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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 외전
디앤씨북스(D&CBooks) | 부모님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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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엔딩을 맞이해 게임이 종료되자 시스템 창이 사라졌다. 이제 진짜 ‘페넬로페’가 된 그녀는 칼리스토의 곁에 머물기로 한다. 하지만 칼리스토의 일방적인 청혼은 결국 페넬로페를 분노하게 만들고. 그러는 사이, 다시 진실의 거울 속으로 들어간 페넬로페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한다. 거울 안에 갇혀 있던 뷘터도 구출해 돌아오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싸늘한 칼리스토뿐.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극으로 치닫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SYSTEM》게임이 종료됩니다.

엔딩을 맞이해 게임이 종료되자 시스템 창이 사라졌다.
이제 진짜 ‘페넬로페’가 된 그녀는 칼리스토의 곁에 머물기로 한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당신이랑 결혼 안 해!”

하지만 칼리스토의 일방적인 청혼은 결국 페넬로페를 분노하게 만들고.
그러는 사이, 다시 진실의 거울 속으로 들어간 페넬로페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한다.

“너 혹시…… 이본 에카르트?”

거울 안에 갇혀 있던 뷘터도 구출해 돌아오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건 싸늘한 칼리스토뿐.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극으로 치닫고 마는데…….

“늘 두려워. 널 여기 주저앉힌 나를, 네가 원망할까 봐.”
“여기 남은 건 제 선택이지, 전하가 주저앉힌 게 아니에요.”

배드 엔딩을 피한 악역의 진짜 결말은?!

“제가 여기서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끝났어요.”
이런 말을 하기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란 걸 알지만, 나는 꿋꿋이 말을 이었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러니 이제 저도 제 삶을 찾아 떠나고 싶어요.”
이건 허락이 아닌, 통보였다. 더는 내가 공작에게 허락을 구할 일은 없었다.
“……페넬로페.”
공작은 내 말에 놀란 얼굴로 다급히 물었다.
“집을 놔두고 대체 어디로 떠난단 게야. 응?”
“어디로든요.”
그렇게 대꾸한 나는 얼마간의 시간을 둔 후 조용히 중얼거렸다.
“……파양을 해 주진 않으시겠죠.”
“페넬로페!”
마치 이본을 만났다는 말을 들었을 때처럼, 공작의 얼굴이 사색이 됐다.
“지난번에 다 끝난 이야기이지 않아. 누가 뭐라 해도 넌 내 딸이다. 부모와 자식 간의 천륜을 끊는 것이 어찌 말이 돼!”
“그렇게 말씀하실 것 같았어요.”
나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읊조렸다.
“그러면 이제, 제가 뭘 하든 관심 갖지 말아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권겨을
작가연합 2월의 월계수 소속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간출간작《스토커 스토커》, 《미친 새끼》

  목차

외전
외전 1
외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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