료가 수많은 생물이 이 땅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나라 자연을 보전하는 데에 쓰이기를 바랍니다.

  목차

거북과 뱀 세계로 초대합니다 005
먼저 읽어 보세요 006

거북 무리

자라과

자라 018

남생이과
남생이 026

늪거북과
붉은귀거북 036

뱀 무리

도마뱀부치과

도마뱀부치 044

도마뱀과
도마뱀 052
북도마뱀 056

장지뱀과
표범장지뱀 064
줄장지뱀 068
아무르장지뱀 072

뱀과
실뱀 086
비바리뱀 090
대륙유혈목이 094
누룩뱀 096
무자치 104
유혈목이 108
능구렁이 114
구렁이 118

살모사과
쇠살모사 128
살모사 136
까치살모사 140

찾아보기 14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