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크래그랜드 초등학교에 우주 발명품 대회가 열렸다. 우주 캠프에 가고 싶은 마음에 모두 열심히 준비했지만 사악한 관리인 아저씨 때문에 모든 게 수포가 돼버렸다. 하지만 디블리의 오리 로봇 덕분에 6학년 3반 친구들은 드디어 우주 캠프를 떠나게 됐다. 캠프에서의 훈련은 절대 만만치 않았다.
천장에 거꾸로 매달리기, 블랙홀에서 살아남기, 자이로스코프 타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 미션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 마침내 다가온 로켓 발사 날, 결국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들은 진짜 로켓에 오르고 말았다. 그런데 이 로켓, 지구로 돌아오는 로켓이 아니라고 하는데….
출판사 리뷰
우여곡절 끝에 우주 캠프를 떠나게 된 6학년 3반 친구들.
캠프에서의 고된 훈련 끝에 맞이한 로켓 발사 날,
아슬아슬 우주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이들은 과연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다 함께 힘을 모으면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주는 책! 크래그랜드 초등학교에 우주 발명품 대회가 열렸어요. 우주 캠프에 가고 싶은 마음에 모두열심히 준비했지만 사악한 관리인 아저씨 때문에 모든 게 수포가 돼버렸죠. 하지만 디블리의 오리 로봇 덕분에 6학년 3반 친구들은 드디어 우주 캠프를 떠나게 됐어요. 캠프에서의 훈련은 절대 만만치 않았어요. 천장에 거꾸로 매달리기, 블랙홀에서 살아남기, 자이로스코프 타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 미션이 쉴 새 없이 쏟아졌거든요. 마침내 다가온 로켓 발사 날, 결국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들은 진짜 로켓에 오르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 로켓, 지구로 돌아오는 로켓이 아니래요! 연료도 산소도 없는데 이제 어쩌죠? 역대급 위기에 빠진 디블리와 괴짜 친구들!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디블리와 함께 좌충우돌 심장 쫄깃 우주 모험을 떠나볼까요?
우리는 조금씩 서로 달라. 그래서 세상은 더 아름다운 거야.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알이 부화했어요. 하지만 기대했던 귀여운 병아리가 아니었죠. 괴상한 울음소리에 눈도 하나, 발도 하나인 반쪽 오리가 태어난 거예요. 디블리는 조금은 이상한 모습의 반쪽 오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줬어요. 디블리는 알고 있었거든요. 알고 보면 우리는 서로가 조금씩 다르고 조금은 이상하다는걸요. 디블리도 반쪽 오리처럼 남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태어났잖아요. 하지만 숨지 않고 당당하게 나와 친구들과 어울려요. 서로 조금은 다른 것들이 함께 어우러질 때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 만들어지니까요.
서툴러도 괜찮아요. 꿈을 향해 한 발자국 전진하는 용기.친구한테 늘 지기만 하는 거 같다고요? 남들보다 못난 나 때문에 속상한 적 있나요? 6학년 3반 친구들도 그랬대요. 큰 대회를 나갈 때마다 지는 게 일이었거든요. 하지만 우주 발명품 대회를 통해 친구들은 큰 꿈을 갖고 그것을 향해 전진하는 법을 배워요. 서툴고 자꾸 넘어졌지만 차근차근 노력한 끝에 결국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요. 어려움이 닥쳐도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어느새 꿈을 향해 가까이 다가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함께 힘을 모은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어요.괴짜 친구들에게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져요. 우왕좌왕하다 우주 비행사도 없는 진짜 로켓에 올랐거든요. 심지어 상어가 득실대는 바닷속에 빠지게 될 거래요. 모두 눈앞이 깜깜했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이제 믿을 데라곤 옆에 있는 디블리와 친구들뿐 이었어요.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친구들은 힘을 모아 조금은 무모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불가능한 일이라며 시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한 적 있나요? 혼자가 힘들다면 옆에 있는 친구와 손을 잡아보세요.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누군가와 함께 힘을 모으면 뭐든 이뤄낼 수 있거든요. 디블리와 괴짜 친구들처럼 말이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믹 엘리엇
TV 채널 프로듀서로 일하며 <슬라임 컵>, <오렌지 캠프>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제작했어요.지금은 웃기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해요. 첫 번째 책 <터너스>는 오스트레일리아 초등학생 권장 도서예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방법이나 수업 시간에 실수로 방귀 뀌었을 때 대처법 같은 것을 놓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