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13권.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동화 책이다. 이야기 끝에 수록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곧바로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게 한다.
지난 시험에서 받아쓰기 30점, 수학 40점을 받은 반 꼴지 이대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시험을 친다는 선생님의 말에 대솔이의 인상은 구겨진다. 거기다 시험 스트레스 때문인지 갑자기 머리에 열이 나고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대솔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햄스터 밍키는 대솔이에게 친구 집에 가 보자고 제안하는데….
출판사 리뷰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 동화 시리즈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청결습관을 길러 주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 끝에 수록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곧바로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게 한다.
공부할 때는 즐겁게, 놀 때는 신 나게!
게으름뱅이 대솔이와 함께 배워 보는 즐거운 공부 놀이법!지난 시험에서 받아쓰기 30점, 수학 40점을 받은 반 꼴지 이대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시험을 친다는 선생님의 말에 대솔이의 인상은 구겨진다. 거기다 시험 스트레스 때문인지 갑자기 머리에 열이 나고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대솔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햄스터 밍키는 대솔이에게 친구 집에 가 보자고 제안한다. 친구들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함께 살펴보자는 것이다.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게 햄스터로 변신한 대솔이는 밍키와 함께 학교에서 제일 공부를 잘하는 가람이네 집으로 간다. 과자를 먹으면서 수학 공부를 하고, 단어 카드를 만들어서 받아쓰기 공부를 하는 가람이를 지켜본 대솔이와 밍키는 집으로 돌아와 가람이처럼 공부하기 시작한다. 시간표를 만들어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즐기면서 공부를 하다 보니 대솔이는 어느새 공부가 재미있어졌다. 마침내 월요일 시험에서 대솔이는 일등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높은 성적을 받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번에는 받아쓰기 공부를 하자!”
대솔이는 커다란 도화지를 오려서 카드를 만들었어요.
그러고는 가람이처럼 물건 이름을 넣어 문장을 쓰기 시작했어요.
다 쓴 다음에는 역시 가람이처럼 그 물건 앞에 척척 붙였어요.
“이렇게 하니깐 받아쓰기 공부도 참 재미있다.”
대솔이는 밍키를 보고 헤헤 웃었어요.
그때 갑자기 대솔이가 허리를 숙이다가 방귀를 뿡 뀌었어요.
이어서 뿡뿡 두 번 더 뀌었어요. 그러고는 이렇게 외쳤어요.
“내 방귀, 일 더하기 이는 삼!”
밍키는 코를 싸쥐고 킥킥 웃었어요.
“어휴, 냄새 정말 심하다.”
작가 소개
저자 : 양태석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1991년 월간 《문학정신》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소설과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소설집 《다락방》과 동화집 《아빠의 수첩》, 《사랑의 힘 운동본부》,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강물아 강물아 이야기를 내놓아라》, 《아빠의 꽃다발》 등 30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