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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한 짝
웅진주니어 | 4-7세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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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구두 한 짝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쓸모없다고 버려진 구두 한 짝이 누군가에게는 바구니가 되기도 하고, 푹신한 빈 의지가 되기도 한다. 세상 그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이 그림책은 영유아 연령에 딱 맞는 단순한 구조와 말놀이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쉬운 언어와 따뜻한 그림으로 우리 아이의 다정한 친구 같은 짝꿍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구두 한 짝으로 무얼 할까? 두근두근 낡은 구두의 대변신!
어느 날, 숲속에 나타난 구두 한 짝. ‘구두 두 짝도 아니고 구두 한 짝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는 것도 잠시, 숲속 친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구두의 쓰임새를 찾는다. 다람쥐는 토실토실 알밤을 보관하는 바구니로, 메뚜기는 잠시 쉬어 가는 푹신한 의자로 쓰면서 말이다. 새 생명을 얻은 구두는 숲속 친구들의 놀이터이자 쉼터가 된다. 이렇게 구두의 새로운 변신은 매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낡고 작은 구두 한 짝이지만 누구에게는 크고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처럼 세상 그 어떤 것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 딱 맞춘 인생 첫 짝꿍 그림책
<구두 한 짝>은 영유아 발달 연령에 딱 맞춘 단순한 이야기와 반복되는 구조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영유아 그림책이다. 한눈에 내용을 인지할 수 있는 구성과 따뜻한 그림이 만나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의성어, 의태어가 되풀이되어 운율과 리듬감을 만든다. 또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레 어휘를 습득할 수 있게 하며 표현력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돕기에 그 어떤 책보다 다정하고 친절하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친구 같은 우리 아이 첫 짝꿍 그림책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과 색색의 고운 그림이 만나 우리 아이 상상력이 자라요!
말을 배우는 시기에는 호기심도 부쩍 자란다. <구두 한 짝>은 ‘이게 뭐야?’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놀이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다음 장엔 무엇이 나올지 수수께끼 놀이하듯 이야기를 나누며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부모와의 상호작용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여기에 문명예 작가의 색색의 고운 그림이 더해져 계절의 흐름과 그림 속에 담겨 있는 깨알 재미들까지 살펴볼 수 있다. 그림 속에 숨겨진 애벌레, 꽃이 피고 지는 모습 등 배경 속에서 또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자.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뿐만 아니라 관찰력도 자연스레 자라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엄혜숙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동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야자와 겐지의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과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 등의 책을 썼고,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등 많은 책을 우리 말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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