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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건 취미 사는 건 특기
우울에 대한 잔잔한 고백
렛츠북 | 부모님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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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연 에세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개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는 저마다의 무거운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슬픔이 나와 한몸이 되어있고, 우울이 나를 움직이게 했던 나날들. 그 하루하루를 기록한 글 한 편 한 편을 모았다. 시와 에세이, 소설, 또는 셋 중 어느 쪽으로도 명확히 분류되지 않는 글들이지만, 모든 글에 저자가 지나왔던 시절의 마음들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쉬이 넘길 수 없는 우울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제대로 바라보고 나서, 우리는 그것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이 책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개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무거운 감정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슬픔이 나와 한몸이 되어있고, 우울이 나를 움직이게 했던 나날들. 그 하루하루를 기록한 글 한 편 한 편을 모았습니다. 시와 에세이, 소설, 또는 셋 중 어느 쪽으로도 명확히 분류되지 않는 글들이지만, 모든 글에 제가 지나왔던 시절의 마음들이 담겨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괜찮아, 뭐든 잘 될 거야’라고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아프고 힘들 수밖에 없어’라고 인정하는 쪽이죠. 하지만 때로는 고통을 인정하는 것 자체만으로 위로가 되지 않던가요. 현실은 가슴이 서늘할 정도로 냉정하지만, 그 현실을 외면하지 않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밥을 챙겨 먹고, 약을 제때 먹고, 그날만큼의 글을 쓰는 것. 나를 팽개치지 않고 나아가는 것.
이 모든 것들을 하루하루 해 나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 책이 가닿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연
당연한 게 참 어려운 사람.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때가 되면 약을 삼키고,그럼에도 견뎌야 하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목차

머리말 _ 4

1. 친애하지 않는 너에게
편지 _ 16
수혈 _ 19
반성의 나날 _ 20
성가신 일 _ 21
파티 _ 22
나는 누군가에게 _ 24
너에게 _ 25
불행 _ 26
그러다 보면 _ 27
조언 _ 28
항아리 _ 29
우울삽화 _ 31
친애하지 않는 너에게 _ 32
죄책감에 대한 단상 _ 37
왜 나는 이런 것들만 _ 39
잠 _ 41
단약 _ 43
반복 _ 45

2. 어떤 깨달음
괴물 _ 48
나는 ■ _ 50
엄마 _ 53
어떤 깨달음 _ 54
다를 것 없는 이야기 _ 55
그뿐이었다 _ 56
몸 _ 57
안도 _ 58
담배 _ 59
위로 _ 61
죽는 건 취미, 사는 건 특기 _ 62
벽 _ 64
시계의 세계 _ 65

3. 체념은 때로 간절함을 담는 그릇이 된다
비극 _ 68
삶은 계속되었습니다 _ 69
의자 _ 70
성공 _ 71
돌아오던 어느 날 _ 72
나의 속도 _ 73
욕심 _ 74
짐 _ 75
혐오 _ 76
사진 _ 77
유아차 _ 79
두 허언증 환자의 비밀 이야기 _ 80
어떤 것은 거짓 _ 81
아름의 이야기 _ 82
건강한 삶 _ 83
어떤 대화 _ 84
슈슈의 이야기 _ 85

4. 또, 하루
만약의 이야기 _ 90
신호등 _ 92
또, 하루 _ 93
검은 산 _ 94
후회 _ 95
길 _ 96
습관 _ 97
타투 _ 98
선물 _ 99
사랑 _ 101
포인트 니모 _ 102
별의 별 _ 103
춤 _ 104
연수의 이야기 1 _ 105
연수의 이야기 2 _ 108
시절 _ 110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닿지 않아도 _ 114
약을 잘 챙겨 먹은 어느 날 _ 115
숨 _ 116
오늘 _ 117
응시 _ 118
너는 결국 _ 119
계단 _ 120
무거운 이야기 _ 121

◇ 알아도 될 지경에 이르렀을 때 _ 124
◇ 은아 _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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