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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책
첫 장도 넘기기 힘든 당신을 위한
북바이북 | 부모님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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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역 서점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고민하는 한국서점인협의회의 '시작책' 프로젝트 결과물. 책을 제대로 접해본 경험이 없는 독자들에게 책의 즐거움과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시작책'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나 고전 위주의 추천 도서 목록을 탈피하고, 독서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구성했다.

시,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과학, 철학, 자기경영, 심리학, 예술, 그림책, 초등, 청소년 등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어 관심 분야의 '시작책'을 골라 읽을 수 있게 했다. 책 추천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12명이 참여했고, 그 결과 540권의 시작책이 선정되었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데, 첫 장도 넘기기 힘든 독자들에게 독서의 시작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런 분들께 『시작책』이 필요합니다!
책을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데, 첫 장도 넘기기 힘들다.
서점에 가면 어떤 책을 사야 할지 난감하다.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싶은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이다.
책은 많이 읽어봤지만, 재밌는 책을 찾고 있다.

“책 좀 읽어볼까? 근데 뭐부터 읽지?”
작가이자 다독가이며 애서가인 저자들이
안내하는 독서 여행지도!!


“우리는 책 속에서 세계를 여행한다. 하나의 책에서 여행을 시작하고 그 여행의 끝에서 다시 우리를 기다리는 미지의 책을 만나게 된다. 무한한 책의 세계를 향한 끝없는 여행은 그렇게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 여기 ‘시작책’이라는 이름으로 몇 권의 책을 추천하며, 멀리서나마 그 여행에 함께하고 싶다.” _김동국 철학자

“독서가가 된다는 건요. 서가라는 생각의 바다를 여행하는 항해자가 되는 거예요. (…) 이 책들이 그 항해를 위한 힘찬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해봅시다. 이 가슴 뛰는 항해를 말이죠.” _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

누구나 책 읽기가 좋은 건 알지만, 모두가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책 읽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간단하다. 시간을 내서 책을 읽으면 된다. 하지만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첫 책을 고르는 것부터 쉽지 않다. 『시작책』은 책 읽기를 결심한 독자들을 위해 독서의 시작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들어줄 ‘시작책’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나 고전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추천 도서 목록을 탈피하고, 저자들이 몸소 체험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 ‘시작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540권을 선정했다. 각 시작책의 의미와 추천 이유를 밝힌 짧은 서평은 그 자체로 읽을 맛이 있다.
작가인 동시에 다독가이자 애서가인 이 책의 저자들은 ‘독서는 여행’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한 독자들에게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이 추천하는 ‘시작책’은 먼저 책의 세계로 발을 들인 선배 여행자가 건네준 여행지도나 다름없다. 이 지도를 따라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면, 누군가가 추천해주는 도서 목록 대신 스스로 마음을 잡아끄는 책을 골라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독서의 입구에서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시작책』은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책만 펼치면 졸음이 쏟아지는 당신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시작책!


책 추천에는 시인, 소설가, 철학자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 열두 명이 참여했다. 시,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과학, 철학, 자기경영, 심리학, 예술, 그림책, 초등, 청소년 등 ‘시작책’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관심 분야의 도서를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장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당신에게’는 황인찬 시인, 김서령 소설가, 설재인 소설가가 책을 추천했다. 동시대의 질문과 감각이 담긴 문학작품들로, 문학 본연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2장 세상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는 연지원 작가, 강양구 과학 전문 기자, 김동국 철학자가 책을 추천했다. 인문, 과학, 철학 분야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부담 없이 독서 입문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책을 소개한다. 세계와 삶을 내다보는 크고 맑은 창문으로서의 학문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3장 충만한 삶이 필요한 당신에게’는 연지원 작가, 김기대 상담심리사, 김채린 미학자가 책을 추천했다. 자기경영의 필요, 마음의 작동 방식과 예술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고, 풍요로운 내면을 가꿀 수 있게 돕는 책을 소개한다.
‘4장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와 ‘5장 내가 누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는 이숙현이진우 작가와 한미화 출판평론가, 최승필 독서교육 전문가가 책을 추천했다. 나이에 맞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들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책,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서점


스마트폰의 보급, 다양한 매체의 등장 등으로 독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책을 읽는 사람과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이색적인 책 공간과 독서 프로그램은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점인들은 늘 지역 서점의 새로운 역할과 의미를 고민한다.
서점은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인 동시에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직접 책을 만져보고 고르는 즐거움, 예상치 못했던 책의 우연한 발견은 오프라인 서점에 있다. 시행착오를 거쳐 독서의 세계로 빠져드는 입구로서 서점은 여전히 중요한 공간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책을 읽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서점이 도움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
『시작책』은 그러한 고민으로 기획된 한국서점인협의회의 프로젝트이다. 책을 제대로 접해본 경험이 없는 독자들이 책의 의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그 책과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을 한데 모아 ‘시작책’ 서가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시작책’이 서점의 서가를 떠나 조금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단행본으로 엮었다. 『시작책』은 첫 장도 넘기기 힘든 독자들에게 독서의 시작을 돕는 마중물이자 서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서게 할 디딤돌이 될 것이다.

꽃게잡이 배, 돼지 농장, 부품 공장 등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득하게 쓰인 ‘노동 에세이’다. 가장 존경하는 글쟁이를 꼽으라면, 사랑하는 모든 소설가를 제쳐두고 그의 이름 ‘한승태’를 말할 것이다. 어설픈 조사나 제삼자의 취재로는 조향해내기 힘든 냄새가 페이지마다 그득하다. ― 에세이 시작책…『인간의 조건』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고, 머릿속에 똬리를 틀면서 사사건건 나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온갖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 과학 시작책…『마인드웨어』

뻔한 결론의 쉬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는 책이 있다. 이런 책은 나쁜 책이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말하는 책도 있다. 나쁜 책은 아니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면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다. 대부분의 철학책이 그렇다. 하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말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 ― 철학 시작책…『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작가 소개

지은이 : 한미화
출판평론가. 대한민국 출판계에 ‘출판평론가’라는 명칭으로 활동하는 이들의 앞자리에 늘 이 이름이 있다. 객관을 표방한 냉정한 비판을 담은 평론에 사람들이 주목할 때 그는 언제나 책 생태계의 지속과 발전을 향한 응원을 말과 글의 행간에 실었다.2015년 동네책방 탄생의 붐이 한창일 때로부터 2020년 생존을 염원하는 새로운 시대의 변곡점 앞에 서기까지 그는 한결같이 책방을 비롯한 책의 세계를 세심하고 따뜻하게 관찰한 응원자였으며 이 책은 그런 그의 오랜 관심과 애정의 산물이기도 하다.1994년 당시로서는 매우 드물게 마케터로 출판계에 입문한 이래 『기획회의』를 비롯한 여러 출판 관련 잡지를 만들며 출판평론가로서의 존재감을 획득한 그는 이후 주요 일간지, 잡지, 웹진, 포털, 방송 등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꾸준히 출판과 책에 관해 발언했다.저자로서의 역할도 성실하게 해온 그는 그동안 『우리 시대 스테디셀러의 계보』, 『베스트셀러 이렇게 만들어졌다 1~ 2』, 『잡스 사용법』, 그림책 『지도 탐험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아이를 읽는다는 것』 등을 썼고, 가장 최근에는 어린이를 책의 세계로 안내하는 『아홉 살 독서 수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은이 : 강양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 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 과학 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 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 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 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 전문 기자이자 지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과학 수다》(공저), 《밥상 혁명》(공저), 《침묵과 열광》(공저), 《정치의 몰락》(공저), 《과학은 그 책을 고전이라 한다》(공저),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등이 있다.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이 : 김서령
소설가 말고는 되고 싶은 것이 없었다. 다행히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소설가가 되었다. 그동안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티타티타》 《어디로 갈까요》 등의 소설과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등의 산문집을 출간했다. 종종 번역도 해서 《빨강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산창작기금, 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 아르코창작기금 등을 받았다.인스타그램 @titatita74

지은이 : 최승필
세 아이의 아빠이자, 10년차 독서교육 전문가입니다. 지구에서 맡은 임무가 세상의 즐거움과 놀라움을 전하는 지식 전달자라고 생각해 어린이 교양서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리 역사 진기록>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의 모든 것, 공부머리 독서법> <에밀 졸라 씨, 진실이란 무엇인가요?> <한국사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등이 있습니다. <아빠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사람이 뭐야?>로 제1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이 : 이숙현
경북 구미, 금오유치원에서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그림책으로 소중한 인연 엮으며 이야기 짓는 작가입니다. 여럿이 함께 그림책 나누는 자리가 좋아, 2009년부터 그림책 공부 모임 열고 책마담(그림책으로 마음과 담소를 나누는 모임) 벗님들과 이야기꽃 피워 왔어요. 그림책 팟캐스트 ‘행복한 그림책 놀이터’에서 ‘그림책 좋아하는 누구나’와 마음 닿길 바라며 놀기도 하지요. 월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작가로서 첫 발을 뗐으며, 지은 책으로는 단편동화집 『초코칩 쿠키, 안녕』 『선생님도 한번 봐 봐요』와 그림책으로 행복한 유치원 이야기를 담은 『날마다 달마다 신나는 책놀이터(』공저)가 있습니다.

지은이 : 황인찬
1988년 안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201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가 있다.

지은이 : 이진우
머나먼 우주 저편, 호리호리 호리별에서 놀러 온 키다리 아저씨입니다. 지구별에서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꾼으로 살고 있지요. 판타지창작학교에서 신화와 옛이야기, 판타지동화를 실컷 공부도 했답니다. 그림책으로 풀어낸 유아독서교육서 『날마다 달마다 신나는 책놀이터(공저)』도 썼습니다. 그림책 팟캐스트 ‘행복한 그림책놀이터’에서 만날 수 있어요.

지은이 : 김채린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예술과 관련한 인간의 감정과 인지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예술, 역사와 관련하여 근대와 근대성, 식민주의와 탈식민주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탐구 중이다. 지은 책은 《세 번째 세계: 우리가 몰랐던 그림 속 시대와 역사》가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는 《철학 이야기》 《춤판 팔일》 등이 있다. 각종 매체에 예술과 철학, 문화와 역사에 대한 글들을 쓰고 있다.

지은이 : 김동국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철학과 미학에 대한 강의와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철학 이야기』(전 40권 공저),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등을 썼습니다.

지은이 : 연지원
날마다 글을 쓰고 매주 문학 고전을 중심으로 인문정신을 강의한다. 학창시절엔 시를 쓰는 일에 빠져들었다. 한 여인을 오래 짝사랑한 결실이었다. 삶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다. 공업수학과 정역학을 배우는 첫 전공 수업 때부터 내게 맞지 않는 공부임을 깨달았다. 학부에서 경영학과 사회학을 복수전공과 부전공으로 이수했고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서적을 탐독했다. 심리학과 경영학 책들을 읽으며 한동안 자기이해와 리더십을 비롯한 실용적인 공부에 천착했다. 서른 살 무렵 짧은 직장 생활을 마친 이후로는 줄곧 공부하거나 글을 썼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쌓기 바랐고 연대에 대한 관심도 컸기에 학습 커뮤니티를 꾸리며 살았다. 스승을 좇으며 공부했고 커뮤니티 속에서 어울려 놀았다. 언젠가 동학들과 함께 읽고 놀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싶다. 한동안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같은 책을 쓴다면 죽어도 좋겠다는 말을 하고 다녔다. 이런 열망이 공부에 매진하게 만들었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성찰과 “나는 무엇을 아는가”를 고민한 몽테뉴의 진솔한 회의가 공부의 푯대다. 타고난 성향대로 카프카의 ‘지적 감수성’을 좋아하고 카잔자키스의 ‘삶을 구원하는 글쓰기’를 추구한다. 최근에는 고대 문명을 공부하기 위해 페르시아, 그리스, 요르단, 이스라엘 그리고 이집트에 다녀왔다. 무엇보다 『교양인은 무엇을 공부하는가』를 쓰는 동안 자주 행복했다.

지은이 : 설재인
1989년생. 특목고에서 수학을 가르쳤지만 그만뒀다. 복싱은 그보다 오래 했으며 그만두지도 않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데 언제 그만둘지 모르겠다. 매일 출근 전에 소설을 쓰면서 자기가 만들어낸 인물들과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한다. 소설은 안 그만둔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를 썼다.

지은이 : 김기대
상담심리사(한국상담심리학회, 2급)이자 변호사로서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 전담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와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대학원(상담 및 임상 전공, 석사)을 졸업했다.

  목차

여는 글

1장 누군가의 이야기가 듣고 싶은 당신에게
시 시작책―황인찬
소설 시작책―김서령
에세이 시작책―설재인

2장 세상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인문교양 시작책―연지원
과학 시작책―강양구
철학 시작책―김동국

3장 충만한 삶이 필요한 당신에게
자기경영 시작책―연지원
심리학 시작책―김기대
예술 시작책―김채린

4장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시작책―이숙현·이진우
초등 저학년 시작책―한미화

5장 내가 누군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초등 고학년 시작책―한미화
청소년 시작책―최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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