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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유지수
안 좋은 일을 쉽게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 속으로 깊게 파고드는 사람. 함께 어울려 떠들썩하게 노는 걸 좋아하면서도 혼자면 더 활동적인 사람.한 때 꿈을 꾼 적이 있다. 등단하지 않을까 하고. 몇 차례 오그라드는 시를 써서 여러 신문사에 전송한 적이 있지만 애프터 신청은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 사람의 감정, 계절마다 달라지는 회사근처 공원의 생김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소리 나지 않게 궁금해 하는 사람. 그 궁금증들을 키우고 해결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눅눅한 지하실 냄새나 오래된 종이냄새를 좋아한다. 가끔 책상정리를 하다 철지난 방송원고를 보며 미소 짓는 일을 특권으로 생각한다. 매일 매일 수백 명, 많게는 수천 명과 라디오를 통해 소통한다. 지금까지 투정은 종종 부렸지만 방송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해본 적은 없다. 실수도 미소가 될 수 있는 음악방송을 사랑하며 오늘도 마이크 앞에서 목소리를 가다듬는다.부족한 재능을 인내와 고독으로 메워가며 아나운서로 월급을 받은 지 16년째. 그동안 CBS TV 뉴스, 몇몇의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CBS 라디오 98.1MHz ‘유지수의 해피송’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이 : 백원경
콧노래를 부르며 출근하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14년차 아나운서. 일탈을 꿈꾸면서도 실제론 익숙한 일상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소시민. 여행과 수다와 초콜릿을 좋아하고, 반복되는 일과 중에 작은 변화와 소소한 재미를 찾는걸 행복으로 여긴다. (CBS TV뉴스를 비롯해 라디오 ‘우리가 사는 세상, 백원경입니다.’, ‘주말 시사자키’, ‘저녁종합뉴스’, ‘올 댓 재즈’ 등을 진행했고 현재는 ‘백원경의 가스펠아워’라는 크리스천 음악 프로그램의 제작, 진행을 맡아 매일 밤 노래와 사연을 엮어 하루의 마지막 2시간을 아름답게 짜내는 일을 소명처럼 하고 있다.)
지은이 : 이지민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꿈을 찾아 혈혈단신으로 캐나다로 떠났다. 캐나다 대학에서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친구들은 모두 회계사가 되었지만, 혼자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무모해 보여도 한번 하고 싶은 데에 꽂히면 무조건 돌진하는 편. 현재는 11년차 아나운서로 CBS 음악FM 93.9Mhz 'All that Jazz'의 진행을 맡고 있다. 지금도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중.
지은이 : 서연미
낯선 것에 적응이 빠르지만, 익숙한 것을 더 좋아한다. 신입만 네 번째. 춘천MBC, 목포MBC, 제주MBC를 거쳐 CBS에 둥지를 틀었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서연미의 뷰티풀데이>에서 청취자와 매일 만나고 있다.
지은이 : 채선아
동네에 새로 생긴 가게,바뀐 간판을 알은체 하는데 재미를 느낀다. 그런 곳에 들어가 맛보고 구경하는 건 사랑한다. 사는 곳만큼 매일이 새로운 게 방송이라 생각한다. 신문방송학, 국문학 전공. 2018년CBS에 입사해 현재 <CBS 뉴스> 앵커로 일하고 있다.
추천사
- 지금껏 나온 어떤 아나운서 직 관련 서적보다 사실적이고 도전적이다_변상욱
- 막연하게 아나운서가 되려는 후배들이라면 이 책은 절대 읽지 말라_민경중
- 아나운서라는 고된 직업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실체적 삶을 조명하는 투시경 같은 책_김석훈
- ‘나대지 않고 은밀하게 아나운서 준비하기’ 라는 비기를 공개했다_차미연
서문
-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누군가에게 이 책이 따뜻한 손길로 가닿길_채선아
- 나보다 금방, 덜 힘들게 당신이 목적지에 닿길 응원하며_서연미
- ‘아나운서 입사’에 관한 책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꿈’에 관한 이야기_이지민
- 누군가에게 작은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_백원경
- 부족한 이야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는 욕심이 생긴다_유지수
1장 채선아 아나운서
Opening 나는 이렇게 아나운서가 되었다
저 아나운서 될 수 있을까요? / 나를 소개합니다 / 내 생애 첫 번째 아나운서 면접 / 용감한 스터디
Announcing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마라
엄마 탓이 아니야 / 제 점수는요 / 못 말리는 직업병
Closing 그래도 아나운서
화살을 쏘아 올리는 아나운서 / 가장 인간적인 일 / 나를 나답게 / 싫증 나지 않는 일
2장 서연미 아나운서
Opening 나는 이렇게 아나운서가 되었다
어쩌다 아나운서 / 갑자기 걸려온 전화 /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 쓸모없는 경험은 없어 / Step by step / [QnA] 전공 무관? 전공 유관? / 수줍지만 당찼던 대학 생활 / [아나운서 학원 고르는 방법] 1. 유명한 학원? / 2. 어떤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일까? / 3. 더 챙기면 좋은 것들 / 외모 자격증 /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인 아나운서 시험 / 지역사 시험 준비 / 지역사 시험 준비 Tip / 시험을 보러 가는 첫발부터 시험이다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시도해보지도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Announcing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마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꽃 같은 아나운서 / 비정규직이 감내해야 하는 방송국 사정 / 긴장의 연속 / 아프지 않아야 하는 직업
Closing 그래도 아나운서
내 이름이 빛나는 일 / 늘 새로워, 짜릿해! / 앉아서 세계 속으로 / 덕업일치
3장 이지민 아나운서
Opening 나는 이렇게 아나운서가 되었다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다 / 아나운서 준비, 무조건 학원을 가야한다고? / 스터디를 시작하려면 무조건 경력이 있어야 한다니 그럼 어떻게 해? / 자기소개서는 이렇게 작성하라 / 면접준비 / 시험 당일 날, 나는 경쟁자들에게 기죽지 않기 위해 ‘이것만’ 봤다 / 끝도 없이 이어지는 준비생 시절, 어떻게 나는 끝까지 버틸 수 있었나? / 아나운서 화장과 옷, 꼭 많은 돈을 써야할까?
Announcing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마라
공휴일에 일하는 게 멋있다고? / 아나운서 선배들도, 나도, 위장약을 달고 산다 / 생방송이 부담되어 숨쉬기가 힘들 때 / 출퇴근이 정확한 직업이라 좋은데 이상하게 출퇴근이 없다 / 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일이 일상화된 이유 / 아파도 슬퍼도 생방송
Closing 그래도 아나운서
나 자신을 계발하는 것에 돈을 받는 직업 / 사랑을(?) 전하는 직업 / 정체하지 않고 늘 배워야하는 직업 / 아주 중요한 뉴스들을 전달하는 사명의식이 있는 직업 /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감이 참 큰데, 긴장을 이겨냈다는 뿌듯함이 더 크다 / 방송이라는 쫄깃함,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
4장 백원경 아나운서
Opening 나는 이렇게 아나운서가 되었다
자기 목소리를 들으며 즐거워하던 아이 / 첫 방송 / 칭찬은 꿈이 되어 / 나의 작은 방송국, 영상제작센터 / [본격 준비기]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졸업반이 되다 / 학원에 다녀야 하나요? / 언론고시?! / 스터디 그룹 / 영어가 고민인 그대에게 / [CBS 합격기] / 인연 / 도전과 체념사이 / 운일까 운명일까
Announcing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마라
화려한 생활,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면? / 징검다리 연휴에 긴 휴가를 가고 싶다면? / 관심있는 분야,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다면? /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 체력이 약하다면? / 나를 들키고 싶지 않다면? / 관심은 나의 힘?!
Closing 그래도 아나운서
여전히 재미있는 일 / 함께 살아가며, 살 맛 나게 / 일과 생활이 하나가 되는 삶 / 내 안에 새로운 세계가 생기는 일 / 사람이 남는다 / 어제 보다 더 좋은 나 / 추억과 현실이 재료가 되는 일 / 아나운서로 사는 보람 / 세상 고민과 걱정이 사라지는 마법 같은 순간 / 그래서 아나운서
5장 유지수 아나운서
Opening 나는 이렇게 아나운서가 되었다
내 안의 데미안 찾기 / 과연 나는 어떤 강점을 가진 사람인가 / 우리가 이렇게 만나는 이유 / 방향성을 가지고 노력하라 / 면접은 연습과 노력이다
Announcing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마라
아나운서는 수비가 8할, 공격이 2할이다 / 사고보고서 / 아나운서라는 고정된 직업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Closing 그래도 아나운서
불안을 받아 드려라 / 평소 주변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이유 / 나와 당신은 다르지만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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