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터 어린이 29권. 쌍둥이로 태어나 서로 양보할 줄 모르고, 서로 자기만 옳다고 싸우던 힘찬이와 당찬이가 학교생활을 통해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학교와 사회에 적응하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이야기다.
서로 양보하지 않다가 결국 싸움으로 번지는 앙숙 남매 이야기. 당찬이가 못되게 굴던 짝꿍 만복이가 병을 치료하기위해 떠난 후에 만복이의 순수한 마음을 알게 되고 후회하는 당찬이 이야기, 별난 숙제를 하면서 아빠의 부르트고 굳은살이 박인 발을 보게 된 힘찬이의 가슴이 찡해지는 이야기. 당찬이는 힘찬이의 냄새나는 오카리나를 빌려 쓰고, 자전거도 함께 타며,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둘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해결한다.
출판사 리뷰
양보할 걸 그랬어!
천재가 아니면 어때!
아빠의 발을 본 순간.....
쌍둥이라서 다행이야!
아홉 살 쌍둥이 남매의 티격태격 세상을 배워가는 이야기!아홉 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1년이 지나고 자신만의 기준을 내세우기 시작하는 나이에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아홉 살 인생 공부》는 쌍둥이로 태어나 서로 양보할 줄 모르고, 서로 자기만 옳다고 싸우던 힘찬이와 당찬이가 학교생활을 통해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학교와 사회에 적응하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홉 살 힘찬이와 당찬이를 만나 볼까요?
《아홉 살 인생 공부》의 힘찬이와 당찬이는 아홉 살 나이 아이들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주인공들입니다. 1분 먼저 태어난 힘찬이는 오빠, 1분 뒤에 태어난 당찬이는 동생이에요. 오빠 힘찬이는 꼼꼼하고 세심하면서 겁이 많아요. 동생 당찬이는 덤벙거리다 보니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남에게 지기 싫어해요. 그러다 보니 힘찬이와 당찬이는 사사건건 다투고, 서로 절대로 지지 않으려고 하다 결국에는 싸우게 되지요. 보다 못해 화가 난 엄마가 싸움을 말려서 겨우 끝이 난답니다. 힘차고 당당하게 자라라고 힘찬이와 당찬이라고 지었는데 싸우기만 하니 엄마 아빠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옛말에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했어요. 싸우고 나서 스스로 화해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커나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싸움은 불가피합니다. 이렇듯 싸우면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사회성이 키워지지 않을까요?
《아홉 살 인생 공부》는 아홉 살이 된 쌍둥이 남매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4편의 이야기입니다. 서로 양보하지 않다가 결국 싸움으로 번지는 앙숙 남매 이야기. 당찬이가 못되게 굴던 짝꿍 만복이가 병을 치료하기위해 떠난 후에 만복이의 순수한 마음을 알게 되고 후회하는 당찬이 이야기, 별난 숙제를 하면서 아빠의 부르트고 굳은살이 박인 발을 보게 된 힘찬이의 가슴이 찡해지는 이야기. 당찬이는 힘찬이의 냄새나는 오카리나를 빌려 쓰고, 자전거도 함께 타며,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둘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해결합니다.
이해와 배려를 배우며 사회성을 키워가는 <아홉 살 인생 공부>를 읽는 어린이들도 힘찬이와 당찬이처럼 마음이 한 뼘 더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원유순
단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지금은 동화를 쓰고, 작가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떠돌이별》 《바닷속 아수라병원》 등이 있다.
목차
앙숙 남매 ㆍ 7
바보 천재 만복이 ㆍ 15
별난 숙제 ㆍ 44
힘찬이 냄새, 당찬이 냄새 ㆍ 62
작가의 말 ㆍ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