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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솜사탕 문고 세트 2 (전5권)
머스트비 | 3-4학년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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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현실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생각할 거리를,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또한 저학년 수준에 알맞은 어휘 사용과 재치 가득한 그림을 통해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고,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 특징

1. ‘읽기’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고스란히 느껴보자!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단순한 문장과 이미지에 길들여져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흥미롭고,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어휘’를 습득하게 합니다. 솜사탕 문고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책읽기’를 통해 건강한 언어 습관과 읽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는 것이지요.

2. 실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
솜사탕 문고는 아이들이 가족들, 친구들 사이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고민들을 가볍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는 한날한시에 태어났지만 각각 개성 넘치는 성격을 지닌 세쌍둥이의 이야기로 늘 투닥거리지만 그 어떤 친구들보다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형제들 간의 진한 사랑을 담았습니다. <탈출! 아무거나>에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친구, 조금은 소심한 보통 아이 리아를 통해 또래 관계와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젓가락 도사의 후예>는 아직 젓가락질에 서툰 초등학생 우재가 젓가락 신동에 도전하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지름길은 필요 없어>의 주인공 하늘이는 다문화가정의 아이입니다. 이 책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른들과 똑같은 혐오와 편견을 갖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까지도 낱낱이 보여 줌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부끄러운 일면을 돌아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는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린 걸 알게 된 용우네 가족 이야기입니다. 치매 할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은 용우. 그러나 숨기는 것이 할머니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 걸 알고 가족들과 함께 할머니를 보듬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매 책마다 수록된 ‘작가의 말’에는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비유와 은유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담겨져 있습니다. 솜사탕 문고는 이처럼 아이들이 겪고 있거나 미래에 경험할지도 모르는 일들을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레 생각하게 하고, 올바른 사고와 판단을 통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였습니다.

3.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는 재밌는 이야기와 발랄한 그림!
아이들은 이야기를 참 좋아하지만, 이야기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흥미를 돋우는 그림도 참 좋아합니다. 유아에서 벗어나 이제 막 어린이가 된 저학년 친구들에겐 더욱 그렇지요. 이처럼 솜사탕 문고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재치 넘치는 그림을 함께 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각 권 내용 소개

1. 우리는 유쾌 통쾌 상쾌

한날한시에 태어난 세쌍둥이 금유, 금상, 금통은 쌍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외모도 성격도 개성만점이랍니다. 세쌍둥이의 공통점은 엉뚱한 장난을 좋아한다는 것. 어김없이 장난을 치던 평범한 하루, 공원에서 이상하게 생긴 나무 집을 발견한 세쌍둥이는 장난스레 ‘소원을 말해 줘!’ 하고 쪽지를 넣어 놓습니다. 그런데 아주 이상한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형제, 자매들의 조금은 엉뚱한 일상생활 속 모습에서 소소한 공감과 웃음을 전해주는 동화입니다.

2. 탈출! 아무거나
마음이 여리고 소심한 리아는 같은 반 친구 진희와 친해지려 한 행동이 외려 실수가 되는 바람에 사이가 틀어지고 맙니다. 연이은 몇 가지 사건으로 잔뜩 주눅이 든 리아는 이제 아예 입을 꾹 닫기로 결심하고, 뭘 물어봐도 “아무거나”라고 답해 버립니다. 리아가 ‘아무거나’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의견을 표현하기까지 한 친구가 겪는 일들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다독이는 동화입니다

3. 젓가락 도사의 후예
우재네 식구들은 우재만 빼고 모두 젓가락질을 잘합니다. 형은 잘난 척하며 우재를 무시하고, 엄마는 핀잔만 줍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대대로 내려오는 젓가락 도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피가 자신에게도 흐른다는 걸 알게 된 우재는 열심히 젓가락질 훈련에 돌입합니다. 처음 배우는 일들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화입니다.

4. 지름길은 필요 없어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며 늘 외톨이였던 하늘이는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지름길로 다닙니다. 처음엔 냉대했던 동네 사람들과 선생님, 친구들은 서서히 자신들의 편견을 알아가고 하늘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늘 어두운 지름길로만 다니던 아이가 밝은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을 따듯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5.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
‘동화작가’로 유명했던 용우 할머니에게 갑자기 치매가 찾아왔습니다. 늘 자랑거리였던 할머니가 이상하게 변하자, 용우는 무섭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깨달은 용우는 마지막 남은 시간이라도 온전한 할머니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할머니에게 늦지 않게 사랑을 전합니다.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인생을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이 더해지면 그 어떤 험난한 길도 헤쳐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랑스런 동화입니다.

◆ 이 책을 읽은 독자 서평

...세쌍둥이는 화이팅을 외칠 때 ‘유쾌, 상쾌, 통쾌!’라고 외친다고 하는데 정말 마법의 구호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용도 무척 재미있었는데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재미있고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를 읽고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점심 메뉴를 정하고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르는 것에도 ‘아무거나’라는 말을 자주 하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는 언제부터 이런 결정 장애가 생긴 걸까?’고민을 했답니다. 어른인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거나에서 탈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리아를 응원하면서 저도 제 목소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 <탈출! 아무거나>를 읽고

...아이가 읽으면서 책 속의 주인공 우재 속으로 들어가 완전 집중하며 책을 너무 잘 보더라고요. 젓가락질을 힘들게 연습하는 아들이 외롭지 않게 주인공 우재가 젓가락 연습의 동반자가 되어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젓가락 도사의 후예>를 읽고

요즘 다문화가정은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지만 아직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안타까울 때가 많았어요. 어른들의 옳지 못한 시선을 아이들이 배우게 될 텐데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으로 걱정되기도 했답니다. ...
- <지름길은 필요 없어>를 읽고

100세 시대에 맞게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되는 알츠하이머. 여기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동화 한 편이 있어요. 읽는 내내, 글을 쓰는 지금도 흐르는 눈물에 가슴까지 먹먹했습니다. 본인은 물론 가족의 마음부터 병들게 하는 치매. 다른 병도 물론이겠지만 하루빨리 치료약이 나왔으면 해요. 치매를 아이들 시선으로 구성해 놓았기에 더없이 참 좋아요.
-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를 읽고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민호
서울에서 태어나 1986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 『소년』지에 동화로 등단했어요.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6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감사장을 받았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편지』, 『산신당의 비밀』, 『내 동생 검둥오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초콜릿색 눈사람』, 『징』,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논어 이야기』, 『박지원 소설집』, 『심청전』, 『재미있게 삼국지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소똥 밟은 호랑이』(교과서 수록 도서: 초등 3-1 국어 독서 단원) 등이 있어요.

지은이 : 함영연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공부했습니다. 1998년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해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탈출! 아무거나』, 『쇠말뚝 지도』, 『채소 할아버지의 끝나지 않은 전쟁』, 『가자, 고구려로!』, 『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 『돌아온 독도대왕』, 『함영연 동화선집』,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할머니 요강』 외 다수가 있습니다. 현재 동화를 쓰며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박혜숙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고, 1999년 아동문예문학상과 샘터동화상을 받으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은 동화와 아동문학 평론을 하며 책 속에 파묻혀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들려줄 재미나고 멋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지은 책으로는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 『말로만 사과쟁이』, 『알았어, 나중에 할게!』, 『물차 오는 날』,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깜빡깜빡 깜빡이 공주』 등이 있어요.

지은이 : 정혜원
어머니 말로는 아주 커다란 주황색별을 보고 나를 낳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말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별을 볼 때마다 남다른 감정을 가지게 되었죠. 별을 보며 상상의 날개를 펴고 끊임없이 세상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고 지금도 늘 설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판타지와 같이 환상적인 작업이랍니다. 강원일보 신문예에 동화로 등단하여 아동문예문학상, 새벗문학상, 어린이동산 최우수상, 원주예술상, 아동문학평론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직녀의 늦둥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다함께 울랄라』, 『파도에 실려온 꿈』, 『뽀꾸의 사라진 왕국』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박경리문학공원의 소장으로 일하면서 문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야심찬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그래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지은이 : 박수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방송작가로 일하며 음악, 게임,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그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참 즐겁게 작업했지요. 글밥 아카데미 동화 반에 다니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아들 대성이와 서점에 가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요.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유쾌 상쾌 통쾌한 책을 많이 쓸 거예요.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는 작가가 쓴 첫 번째 책이랍니다.

  목차

1.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2. 탈출! 아무거나
3. 젓가락 도사의 후예
4. 지름길은 필요 없어
5.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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