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교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닐 콜은 현재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기하급수적 변화 4가지를 다룬다. 급격한 인구의 증가, 테크놀로지 쓰나미, 경제적 격차의 증가와 세계관의 양극화 심화가 거대한 파도로 우리를 향해 몰려오고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러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망설인다면 때는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교회의 형태가 교회의 본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예리하게 되짚으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승리하는 교회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콘스탄트적인 교회의 모델을 폐기하고 배가하는 교회가 되라고 조언한다.
출판사 리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교회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
높은 파도가 치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혹시 그 파도가 해일이 되어 해변가의 건물을 파괴하거나, 많은 인명 피해가 예상되어 염려하지 않는가? 맞다. 그것이 자연스런 생각이긴 하다. 그러나 파도를 탈수 있는 사람은 높은 파도를 보며, 흥분하게 될 것이다. 거친 파도를 타는 일이 비록 위험하긴 하겠지만, 잠시 후 펼쳐질 자신의 인생에 있게 될 최고의 경험을 상상하며 감격할 것이다. 2020년 이 책이 출간되는 한국은 엄청나게 큰 파도가 휘몰아치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인한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다. 그 와중에 교회와 목회자는 강한 파도에 넋을 잃어 키(key)를 놓친 선장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며 당황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당신이 그렇다면 이 책은 반드시 봐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을 보게 되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교회를 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인하여 새로운 용기가 생길 것이다. 한국교회의 목회자 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이제는 배를 이끄는 한 명의 선장만 바라보지 말고, 또 거친 파도를 외면하며 회피하려고도 하지 말고, 이제는 ‘파도 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대략 20년 이전부터 교회의 새로운 구조를 외치며, 대형교회의 담임목사 자리를 내려놓고 캘리포니아 해변가에서 ‘새로운 표현의 교회’를 개척하고, 또 수많은 새로운 교회의 개척가들을 훈련시킨 닐콜의 선지자적이며, 사회과학적이고, 복음적인 통찰의 메시지를 2020년 지금 우리가 듣지 않는다면 언제 들을 수 있을까? 그는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다시 말해, 파도를 타기 위해 직접 자신이 쓴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이론가이기도 하지만, 실행가이다. 그가 말하는 것은 ‘죽은 소망’이 아니라, ‘산 소망(living hope)’이다.
제2의 코로나 19가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는 교회로 일어나라!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더욱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아마도 지금 이 시기에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타이밍 즉 카이로스(kairos)’라고 여겨진다. 지난 150년 동안 한국교회가 주일 예배에 모이지 못했던 적은 없었다. 6.25 전쟁이 있어도, IMF로 경제가 어려워도, 무슨 일이 있어도 ‘주일 예배’로 모이지 못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2020년은 어떤가?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침으로 인하여 한 번도 중단된 적이 없던 주일 예배를 못하게 되었다.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모두가 얼마나 눈물 나고, 안타까운 상황인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를 돌아보며 안타까워하며 슬퍼하지 말고, 또 좋았던 과거가 다시 회복될 것을 기대하기 보다, 뉴노멀(new normal)시대를 준비하며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의 본질과 진가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찾아가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어느덧 교회가 세워지고, 배가되며, 갱신될 것이라고 믿는다. 닐콜의 전작인 《오가닉 처치》(가나북스,2010)가 실제편이라면, 《교회 3.0》(스탭스톤,2012)이 이론편이라고 할 수 있고, 이번 《파도를 타는 교회》는 완결편이라고 여겨진다. 닐콜의 완결편과 같은 《파도를 타는 교회》를 읽다보면 마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 베드로를 향하여 세 번 부르셨던 ‘내 양을 먹이라’,‘내 양을 치라’는 음성이 떠오르게 될 것이다. 만약 그 음성을 독자들도 들을 수 있다면,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라는 신앙 고백을 드리게 될 것이다. 그 사랑의 고백 위에 어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교회가 세워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정말 열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회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러다임으로 ‘재조직’ 해야만 한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배가를 이루어낼 수 있는 조직의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모으는 형태의 교회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성공 가능성 있는 해결책이 아니다. 우리는 아주 적은 비용을 가지고 도시들에 더 빠르게 퍼져 나갈 수 있다. 나는 우리가 이 세상에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길 원한다면 반드시 교회 형태의 기준을 낮추고, 제자가 된다는 것의 기준은 높여야 한다고 믿는다. 제자 삼기 위해서 교회를 시작하지 말라. 먼저 제자 삼아라. 그러면 교회는 훨씬 더 수월하게 시작하게 될 것이다.
제자는 실제 삶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들어 지는 것이지 모임 장소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영향력은 사회 안의 사람들 안에서 발휘되어야지 교회 안에서만 발휘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영향력은 건물 안이 아닌 바깥 거리 한 가운데에서 드러나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닐 콜
닐콜은 (Neil Cole)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롱비치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었고, 예수님께 인생을 헌신한 뒤에 뒤돌아보지 않는 인생을 살아왔다.닐콜은 하나님 나라의 여정 가운데 처음에는 3,500명 성도의 대형 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이후에는 120명 성도의 지역 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수 천 개의 작고 빠르게 배가하는 오가닉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을 돕고 있다. 오가닉 교회는 전세계의 가정, 캠퍼스, 감옥, 학교 기숙사, 직장에서 모이고 있다. 닐콜은 14권의 책을 저술했고 전 세계 48개국을 다니며 전 세계에 오가닉 교회 네트워크를 세우는데 헌신하고 있다. 수천의 지도자들과 교회들을 코칭하고 있다.닐콜은 아내인 다나와 (Dana) 35년 전 결혼하여 3명의 자녀와 (Heather, Erin, Zach) 3명의 손주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저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다.www.StarlingInitiatives.comwww.neilcole.blogwww.CMAResources.orgwww.100movements.orgwww.cole-slaw.blogspot.com
목차
서문 & 서론
시간과 조수(Tide)는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마지막의 시작
Part 01 현재를 탐색하기: 기하급수적 변화의 4가지 트렌드
1장 쥐들의 경주에서의 문제: 인구의 증가
2장 스카이 넷이 무너지고 있다: 테크놀로지 쓰나미가 몰려온다
3장 당신과 함께 중간에 꽉 끼여버리다: 경제적 격차의 증가
4장 모든 원수는 반대편에 서 있다: 세계관의 양극화 심화
Part 02 가까운 미래에 살아남기: 벼랑 끝에 위태롭게 자리잡다
5장 우리의 현재 있는 곳에 더 이상 머무를 여유가 없다
6장 교회의 약점들
7장 다른 세상에서 다른 존재로 살아가기: 현재에 탁월하기
Part 03 우리의 부르심 완수: 미래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 세우기
8장 좋은 소식: 혼돈이 그리 나쁘지 만은 않다
9장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파도 타기: 파도를 따라잡기
10장 더 나은 길 찾기: 우리의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기
11장 영향 받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자들: 배가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기
결론
시작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