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포인트만 콕콕 집어 요리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1001가지 요리책!
매일 저녁 어떤 반찬을 할까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매일반찬, 한번 맘먹고 만들어두면 반찬 하기 싫은 날 든든한 힘이 되는 밑반찬, 국물 없이는 밥 못 먹는 남편을 위한 국·찌개·전골, 면발 당기는 날 쉽고 빠르게 만드는 국수요리, 휴일 브런치로 제격인 샌드위치·햄버거, 가족나들이와 학원가는 아이들을 위한 김밥·주먹밥·초밥,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과 영양죽 한 그릇, 집에서 술 한 잔 하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빠르고 폼나게 만들어봄직한 스피드술안주, 학교에서 돌아온 배고픈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과 홈메이드 주스, 집들이와 생일파티 등 크고 작은 초대에 볼품 있게 내놓을만한 일품요리와 초대요리를 소개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요리는 다 들어있고 미처 생각지 못한 쉽고 맛있는 요리까지 다 있다.
출판사 리뷰
요리는 응용이다. 같은 조리법이라 하더라도 양념장을 바꾸거나 메인 재료를 바꾸면 색다른 요리가 탄생하고, 같은 재료도 조리법을 달리하면 새로운 메뉴로 탄생한다. 예를 들면 시금치나물을 고추장양념으로 무치기도 하고 된장양념으로 무치기도 하며 깨끗하게 소금과 참기름으로만 무치기도 하는데 각각 맛의 풍미가 달라진다. 또한 잡채라는 것이 무조건 당면이 메인이 될 필요가 없음도 보여준다. 피망으로 만들면 피망잡채, 부추가 중심이면 부추잡채, 콩나물로 하면 콩나물잡채가 된다. 볶음밥의 경우 짜장소스를 얹으면 짜장밥이 되고, 달걀을 덮으면 오므라이스가 되고, 동그랗게 뭉쳐서 구우면 햄버거 패티가 될 수도 있다. 일품요리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반찬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불고기를 예로 들어보면 반찬으로 불고기를 했을 경우 밥과 국, 불고기와 더불어 다른 밑반찬이 필요하다. 하지만 밥 위에 불고기를 얹어 한 그릇 요리로 변신시키는 순간,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지고 새로운 요리가 탄생한다. 오징어볶음도 낙지볶음도 따로 두면 반찬이지만 밥 위에 올리는 순간 화려한 일품요리가 된다.
이 책은 1001가지 세상 모든 요리를 담았고 사진이 없어도 충분히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상세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게다가 때로는 주방에서 나와 거실에서, 때로는 지하철에서, 훌륭한 읽을거리가 되기도 한다. 요리책이 꼭 주방에 있어야 할 이유는 없다. 언제든 곁에 두고 틈만 나면 읽을 수 있는 책이 되면 좋겠다는 것이 이 책이 꿈꾸는 모습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승주
10여 년간 잡지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요리연구가로 활약 중이다. 건강과 다이어트 요리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여러 잡지와 사보에 감각적이면서 실용적인 요리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최승주와 박찬일의 이탈리아 요리][김밥· 주먹밥·롤&샌드위치][2000원으로 반찬 없이 밥상 차리기]등을 썼고, [당뇨병 다스리는 최고의 밥상][생활 속 보약음식 30가지]등 다수의 책에 요리 및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했다.
목차
1. 매일반찬
2. 국찌개전골
3.밑반찬&김치
4.밥,죽,도시락,김밥,주먹밥
5.국수,우동,스파게티
6.샌드위치,햄버거,샐러드
7.스피드술안주
8.한그릇요리&초대요리
9.간식,빵,쿠키,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