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시와 경계 2020.가을  이미지

시와 경계 2020.가을
46ȣ
시와경계사 | 부모님 | 2020.09.1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22.3x15.2 | 0.403Kg | 288p
  • ISBN
  • 97720058225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시와 경계」는 시, 평론, 수필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로 통권 46호이다. 이번에는 주목할 시인으로 김승기 정학명 시인을 다루고 있다. 박몽구 장종권 황학주 엄원태 함기석 박두규 권현형 박현솔 이은송 엄재국 곽문연 박재연 박자경 이진희 김구슬 오영자 조명희 이영종 오광석 김관용 김애리샤 박인하 김성백 배아라 구수영 배윤주 외에도 많은 시인들의 시와 리뷰, 시집 해설 등을 싣고 있다. 반칠환 문정영 박우담의 디카시도 소개한다. 새로운 시인으로 김혜연과 류천을 시단에 내보인다.

  출판사 리뷰

시와 경계는 시, 평론, 수필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로 통권 46호이다. 이번에는 주목할 시인으로 김승기 정학명 시인을 다루고 있다. 박몽구 장종권 황학주 엄원태 함기석 박두규 권현형 박현솔 이은송 엄재국 곽문연 박재연 박자경 이진희 김구슬 오영자 조명희 이영종 오광석 김관용 김애리샤 박인하 김성백 배아라 구수영 배윤주 외에도 많은 시인들의 시와 리뷰, 시집 해설 등을 싣고 있다. 반칠환 문정영 박우담의 디카시도 소개한다. 새로운 시인으로 김혜연과 류천을 시단에 내보인다.

문학의 힘은 앞 세대의 문학을 세우고, 멈추게 하며, 그것을 따라 하지 않고, 그것이 되지 않으며, “정지에 이르렀을 때” 생긴다. 문학은 문학을 과거로 보내고, 그 텅 빈 백지에서 다시 달리며, 가고, 알며, 될 때, “피어난다”.
시인 이상은 유구한 서정시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씨앗처럼 정지”했다. 그 “멈춤의 힘”이 (적어도 한국 문학사만 놓고 따져보면)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이상 고유의 꽃을 피웠다. 서정시가 죽은 통로로 ‘형식 파괴’의 새로운 길이 났다. 서정시의 마을에서는 그 길의 밖으로 나가지는 않더라도, 앞에 나온 서정시의 꽃들을 살해하는 활극들이 내부에서 지속해서 벌어졌다. 문학의 공간에서는 이런 ‘역사 지우기’, ‘자기 지우기’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문학은 ‘사라짐’을 숙명으로 알고 사라짐의 텃밭에 나타남 혹은 ‘무엇 되기(becoming)’의 씨앗을 뿌린다.
위에 인용한 백무산 시인의 개인적인 궤적을 보아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소위 ‘노동 문학’의 주인공으로 출발하여 초기에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쏟아냈다. 그러나 지금은 그의 다른 시집 제목처럼 “거대한 일상”으로 그의 시적 스펙트럼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최근 시집인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2020)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이렇게 한심한 시절”!) ‘자본―노동’의 이슈들을 그대로 안고 가지만, 동시에 (먼 과거와는 달리) 자본-노동과 얽혀있는 수많은 일상의 잔뿌리들을 건드린다. 『만국의 노동자여』에서 최근 시집까지 무려 열권의 시집-다리들을 건너는 동안, 그는 무엇을 다리 아래로 던졌을까. 그가 버린 것과 새로 끌어들인 것들이 현재의 그의 ‘문학’이다. 이 ‘사라짐’과 ‘되기’의 변증법이 없이 문학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시와경계사 편집부

  목차

디카시
반칠환_마타리 별
문정영_찬찬히
박우담_참수(斬首)

권두언
이태관_현실과 꿈

기획특집
오민석_이제, 문학은 어디로 가는가?

신작시
박몽구_가시를 만지며 외 1편
장종권_호토전?26 외 1편
황학주_반딧불이 밤 산책하다 누운 것같이 외 1편
엄원태_그대들은 말없이 외 1편
함기석_공각기동대 외 1편
박두규_은목서 피고 지는 조울(躁鬱)의 시간 속에서 외 1편
권현형_밤의 카자르 사전 외 1편
박현솔_산그늘 스며들다 외 1편
이은송_고비사막 외 1편
엄재국_장미여행 3 외 1편
곽문연_학의 뜰 외 1편
박재연_숨 외 1편
박자경_거슬러 오르는 게 연어뿐이겠나 외 1편
이진희_옛 캠퍼스에서 외 1편
김구슬_하얀 밤 외 1편
오영자_나에게로 외 1편
조명희_아리아리 스리스리 아스라이 외 1편
이영종_말랑하기 쉬운 투명 외 1편
오광석_책 속에 거미가 산다 외 1편
김관용_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외 1편
김애리샤_토르소 외 1편
박인하_수박 외 1편
김성백_달의 장미 외 1편
배아라_말풍선 외 1편
구수영_밀양 외 1편
배윤주_호미 외 1편

특집 시―시인을 찾아서
이정록
신작시 - 별 외 9편
시작노트 - 아직 오지 않은 먼 나에게

시가 오다
김상미_아틸라 요제프의 「제7의 인간」

오늘의 주목할 시인
김승기
신작시 - 빵점 외 3편
등단시 - 칼춤
대표시 -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산문 - 나의 시가 서 있는 곳

정학명
신작시 - 저녁의 의자 외 3편
등단시 - 말이 어깨에 얹힐 때
대표시 - 네트워크
비평 - 네트워크, 공간의 언어정치학_이화영

시인의 편지
박완호_빛나는 언어로 아파하고 있을 '동네 시인'에게 ―오민석 형께

신인특집
임지나
신작시 - 산수유나무 아래서 외 2편
산문 -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금희숙
신작시 -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외 2편
산문 - 전화

지난 계절의 시 읽기
김효선_괴상한 우리에 길들여진 여기

나의 시, 나의 삶
신현수
시 - 굴비도 판다 ―이세숙에게
산문 - 이제 더 이상 좋은 시를 쓰지 못할 것이다

시집 속의 시
김개미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김남규 『식구들의 수다』
김대호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
김분홍 『눈 속에 꽃나무를 심다』
박구경 『외딴 저 집은 둥글다』
박석준 『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
서영택 『돌 속의 울음』
이지아 『오트 쿠튀르』
이태관 『숲에 세 들어 살다』
전영관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윤호 『슬픔도 깊으면 힘이 세진다』
전형철 『이름 이후의 사람』
정훈교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제24회 신인우수작품 당선작
김혜연
당선작 - 세이렌 외 3편
당선소감 - 쓰는 이가 되기 위해 사랑을 배워가겠습니다

류천
당선작 - 운석 외 3편
당선소감 - 배움의 자세로

심사평
광활한 상상력과 심연_이상옥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